새해
©Tim Mossholder/ Unsplash.com
2022년 새해를 앞두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샘 레이너(Sam Rainer)가 쓴 ‘모든 목회자를 위한 새해 10가지 결심’이란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샘 레이너 목사는 ‘처치앤서스(Church Answers)’의 회장이자 플로리다 주에 있는 웨스트 브레이든턴 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레이너 목사는 지금 시기가 “2월에는 깨어질 선한 약속을 하는 연례 의식의 때”라며 그럼에도 모든 목회자가 고려해야 할 10가지 새해 결심에 대해 소개했다.

1. 교인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을 향해 가장 거침없이 말하는 상대를 위한 기도부터 시작하라.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결심 중 하나는 더 많이 기도하는 것이다.

2.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제 신앙을 나누겠습니다.

대부분의 교회 지도자들은 북미 지역의 전도 부족 현상을 안타까워한다. 교인들이 예수님을 나누지 않는 것에 대해 불평할 힘을 예수님을 전하는 데 쏟는다면 교회는 성장할 것이다.

3. 성경을 열심히 읽겠습니다.

여러분이 정기적으로 설교하고 있다면 성경을 자주 읽게 된다. 그러나 너무 많은 목회자들이 경건한 성경 읽기를 소홀히 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설교가 왜 무미건조한지 의아해 한다.

4. 교인들의 말을 더욱 청중 하겠습니다.

리더십의 비전과 그것이 따르는 사람들에게 미치는 강력한 효과에 대한 많은 말이 있다. 그러나 불행히도,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는 데는 너무 적게 노력한다. 경청하는 기초가 부족하면 원대한 비전은 주저 앉고 만다.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고는 이끌 수 없다.

5. 감사하는 태도를 갖겠습니다.

우리 스스로 특권의식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목양할 사람들을 주신 것에 감사하자.

6. 용서를 실천하겠습니다.

연습이 완벽을 만들며 우리 대부분은 영화(glorification)에 이르기까지 갈 길이 멀다. 용서는 가장 실천이 부족한 영적 훈련 중 하나다.

7. 우리 교회에서 최고의 격려자가 되겠습니다.

목회자들은 교인들의 격려를 받아야만 자기 가치를 위해 교회를 돌볼 수 있다. 여러분의 교회가 당신을 격려해 주길 바란다. 그러나 격려 받지 않더라도 영적 은사로 인도하는 것이 목회자의 역할이다. 당신이 교인들을 격려하며 더 많이 이끌수록, 교회는 더 많은 격려의 문화를 가질 것이다.

8. 규율에 있어 제가 모범이 되겠습니다.

운동을 하고 건강한 생활방식을 유지하라. 가족과 좋은 시간을 가져라. 책을 읽어라. 일정을 잘 지키고 시간을 관리하라.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지저분한 옷차림은 피하라. 당신의 눈에 보이는 규율에 대한 입증이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많은 것을 말할 것이다.

9. 더 많이 웃겠습니다.

우리 목회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너무 진지하게 여기며, 리더십을 더 경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웃음은 마음을 누그러뜨리게 하고, 웃는 지도자가 사람들을 더 즐겁게 하는 경향이 있다.

10. 불의를 심각하게 여기겠습니다.

우리는 정의에 대한 설교가 더 필요하다.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교회가 더 많이 필요하다. 정의를 위해 싸우는 목회자가 더욱 절실하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