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와 키르기스스탄 케인대학 자매결연
한남대와 키르기스스탄 케인대학 자매결연 협약 체결 사진. ©한남대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와 키르기스스탄 케인대학(총장 신경희)이 대학간 국제교류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지난 21일 오후 3시 한남대 본관 대회의실에서는 협약체결식을 갖고 학생, 교직원 교류와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세미나 개최 등을 추친하기로 합의했다.

키르기스스탄 이바노브카 시에 위치한 케인대학은 지난 2012년 중앙아시아에 한국인들이 기독교 정신으로 세운 선교거점대학이며 경영학, 정보통신(IT), 관광, 컴퓨터공학 등 실용학문 중심의 전공학과를 운영 중이다. 대부분의 강의가 영어와 러시아로 진행되며 키르기스스탄 내에서 최초의 아파트형 기숙사를 운영하는 등 첨단 시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양 대학은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된 공통의 설립 이념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광섭 총장은 “케인대학이 전문성을 갖춘 기독교 인재 배출의 산실이 되길 기원한다”며 “우리대학 구성원들과의 국제 교류와 공동 연구 등 활발한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케인대학에서 조도현 총장고문과 신경희 총장, 박대철 IT학부 학과장 등이 한남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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