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여연
    태여연 등 “먹는 낙태약 수입 시도 중단해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태여연)과 생명운동연합, 주사랑공동체 등 생명윤리 단체 회원 및 시민들이 14일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 현대약품 본사 앞에서 ‘먹는 낙태약 수입 반대 2차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30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현대약품의 임신중지약 도입 추진에 강한 우려를 제기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 한가협
    한가협, 마약중독 예방지도사 제10기 과정 개설
    한국가족보건협회(KAFHA, 대표 김지연, 이하 한가협)가 마약 중독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마약중독 예방지도사 교육’ 제10기 과정을 개설하고 내달 3일부터 6일간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협회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 중독 사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마약 청정국 재건”을 목표로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제10기 과정은 ..
  • 김운성 목사 낙태 반대 1인 시위
    김운성 목사, 1인 시위… “만삭낙태법, 국가가 살인면허 주는 것”
    ‘약물 낙태 허용’ 및 ‘무제한 낙태’를 포함한 모자보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거리로 나섰다. 해당 법안은 현재 남인순·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상황이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국회 앞에서 생명 보호를 호소하며 낙태 합법화 시도에 단호한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지난 3일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에 이어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도 12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
  • 한성연 한국성결교회연합회
    “교회, 지역사회의 배움터이자 돌봄터로”
    교회가 단순한 예배공동체를 넘어, 지역사회의 학습과 돌봄의 장으로 확장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홍사진 목사, 한성연) 사회복지분과위원회는 '교회, 지역의 배움터가 되다'란 주제로, 2025 사회복지정책포럼을 가졌다. 11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야립관에서 개최된 포럼은, 성결대학교 조춘범 교수의 주제발표로 열렸다. 발표자들은 지역사회 내에서 교회..
  • 외교부 선교단체 안전간담회
    정부·선교단체, 2025 하반기 ‘해외선교 안전간담회’ 개최
    지난 6일 외교부는 '2025년 하반기 선교단체 안전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외파송 선교사의 안전 확보와 선교단체의 해외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단 선교부 및 지역 선교단체 등 해외파송 선교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테러정보통합센터 등 유관기관과한국위기관리재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러동향 및 주요 국가 정세 ▴각 선교단체의 위기 관리 사례 ▴해외 선교 안전 ..
  • 이재훈 목사 1인 시위 낙태 반대
    ‘1인 시위’ 이재훈 목사 “약물 낙태는 국가적 자살행위”
    한국교회 주요 지도자들이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포함된 ‘약물 낙태 허용’ 추진에 강력히 반대하며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는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첫 주자로 나서 “생명은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이며, 약물 낙태는 국가적 자살 행위”라고 외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  국민의힘 과천의왕당원협의회가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반대 시민 서명운동’ 서명부를 과천시에 공식 전달하던 모습.
    “과천 한복판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시민·정치권 한 목소리로 반대”
    경기도 과천시 중심부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신청을 둘러싸고 시민사회와 정치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가 과천 별양동 소재 건물의 용도를 ‘종교시설’로 전환하려 하자, 시민들은 생활권 침해와 안전 문제를 이유로 집단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국민의힘 과천의왕당원협의회(위원장 최기식)는 최근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 흥사단
    흥사단, 23일부터 상해서 제112차 흥사단대회 개최
    이번 제112차 흥사단대회는 ‘글로벌 흥사단’으로의 도약을 상징하는 행사로, 임시정부의 역사적 현장에서 국제교류와 세계시민운동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주요 일정으로는 개회식, 토론회, 역사 탐방, 국제교류 세션, 결의문 채택 등이 예정돼 있다. 토론회에서는 ‘민주공화국의 이상과 오늘’, ‘도산 안창호의 정신과 글로벌 시민사회’ 등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 캄보디아의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외국인 여권 다수 모습.
    한국교회언론회, 캄보디아 사태에 “정부, 적극 나서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와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는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국민 보호 조치를 촉구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최근 발표한 논평에서 “올해 8월까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 건수는 330건에 달한다”며 “이는 2022년과 2023년의 10~20건 수준에 비해 수십 배 이상 급증한 수치”라고 지적했다. 이어 “캄보디아에서는 고수익을 미끼로 ..
  • YTN 라디오 오창수 선교사
    “中 범죄조직 장악한 시아누크빌, 한국인 납치·강제노역 급증”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서 한인 교민회를 이끌며 납치 피해자 구조 활동을 해온 오창수 선교사(시아누크빌 교민회장)가 최근 급증하는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 및 강제노역 실태를 고발했다. 오 선교사는 2020년부터 캄보디아에서 납치된 한국인들을 구출해 왔고, 올해는 50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선교사는 13일 YTN 라디오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시아누크빌이 중국 자본과 범죄조직에 잠식..
  • (오른쪽부터) 장신대, 총신대, 서울신대
    교육부,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 개정안 시행 잠정 보류
    교육부가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과 관련한 일부 개정안 시행을 잠정 유예하기로 했다. 교계 반발과 형평성 논란이 확산되자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교육부는 최근 신학대에 “개정안에 대해 신학대 의견을 포함한 추가적인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며 “개정 시행을 당분간 유예하니 양해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은 지난 8월 말 행..
  • 다교청 관계자의 1인 시위 모습.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변경, 사회 질서 흔드는 결정”
    다음세대교육을위한청년연합(다교청) 김경혜 청년리더가 최근 법원이 성전환 수술 없이도 성별 정정을 허가하는 판결을 잇달아 내고 있는 것에 대해 “하나님의 창조 원리와 사회적 질서를 흔드는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리더는 “최근 법원에서 판사마다 판결이 달라 성별 변경을 원하는 이들이 특정 판사를 찾아다니는 ‘판사 쇼핑’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성별은 하나님이 주신 창조 질서이며,..
  • 서울가정법원·서울행정법원
    법원 “부목사, 근로소득세 내지 않았다면 근로자 아냐”
    교회로부터 매달 일정 금액을 지급받았더라도 근로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았다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진현섭 부장판사)는 최근 부목사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A씨는 2021년 말부터 서울의 한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해 왔으며, 지난해 5월 교회 측으로부터 ..
  • 인천 지역 교회에서 밥을 먹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고생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50대 신도가 5월1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기쁜소식선교회 소속 합창단장, 여고생 학대 살해로 항소심서 중형
    인천 남동구 소재 기쁜소식선교회의 한 건물에서 여고생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해당 단체 산하 그리시아스합창단 단장과 기쁜소식선교회 단체 회원들이 항소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기쁜소식선교회는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판정된 단체다...
  • 국가인권위원회 혐오표현 판단기준에 관한 토론회
    “美 사법당국, ‘혐오표현 규제, 표현의 자유 침해’ 기본적 입장”
    혐오표현 규제에 대해 부정적 의견이 있었다. 백은석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교수는 “미국은 혐오 표현 규제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기본적 입장에서 예외적인 경우에만 매우 제한적으로 표현의 규제를 허용하고 있다”며 “왜냐면 표현의 자유가 진실 추구에 이르는 첩경이라는 인식 때문”이라고 했다...
  • 손현보 목사
    정교모 “손현보 목사 구속, 유사 전체주의 공안 독재”
    정교모는 또 “독일 나치 시대 본회퍼 목사가 ‘교회의 주권은 오직 그리스도께 있다’고 선언하며 권력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던 역사적 기억이 오늘 상황과 겹쳐진다”며 “이재명 정권의 권력 남용은 유사-전체주의적 정치 보복의 성격을 띤다”고 지적했다. 이어 마르틴 니묄러 목사의 고백을 인용하며 “오늘의 한국 교회와 시민사회도 권력의 과잉 앞에서 침묵하지 않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 김구종 집사 부부와 이재근 교수
    “아내의 간으로 남편에 새 생명… 부부의 사랑이 이룬 기적”
    김구종 집사 부부(군포제일교회)는 죽음의 문턱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며 감사의 고백을 전했다. 간경화로 더는 희망이 없던 남편과, 자신의 간을 내어주기로 한 아내.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에도 끝까지 기도와 사랑으로 서로를 붙든 이들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의료진과 은혜의 손길 속에서 기적 같은 새 생명을 선물 받았다...
  • 서기총, 수기총 외 부당한 손현보 목사 구속 규탄 기자회견 개최
    “손현보 목사 구속, 자유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중대 사안”
    서울기독교총연합회(서기총),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부산기독교총연합회(부산기총), 충남기독교총연합회(충남기총), 충북기독교총연합회(충북기총), 나라사랑기도회, 한국교회수호결사대가 11일 국회의사당 앞 도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손현보 목사 구속을 규탄했다...
  • (오른쪽부터) 장신대, 총신대, 서울신대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 개정 유보… 교단 이사 추천권 유지 검토
    교육부가 행정예고한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 고시’ 개정 계획을 유보하고, 교계 측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교육부는 교계와 신학대의 반발을 고려해, 당초 5일까지였던 의견 수렴 기간을 연장하고, 각 교단이 신학대 이사 추천권을 유지하는 현행대로 각 교단과 신학대가 제출한 의견서를 최대한 검토·반영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 동성혼 헌법소원의 쟁점 및 비판적 검토
    “동성혼, 헌법·자연법 질서 위배”… 국회서 비판 세미나 열려
    ‘동성혼 헌법소원의 쟁점 및 비판적 검토’ 세미나가 8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최하고, 복음법률가회가 주관했다.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 진평연, 에스더기도운동, 홀리브릿지네트워크, 성과학연구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 시민단체와 동성커플 2쌍은 지난 2월 “동성 간 혼인을 허용하지 않는 현행 민법이 평등권과 행복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