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 K-가스펠 결선 장면 ©CTS 제공
CTS기독교TV(이하 CTS)가 ‘제1회 대한민국 K-가스펠’ 결선을 지난 24일 진행했다. 이날 대상은 정은주와 JM이 차지했다.
결선에는 에필로그, 채율희, 찐남매워십, 오장한, 김미진, 정은주, 최효동, 곽은기, 김륜아, 김예송, 김지훈, 이예진, 오영아, JM 등 총 14개 팀이 진출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제1회 대한민국 K-가스펠 결선 장면 ©CTS 제공
심사위원은 알리(가수), 김문정(음악감독), 김문택 교수(전주대), 하덕규 교수(백석대), 전용대 목사, 송정미 사모(찬양사역자), 염평안(작곡가) 씨가 했다. 진행은 가수 류지광 씨가 했다.
대상을 받은 JM ©CTS 제공
CTS 관계자는 “‘제1회 대한민국 K-가스펠’은 서로가 경쟁하는 세상의 기준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드리는 하나님만이 기뻐하시며 하나님만이 영광 받으시는 경연대회로 진행했다”고 했다.
대상을 받은 정은주 씨 ©CTS 제공
협찬은 KB국민은행, 백석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수목토 일라이트, 한솔생명과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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