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100만 성도 궐기 대회
    인천 교계 “민법개정안 및 차별금지법, 헌법 가치 흔드는 악법”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신용대 목사)와 교회사수운동본부(상임의장 신용대 목사)를 비롯한 50여 개 공동주최 단체들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인천 부평역 앞 대로에서 『교회 사수 인천 100만 성도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기독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최근 발의된 주요 법안들이 가져올 헌법적 가치 훼손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정부와 국회의 결단을 촉구했다..
  • 한 학부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시흥시 소재 A고등학교 사진.
    ‘거세·유방제거’ 표현까지 등장… 시흥 A고교 젠더 수업 자료 논란
    경기도 시흥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포된 ‘사회문제탐구’ 수업 유인물이 논란이다. 논란의 중심에 선 학습 자료는 동성애와 제3의성과 관련된 다양한 성적지향을 정의하고 이를 사례에 적용해 보는 활동지로 구성됐다. 자료에는 젠더퀴어, 에이젠더, 안드로진, 젠더플루이드 등 일반인들에게도 낯선 다수의 젠더 개념이 포함됐으며, 학생들이 각 용어의 정의를 직접 연결하도록 유도..
  • “입양 완료 단 1건, 아이들 골든타임 다 타들어간다”
    오는 11일 ‘입양의 날’을 이틀 앞둔 9일 오전, 입양정상화추진부모연대(대표 유보연, 이하 입추연)와 전국입양가족연대(대표 오창화, 이하 전가연)는 서울 드래곤시티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 시행 1년이 지났음에도 공적 체계를 통해 완료된 국내 입양이 단 1건에 불과하다며 정부 행정을 비판했다. 단체들은 정부가 70년간 축적된 민간 입양의 노하우를 배제한 채 ..
  • 코스피가 전 거래일(7384.56)보다 114.51포인트(1.55%) 상승한 7499.07에 개장한 7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은행 전광판의 모습.
    기독교인은 ‘주식투자’에 어떤 관점 가져야 하나?
    최근 한국 증시가 유례없는 강세장을 기록하며 자본시장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주식투자를 기독교적으로는 어떻게 봐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목회자 5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8.2%가 현재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 (왼쪽부터) 송흥섭 한국성과학연구협회 운영위원, 안석문 목사, 제양규 한동대 석좌교수, 문지호 의료윤리연구회장, 홍순철 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고대의대 산부인과 교수), 이봉화 태여연 대표
    “낙태, 인간 생명 존엄과 직결된 문제”
    최근 36주 만삭 태아 낙태 사건 및 약물 낙태 도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의료계와 윤리계 전문가들이 태아의 생명권 보호와 의료 윤리 확립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태여연이 6일 국회6문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낙태가 단순한 의료 서비스가 아닌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 대구·경북 퀴어(동성애) 반대 국민대회
    대기총, ‘대구 퀴어행사 반대’ 국가인권위 집단 진정 서명운동 전개
    사단법인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성주 목사, 이하 대기총)가 대구 퀴어(동성애) 행사 개최와 관련하여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할 집단 진정 서명운동에 나섰다. 대기총 측은 2일,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 행사를 저지하기 위해 대구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서명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도시공동체연구소
    “정교분리 핵심, 개인의 신앙 자유 보장”
    한국 사회 내에서 종교와 정치의 올바른 관계를 설정하고, 최근 화두가 된 ‘정교분리’ 입법 논의를 헌법적·신학적 관점에서 고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도시공동체연구소(소장 성석환 교수)는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종교는 어떻게 정치에 참여하는가? - 정교분리 입법논의에 관하여’를 주제로 제6회 교회와 공동선(CCG)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 태여연 식약처 낙태약 허가 반대 집회
    “낙태약 부작용 은폐 중단하라” 시민단체, 낙태약 도입 반대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생명운동연합, (사)프로라이프 등 전국에서 모인 종교계 및 시민단체 회원들은 17일 식품안전의약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와 식약처의 약물 낙태 허용 시도를 “반인륜적 행정“이라 규정하고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
  •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 올해도 퀴어축제 공식 참여 미정… 사실상 불참 기류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가 오는 6월 열리는 서울퀴어문화축제에 공식적으로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별도의 준비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인권위 관계자는 축제 참여 여부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스 설치나 홍보 활동 등 기관 차원의 참여는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이 ..
  • 임다윗 목사
    “통일부 학생용 교육 교재, 좌편향된 대북관·국가관 우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언론회)가 최근 통일부의 정책용역보고서인 ‘2026년도 평화·통일·민주 시민 교육을 위한 기본방향과 계획’의 편향성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해당 보고서가 일선 학교의 통일 교육 교재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자라나는 세대에게 왜곡된 역사관과 국가관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다...
  • 한가협
    2026 생명감수성 캠페인 ‘웨잇포미’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진행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도심 한복판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으로 느낄 수 있는 캠페인이 열렸다. (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한가협)는 에이랩아카데미와 함께 지난 7일 서울 정신여중·고등학교 인근에서 ‘2026 생명감수성 캠페인–웨잇포미, 생명 그 자체로 소중합니다’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 신옥주
    ‘타작마당’ 가혹행위 은혜로교회 관계자들, 항소심서도 실형 받아
    신도를 집단 폭행하고 아동을 학대한 이른바 ‘타작마당’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은혜로교회 관계자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6-1부(김은정·강희경·이상훈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및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특수폭행 혐의에 징역 4개월, 나머지 혐의에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5년..
  • 대안연대 아름다운피켓 그 페미는
    ‘그 페미는 틀렸다’ 강의 17일 이대서 열려
    극단적 페미니즘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하는 강연이 오는 4월 서울에서 열린다. ‘탈 코르셋, 극단 페미는 싫지만 여성의 권리는 바르게 주장하고 싶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대한연대 & 아름다운피켓’ 주최로 진행된다...
  • 종교법인해산법 반대대책위원회(종반위)는 1일 서울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과 국민대회를 열고, 국회에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국회 앞 1만명 “민법 개정안, 종교 자유 침해 위헌적 악법”
    종교법인해산법 반대대책위원회(대표 김승규 장로, 이하 종반위)는 1일 서울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과 국민대회를 열고,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조배숙 국회의원실이 주최했고 종반위가 주관했다. 이날 주최 측 추산 1만 여명이 모였다. 역대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최다 인원 참여라고 한다...
  • 외교부 북한인권 유엔
    인권위 “북한인권결의 채택 환영… 일부 핵심 내용 축소는 우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가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 채택을 환영하면서도 일부 내용 축소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31일 위원장 안창호 명의 성명을 통해 “2026년 3월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내 인권상황에 대한 결의’가 표결 없이 전원 합의로 채택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전국입양가족연대
    “아이들은 지금도 기다린다”…입양가족연대, 공적 입양체계 정상화 촉구
    전국입양가족연대(대표 오창화)가 공적 입양 체계의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국입양가족연대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가 입양 전 과정을 책임지겠다고 선언했지만, 현재는 혼란과 지체가 이어지고 있다”며 “그 피해는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 태여연
    “손솔 의원 모자보건법 개정안, 사실상 무제한 낙태 허용… 생명권 배제 우려”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사장 이재훈)은 최근 성명서를 발표해 손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단체는 해당 법안이 임신 주수 제한 삭제와 약물 낙태 제도화 등을 포함하고 있어 “사실상 낙태 허용 범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는 내용”이라고 비판했다...
  • 부기총 거룩한방파제 부산집회
    거룩한방파제 부산대회 “차별금지법·민법개정안 막아야”
    부산 지역 교계가 차별금지법과 낙태 법안, 민법 개정안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대응을 촉구하는 ‘거룩한방파제 부산대회’를 개최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와 부산교회총연합회 등 부산지역 4개 교계 단체가 주최하고 거룩한방파제 준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4일 부산역 앞에서 열렸으며,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차별금지법과 관련 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응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