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예배
©Unsplash/Michelle Jimenez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에 노출됨으로써 뿌려지고 성장하는 씨앗입니다. 치유를 갈망하면서도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은 믿음이 필요해”라고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리스도께 드러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우리가 승리의 주님을 만날 때, 우리 안에 믿음이 생겨납니다. 절대 더 많은 믿음을 구하지 마십시오. 그보다 그리스도를 더 많이 구하십시오. 언젠가 D. L. 무디는 자신이 오랫동안 더 많은 믿음을 위해서 기도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언젠가 번갯불처럼 내리칠 믿음을 구했다. 그러나 믿음은 그렇게 오는 것 같지 않았다. 어느 날 나는 로마서 10장을 읽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때까지 나는 성경을 덮고서 믿음을 구하는 기도를 했었다. 이제 나는 성경을 열고서 공부하기 시작했고, 이후로 믿음은 성장을 거듭했다.”

요점은, 우리가 삶의 어떤 부분에 대해서 치유를 갈망할 경우에 믿음에 대한 믿음을 가지려고 하는 것은 전혀 도리에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자신과 나누는 대화가 기도로 바뀌고 우리 삶에 대한 그분의 절대적 권위가 더없이 필요하다고 고백할 때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로이드 존 오길비 「치유」 중에서

출처: 햇볕같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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