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에서 열린 한ㆍ미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한·미·일 정상회담, 다음주 헤이그에서 개최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이 다음주 네델란드 헤이그에서 열린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브리핑에서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있게될 한미일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오늘 오후 외교부에서 발표가 있을 것 같다"며 3국 정상회담 개최를 기정사실화 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오는 24∼25일 헤이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 기간내 회담 일정과 형식 등의 세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 정부 "우리 국민 4명 네팔서 조사중…영사조력 제공"
    정부는 20일 모 방송사 PD를 비롯해 우리 국민 4명이 네팔 현지에서 억류된 것과 관련 "담당 영사와 행정원을 관할 경찰서로 파견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사관은 신속하고 공정하게 조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네팔 경찰 당국에 요청하고 있다.이 건이 조기에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
  • 사이버사령부 정치글, 3만건으로 늘어
    국군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 요원들이 인터넷에 올린 정치글 규모가 당초 예상했던 수치보다 2배 이상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적 중립의 위반이 적발 된 이상 사이버사령관의 형사입건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중간발표 당시 군은 3급 군무원인 이모 전 사이버심리전단장이 사이버사령부 정치글 작성의 '몸통'으로 지목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이달 말에서 늦어도 다음 달까지 최종 수사결과 발표를 목표로 사이..
  • 공군
    군수품 시험성적서 조작…7년간 2천749건
    적발된 241개 업체 2749건의 위·변조 성적서를 보면, 주로 100명 미만의 중소기업들이 납품하는 조립부품이나 수리부속류에서 많이 발생했다. 필터류, 고무제품류 등 다품종 소량을 납품하는 3개 중소업체가 전체 위·변조의 약 62%(1696건)를 차지하고 있다. 공군 주력 전투기인 KF-16은 브레이크디스크 등 부품 2건의 시험성적서가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고, 국내 개발 기동헬..
  • 중국군
    중국군 유해 437구 입관식…이달말 중국 송환
    국방부는 17일 경기도 파주 지역에 마련된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437구의 '유해 입관식 행사'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중 양국은 경기도 파주지역에 매장되어 있는 중국군 유해를 올해 중국의 청명절(4월5일) 이전에 송환하기로 합의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주도로 ▲유해 개토 ▲유해 건조·세척 ▲정밀감식 ▲유해·유품·기록지 세트화 등의 단계별 작업을 거쳐 입관절차..
  • 군대위안부
    日전범문서 공개...군대위안부들 일본군 규정에 따라 운영
    '아침부터 자정까지 낮 시간엔 사병들을, 저녁엔 하사관을, 밤에는 장교들을 상대해야 했다.' 일본군이 직접 운영한 위안소의 실태는 처절했다. 해외에서 돈을 많이 벌게 해준다는 거짓말에 속아 끌려온 한국인 처녀들은 일본 군대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운영된 위안소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군인들을 상대해야 했다. '위안부 소녀들(Comfort Girls)'은 '하우스 마스터(House Mas..
  • 美육참총장, 가장 위험한 미래 긴급상황은 '한반도전쟁'
    미국 육군 '레이먼드 오디어노' 참모총장은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만일의 사태'로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꼽았다. 오디어노 총장은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가진 강연에서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긴급 상황 가운데 가장 위험한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려울 것이다. 만일 한반도에서 싸워야 한다면 그..
  • 軍, 요격용 PAC-3 미사일 내년 도입 하기로
    방위사업청은 12일, 김관진 국방장관 주재로 제7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해 패트리엇 성능개량사업추진 기본전략안과 차기다연장로켓 양산계획안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북한의 탄도유도탄을 요격하는 패트리엇 미사일(PAC-3)이 내년부터 도입된다. 함께 의결된 사거리 70∼80㎞에 이르는 차기다연장로켓(MLRS)도 2020년까지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 이 무기는 북한의 방사포에 대비해 넓은 지역..
  • 최윤희 합참의장 "북한 위협에 맞선 한미일 공조 필요"
    미국을 방문 중인 최윤희 합참의장이 북한의 위협에 맞선 한국-미국-일본의 공조가 필요하며 ,일본과의 안보협력 가능성도 말했다. 북한의 위협이 유화책에서도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군은 언제 어떻게 도발이 이뤄질지 모르는 만큼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통일 준비 기반 조성에 있어 안보가 중요한 만큼 한미동맹의 공고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사이키 日 외무차관 오늘 방한…한·일관계 논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후 한일 외교당국간 첫 고위급 대화가 12일 열린다. 일본 외무성의 사이키 아키타카(齋木昭隆) 사무차관은 이날 방한해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조태용 외교부 제1차관을 만난다. 두 사람은 상견례를 겸한 이 자리에서 한·일 관계,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스가 요..
  • 軍, '현사'계급 신설..부사관 최고계급으로
    현행 군 부사관의 최고 계급인 원사 위에 '현사'가 신설된다. 국방부는 "지난달 백승주 국방차관 주재로 정책회의를 열어 원사 위에 현사를 두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사계급 신설로 하사→중사→상사→원사의 4단계 체제를 확립한지 25년 만에 '하사→중사→상사→원사→현사'의 5단계로 재편된다...
  • 암 걸린 병사에 건강검진 '합격' 판정
    육군 군의관이 폐 종격동에서 악성 종양이 발견된 병사에게 건강검진 합격 판정을 내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다. 해당 군의관(대위)은 감봉 이상의 징계만 받으면 되지만, 종양이 발견된 병사는 이 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폐 종격동 암 말기 판정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있다. 10일 국군의무사령부에 따르면 육군 모 사단 강모 병장이 지난 달 24일 체력단련을 하던 중 심..
  • 한미연합훈련
    예비군 훈련 과학,현대화한다...합격자 조기퇴소
    국방부는 올해부터 예비군 훈련 조기퇴소 인원을 30%로 확대하고 실전적 훈련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를 위해 마일즈(모의 교전장비) 등 과학화 장비를 활용해 전문교관이 훈련을 전담할 수 있도록 과학화·현대화된 연대급 통합 예비군훈련장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실전적이고 성과 있는 훈련을 위해 측정식 합격제와 조기 퇴소제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평..
  • 中 유엔 대표, 위안부 문제 적절히 처리 日에 촉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가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 성토장이 된 가운데 중국 대표도 가세하면서 일본 정부에 위안부 문제 등 역사적 문제를 성의 있는 태도로 적절하게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6일 중국 신화왕(新華網)에 따르면 우하이타오(吳海濤) 제네바 주재 유엔 중국 대리대사는 일본의 고노(河野) 담화 검증 움직임을 관련해 "내년(2015년) 인류사회 대재앙을 가져다 준 2..
  • 日 "고노 담화 수정 발언한 적 없다" NHK
    일본이 6일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일본은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반성을 표명한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전 관방장관의 담화 자체를 수정한다고 밝힌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고 NHK 방송이 7일 보도했다. 이는 윤병세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이 하루 전인 5일 일본의 종군위안부 문제를 비난하면서 고노 담화의 작성 과정을 검증하려는 일본 정부의 정책에 대해 "역사의 진실을 무시하..
  • 한미연합훈련
    軍, 육군 11만명 감축…작전은 '군단'중심으로
    앞으로 8년간 육군 병력이 11만 명 이상 줄이고 군사전략은 전면전 억제를 위한 '능동적 억제' 개념으로 바뀐다. 국방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방개혁 기본계획(2014~2030)'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계획은 2012년 8월에 수립한 국방개혁 기본계획을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정한 것으로 국내외 안보정세와 지금까지 국방개혁 추진실적이 ..
  • 윤병세
    윤병세 장관 "日위안부 부정은 반인륜적 처사"
    윤 장관은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5차 유엔 인권이사회(UNHRC)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21세기 현재에도 (무력)분쟁하 성폭력 문제가 악화되고 있는 것은 과거에 발생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진행 중인 문제와도 관련된다"면서 "실증적 사례가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문제"라고 지적했다. 윤 장관은 "이 문제는 한국, 중국, 동남아, 네덜란드 등 피해국과 일본간의 양자..
  • 동해
    美 '동해법' 의회 최종관문 압도적으로 통과
    미국 버지니아주(州)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 병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의회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하원은 5일 전체회의를 열어 동해병기법안(SB 2)을 찬성 82, 반대 16으로 가결 처리했다. 버지니아주는 주지사가 회기 종료(8일) 1주일 이내에 통과된 법안은 30일 이내에 서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 북한미사일
    북, KN-2 미사일 사거리 170㎞로 연장…100여기 보유
    북한이 최근 정밀도가 향상된 KN-02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100여기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군 당국은 'KN-02 미사일에 대한 위협평가'를 통해 북한이 KN-02 미사일을 100여기 보유했으며, 최대사거리도 170㎞까지로 늘린 것으로 분석됐다고 정부의 한 소식통이 5일 밝혔다. 소식통은 "KN-02는 북한이 처음으로 고체연료 추진 방식을 적용한 미사일로 발사 준비와 재장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