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주최하고 ‘다음세대교육권정상화를위한국민연대’가 주관한 ‘다음세대교육권 정상화를 위한 국회 포럼’이 15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교육 현장의 국가 독점적 구조를 해체하고, 헌법상 보장된 부모의 교육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민단체, 신천지 건물 용도변경 항소심 앞두고 공동 대응
경기도 과천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측의 건물 용도변경 소송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과천지킴시민연대는 7일 과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도변경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시의원, 지역 학부모 및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투기 오폭 피해에 ‘시가 한정 보상’ 지침 고수… 포천진성교회 복구 난항
지난해 3월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 위치한 포천진성교회가 1년이 넘도록 복구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사고 당시 투하된 폭탄 중 4발이 교회 전면 주차장 등 인접 지역에 낙하하면서 사택은 50~80m, 예배당은 약 100m 거리에서 폭발 압력을 받았다. 이로 인해 예배당 천장 침하 및 건물 기울어짐 현상이 발생했으며, 사택은 벽체 이격으로 창.. 
소망교도소, 지역사회와 연대한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 성료
재단법인 아가페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이사장 김삼환)는 지난 24일, 여주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및 오학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를 개최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인기총, 6.3 지방선거 부실 두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제도 보완 촉구”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용대 목사, 이하 인기총)가 최근 불거진 6.3 지방선거관리 부실 논란과 관련해 18일 인천시청 앞에서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선거제도에 대한 객관적 검증, 그리고 국민적 신뢰 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10개 신학대 학생들, 선관위 해체 요구하며 합동 시국선언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11일 국회 소통관에서는 총신대, 장로회신학대, 감리교신학대 등 전국 10개 주요 신학대학교 학생들이 연합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를 향해 책임 있는 진상 규명과 전면적인 조직 쇄신을 강력히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 北 억류 선교사들 석방 챙겨달라”… 가족들 서한 전달
북한억류국민가족회(ROKHFA)에 따르면, 최춘길 선교사의 아들 최진영 씨와 신희석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 법률분석관은 지난 9일 서울에서 미 백악관 및 국무부 핵심 관계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벨시스 로메로 백악관 신앙사무국 연락관과 라일리 반스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 트루스포럼, 6.3 지방선거 공정성 의혹 제기하며 시국선언
서울대학교 학내 단체인 ‘서울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 이하 트루스포럼)’은 지난 8일, 서울대학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사태를 ‘민주주의의 근간이 훼손된 부정선거’로 규정하며 강력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대구시민 3만4천여 명, 인권위에 퀴어행사 개최 반대 집단 진정
대구퀴어축제 개최를 반대하는 시민 3만 4,215명이 국가인권위원회에 대규모 집단 진정을 제기했다. 이번 진정은 단일 사안으로 2001년 국가인권위 설립 이후 전례 없는 규모의 시민 참여로 기록될 전망이다.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사무총장 김영환)를 비롯해 동성로상점가상인회, 대구경북다음세대지키기학부모연합,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등 지역 내 주요 단체들이 연대하여 주도한 이번 진정은 8일 공식 접수.. 
전남교총 “성평등 조례안은 반헌법적 폭거… 신앙 자유 지킬 것”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최근 입법 예고한 ‘성평등 기본 조례안’을 둘러싸고 지역 교계의 조직적 반발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전남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선홍 목사, 이하 연합회)는 지난달 29일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며 해당 조례안의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6월 교육감 선거, 기독교 교육 정책 관련 후보자들 입장 들어보니
2026년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계와 교계가 교육감 후보들의 기독교 교육 정책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 사학미션) 등 4개 단체는‘2026 한국교회 유권자 교육정책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교육감 후보자들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혼자 살지만 고립은 싫다…‘1.5가구’가 새로운 주거 표준이 되는 이유
1.5가구는 1인 가구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완전한 고립을 피하려는 새로운 주거·관계 방식이다. 2030 세대의 공동주거와 느슨한 연대 흐름을 짚었다. 시장 변수와 독자가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함께 정리했다... 
작은 말에도 크게 상처받는 시대…‘기분상해죄’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질문
온라인에서 확산되는 ‘기분상해죄’ 현상은 단순한 유행어가 아니라 감정 과잉 반응, 관계 갈등, 공동체 약화를 보여주는 사회적 신호다. 시장 변수와 독자가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함께 정리했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사과…기업이 놓친 것은 무엇인가
스타벅스 탱크데이의 핵심 흐름과 배경을 짚었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은 사과문 발표 이후에도 기업의 검수 체계와 사회적 감수성 문제를 남겼다. 시장 변수와 독자가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함께 정리했다... 
지방·교육감 선거 후보들에 차별금지법 등 의견 물어보니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와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등 전국 700개 단체가 후보자들의 정책적 가치관을 검증하기 위해 나섰다... 
시흥 A고, ‘사회문제 탐구’ 젠더 수업 논란에 사과문 발표
최근 경기도 시흥 소재 A고등학교가 고등학교 3학년 ‘사회문제 탐구’ 과목 수업에서 젠더퀴어, 바이젠더 등 성 정체성과 ‘거세’, ‘유방 제거’ 등 자극적인 표현이 포함된 학습자료를 사용하여 논란이 일자, 학교 측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았다... 
인권위, 퀴어축제와 반대 집회 ‘거룩한방파제’ 모두 방문한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는 오는 6월 13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서울퀴어문화축제‘와 반대 집회인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현장을 모두 방문해 모니터링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이날 서울 남대문로 및 우정국로 일대에서 개최되며,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서울시의회 앞부터 숭례문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독교 유권자 96.3% “기독교 가치 드러내는 교육감 지지”
대한민국 근대화와 인재 양성의 요람이었던 기독사학들이 제도적 변화와 행정 규제 속에 건학이념을 구현하지 못하는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교회 학부모와 유권자들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기독교 세계관의 관점으로 올바른 정책을 펼칠 교육감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소망교도소, 정수영 작가 초청 ‘수중도시’展 개최
대한민국 최초의 교화 중심 비영리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소장 김영식)가 재소자들의 정서적 치유와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특별한 미술 전시회를 기획해 주목받고 있다. 소망교도소는 지난 15일 교도소 내에 마련된 ‘소망갤러리’에서 ‘담장 안 아홉 번째 전시회’ 오픈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화단에서 독창적인 화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수영 작가의 초청전으로, ‘.. 
정부 “재개발 내 교회 등 종교시설도 ‘건물 공급’ 보장해야”
앞으로 재개발 정비사업 구역에 있는 교회나 사찰 등 종교시설이 “대체 부지(땅)만 줄 테니 건물은 알아서 지으라”는 식의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된다. 정부가 재개발 사업을 할 때 종교시설도 아파트 단지 내 상가나 유치원과 같은 ‘복리시설’로 간주해 새 건물을 지어 공급해야 한다는 공식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동안 법적 사각지대를 악용해 종교단체에 수십억 원의 건축비 부담을 떠넘기던 재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