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근 교수
김춘근 교수는 역사상 가장 타락한 미국에 회개와 대각성 운동이 펼쳐져 이 땅에 다시 한번 부흥이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주 기독일보
"지금 미국은 역사상 전례 없던 총체적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 질서와 성윤리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성경적 가치관을 무너뜨리는 법안들이 주 의회와 연방의회에 계속 상정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결코 이대로 무너져서는 안 되는 나라입니다. 교회가 희망이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부흥이 유일한 해답입니다."

자마(JAMA)는 오는 26일(이하 현지시간)부터 8월 7일까지 주일을 제외한 매일 새벽,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강사로 2021 영적대각성 새벽부흥회를 개최한다.

올해 영적대각성 새벽부흥회는 성경적 가치관이 훼손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법안들이 잇따라 상정되는 등 쇠락하는 미국의 영적 상황을 공유하고 부흥과 회복을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집회를 준비하는 강순영 목사는 "부모들이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것이 두려울 만큼 교육과 문화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 대학은 무신론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이 장악했을 만큼 하나님을 떠나 있다"며 "미주 한인 교회가 이때를 위해 우리를 이 땅에 보내셨음을 기억하고 에스더와 같이 비상하게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마 김춘근 교수는 "지금은 순수한 신앙이 도전 받는 시대로 연방의회는 평등법을 비롯한 반 기독교적인 법안들을 계속 상정하고 있다"며 "미국은 세계선교들 주도하고 세계 교회들을 이끌어갈 나라이기에 반드시 결코 이대로 무너져서는 안 되는 나라이며, 부흥을 통해서 회복되어야 한다.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교회와 성도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집회 강사로 나서는 한기홍 목사는 "교회가 소망이다. 교회가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며 "교회들이 일어나 초대교회처럼 기도와 성령으로 타올라 가정과 학교와 사회와 나라를 새롭게 해야 할 때"라고 전했다.

한편 2주간 동안의 집회는 유튜브에서 "2021 JAMA 영적대각성부흥회"를 검색하거나 웹사이트 ipc.jamaglobal.com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교회와 성도는 2주간 새벽기도시간에 매일 설교를 듣고 함께 기도하게 된다.

새벽부흥회 일정과 강사는 다음과 같다.

7월 26일(월) "교회여 일어나라"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7월 27일(화)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자의 사명" 이성철 목사(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 7월 28일(수) "첫사랑 회복을 위한 기도" 강일진 목사(순복음 라스베가스교회), 7월 29일(목) "가정회복을 위한 기도" 강민수 목사(레익뷰 언약교회), 7월 30일(금)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한 기도" 박반석 목사 (그레이스 커뮤니티 채플), 7월 31일(토) "선교를 위한 기도" 임용우 목사(워싱턴 성광교회), 8월 2일(월) "국가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강순영 목사(자마), 8월 3일(화) "청년 부흥을 위한 기도" 안지웅 목사(뉴 호프 처치), 8월 4일(수) "고국의 부흥을 위한 기도" 위성교 목사(뉴라이프교회), 8월 5일(목) "교회의 다음 세대 교육" 이재호 목사(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8월 6일(금) "인종 화합을 위한 기도" 배성호 목사(자마), 8월 7일(토) "왜 지금인가?" 김춘근 교수(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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