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on: 집중하라
 ©도서 「Focus on: 집중하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예배에 익숙해지고 하나님을 향해 간절했던 마음이 점점 흐트러지는 시대가 되었다. 저자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는 이러한 점을 지적하며 변함없이 예배에 목숨을 걸며, 영적 침체에 빠져가는 한국의 교회들이 회복되기를 갈망하며 이 책을 썼다.

안 목사는 "우리는 너무 분주할 때도, 너무 평탄할 때도 주님을 향하는 시선을 잃기 쉽다. 평탄함과 분주함 속에서 하나님을 떠나 있던 우리에게 고난이라는 확성기로 주님은 외치신다. 주님은 우리에게 '정신 차려! 나를 바라봐. 다시 나에게 집중해!'라고 우리에게 외치신다. 집중의 능력 없이 시간만 간다고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없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전쟁통에도 닫히지 않았던 교회의 문이 닫히고 비대면 예배를 드려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면서 성도들은 낯선 시험 문제를 받아든 것처럼 결연한 마음으로 예배와 말씀의 삶을 지키려 애썼다. 그러나 점차 비상사태는 일상이 되고, 각종 영상 콘텐츠 서비스와 SNS에 눈길이 쏠리면서 초심이 희미해져 가고 있다. 또한 열심히 분투하는 이들도 지쳐 무엇을 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는 탄식이 흘러나오고 있다"라며 "돋보기로 햇빛의 종이를 한 점에 모으면 금방 불이 붙지만,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몇 시간을 들고 있어도 아무 변화가 없다. 우리가 시험을 이길 힘은 focus on, '집중'이다. 회복과 승리에 꼭 필요한 것은 나의 자원을 핵심적 가치에 모으고, 허망하게 분주한 삶을 절제하고, 분산된 시선을 모아 목표를 바라보는 '집중'의 능력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바라보지 않으면 보지 못하고, 엉뚱한 데를 쳐다보면 정작 봐야 할 것을 보지 못한다. 우리의 몸과 삶은 우리의 시선과 마음이 있는 곳에 따라오며, 오늘 우리가 보는 것이 우리의 내일 만들어나간다. 이 책을 통해 제대로 가고 있는지, 갈 길을 잃고 향방 없이 바쁘기만 했다면, 경로를 점검하는 이정표가 되어 주길 소망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집중시키는 돋보기로서 삶과 신앙을 붙들어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저자 소개

저자 안호성 목사는 충북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순복음총회신학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으며 2004년 울산온양순복음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CBS, CTS, 극동방송 등 방송 사역과 활발한 집회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외치고 있다. 저서로는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 <풀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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