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성경적 부모표 영어』
©도서『성경적 부모표 영어』

자녀교육을 하며, 가장 많은 관심이 가는 것 중 하나는 영어공부일 것이다. 대부분의 영어공부는 많은 비용을 든다. 또, 선생님께 전적으로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상황에 영어공부는 성경 그리고 자녀 양육과는 별개의 숙제로 남아 있었다. 이러한 때, 성경과 자녀 양육, 성경과 영어 교육을 하나로 이어줄 추소정 사모의 ‘성경적 부모표 영어’가 최근 출간됐다.

<성경적 부모표 영어>는 엄마 혼자 고생하는 엄마표 영어를 뛰어넘어 아빠도 함께하며 책임지는 부모표 영어가 되도록, 또한 성경적 가치관으로 자녀의 영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하고 질 좋은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리틀팍스>와 영어 성경 등, 최소한의 영어책만으로 영어 교육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이 책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가정에서 직접 가르치고 싶지만, 영어에 자신이 없어 엄두가 안 나는 부모들에게 성실함만 있다면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안내자의 역할도 겸한다. 크리스천으로서 영어가 우상이 되지 않는 교육, 하나님이 왕 되시는 영어 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를 나눈다.

저자인 추소정 사모는 두 아들을 가정에서 가르쳐 원어민들도 놀랄 만한 실력을 갖추게 한 엄마로서, 20년 가까이 영어독서지도사로서 경험한 것들을 <성경적 부모표 영어스쿨>이란 이름으로 다년간 강의해 왔다. 성경적인 교육에 목말라하는 많은 부모들의 호응을 얻어 가정과 다음 세대에 대한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썼다. 자녀의 성경적인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글

자녀들과 교육 때문에 마찰이 생긴 경험들이 모두 있을 것입니다. 공부보다는 아이와의 관계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인지, 아니면 아이의 미래를 위해 갈등이 생기더라도 강압적으로 끌고 나가는 게 맞는 것인지… 공부에 치여 기쁨을 잃은 아이의 표정을 보며 이게 과연 맞는 걸까 고민하는 사이, 시간은 흐르고 관계는 더 틀어지고 맙니다.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할까?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에 비해 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부모가 하나 되고, 자녀들도 기쁘게 영어교육을 할 수는 없을까? 성인이 된 두 아들의 엄마이자 공부방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신 추소정 사모님의 이 책을 읽다 보면 “영어 교육의 방향과 속도”에 대한 고민의 해답을 분명 찾게 될 것입니다.
_성정선(서울)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과 지혜가 아닐까요. 책을 읽는 동안 자녀 때문에 남몰래 아파하고 눈물 흘린 시간을 주님께서 꼭 안아주시고 다독이시며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격려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자녀 양육에 지친 마음이 회복되어 다시 뜨겁게 사랑하고, 특히 영어교육에서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하는 어머니, 아버지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_정소흔(대구)

자녀를 위한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가이드 같은 책이었습니다. 영어 교육의 영역에서도 가이드라인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우리 자녀들의 오리지널 디자인과 부모로서 지녀야 할 성품에 이르기까지 깊은 가르침을 얻게 하는 책입니다. 모든 부모님이 자녀를 위한 ‘참사랑’과 ‘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얻어 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필독하시기를 추천합니다.
_김희수(경기 광주)

하나님께서 저자의 삶을 통해 아름답게 차리신 밥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영어가 메인 요리인 줄 알았는데, 한 페이지씩 읽어갈 때마다 엄마표 영어를 넘어, 성경적인 부모가 될 균형 잡힌 식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성경적 원리와 지혜가 담겨있는 이 책을 통해 성경적인 부모로서 살아가는 기쁨과 풍요로움을 누리게 되길 기대합니다.
_강희정(양주)

저자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러시아문학을 전공했다. 결혼한 뒤에 두 아들에게 독서를 통해 영어를 직접 가르치고 싶어서 영어독서 지도사와 영어읽기쓰기 지도사 과정을 마쳤다. 두 아들과 동네 아이들을 시작으로 교회 부설 어린이집과 방과 후 교실 등에서도 영어를 지도하게 되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유아부터 고등학생들에게 독서를 매개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둘째 예준이의 발달 장애를 계기로 2006년에 시작한 기독교 홈스쿨링을 통해 가정과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배우게 되었다. 모태 신앙으로 태어나 믿는 가정에서 자랐지만, 성경적인 삶을 잘 몰라 결혼과 자녀 양육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홈스쿨링을 하며 가족과 함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애쓰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몸으로 부딪쳐가며 배우는 과정에서 아내도 되고 엄마도 되고 그리스도인도 되어가는 경험을 하고 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홈스쿨링 지원 단체인 ‘아임홈스쿨러’에서 홈스쿨 학습법과 성경적 부모표 영어 등을 강의해 왔다. 이런 과정을 통해 ‘부모를 세워 가정과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대한 부르심을 확인했다.

현재는 남편 이흥기 목사와 함께 엘림가정행복연구소, 시냇가나무교실, 성경적 부모표 영어 홈스쿨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강의와 저술, 상담과 코칭으로 부모들과 어린이, 청소년들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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