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회, 113주년 기념 사랑의 쌀 『나눔곳간』 기탁[고성읍]
 ©고성군

경남 고성군 소재 고성교회(담임목사 백승철)는 최근 고성읍 ‘나눔곳간’에 10kg 짜리 사랑의 쌀 113포를 기탁했다.

고성군은 “이날 기탁된 쌀은 고성교회 창립 113주년을 기념해 교회 성도들의 정성과 사랑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110주년부터 창립기념 사랑의 쌀을 매년 기탁하고 있다”고 했다.

백승철 담임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으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많다”며 “창립 113주년을 맞아 성도들의 마음을 모은 쌀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현주 고성읍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형편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고성읍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고성교회는 지속적인 사랑의 쌀 기탁과 함께 올해 고성읍과의 이웃나눔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위기 상황을 해결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과 교회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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