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도청의혹 확인' 요청..美 '원론적 답변만'
    미국 정부는 국가안보국(NSA)이 과거 35개국 지도자를 도청했다는 의혹과 관련, 한국 대통령이 포함됐는지를 확인해 달라는 우리 외교 당국의 요청에 '입장을 이해한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28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최근 관련 외신보도 직후 주미 한국대사관을 비롯한 다양한 외교채널을 통해 국무부 등에 이번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 확인을 공식 ..
  • 장병들에게 '전투용 고글' 보급된다
    일선 장병들에게 전투용 고글이 보급된다. 국방부는 28일 전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총알이나 포탄 파편은 물론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전투용 안경을 개발, 우선 5만개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
  • 정부, '日집단자위권' 사전동의권 美에 요구
    미국이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을 인정하기로 한 데 우리 정부는 미 정부에 "한반도 주권 행사와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는 한국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지난 23~26일 워싱턴을 방문한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난 자리에서 이런 뜻을 전했다고 정부 고위 당국자가 25일(현지 시각) 미국 현지 특파원들과 가진 간..
  • 독도
    독도 홍보 동영상에 일본 드라마 영상 무단 사용
    외교부가 외주업체에 의뢰해 제작한 독도 홍보 동영상 중 일부 화면이 일본 NHK 방송의 드라마 영상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 당국자는 27일 "최근 외교부 홈페이지에 독도 홍보 동영상이 게재된 후 일부 배경 화면이 일본 NHK에서 제작한 영상을 사전 양해 없이 사용한 것을 인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 정부, 미국에 한국도 도청대상 여부 확인요구
    정부는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지난 2006년 도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35개국 지도자에 한국 대통령이 포함됐는지 여부 등에 대한 확인을 미국측에 요구했다. 정부 당국자는 27일 "미국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정부는 이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고 정도에 맞게 엄중히 대응한다는 확고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 독도
    독도방어훈련 실시…해군 UDT병력 독도상륙
    독도에 접근하는 일본 극우세력을 비롯한 외국 선박과 항공기를 퇴치하기 위한 독도방어훈련이 실시됐다. 군의 한 관계자는 독도의 날인 25일 "오늘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해군과 해경이 합동으로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했다"며 "해상과 공중으로 독도에 접근하는 비군사세력을 막기 위한 정례 훈련"이라고 말했다...
  • 朴대통령 "한·폴란드, 전략적 동반자로서 협력 강화"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한국과 폴란드가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맺기로 합의한 데 대해 "앞으로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로서 내실있는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빈방한 중인 브로니스와프 코모로프스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양국 관계를 전 분야에 걸쳐 포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맺기로 합의했다..
  • 군 사이버사령부
    軍, 사이버사령부 압수수색…'정치글은 개인생각'
    국방부는 22일 국군사이버사령부 일부 요원들이 정치적 성향의 글을 트위터와 블로그에 올린 것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것이며 상부 지시는 받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사이버사령부 '정치글' 의혹과 관련한 합동조사 중간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일각에서 제기되는 부대 차원의 조직적 개입 여부와 여타 기관과의 연관성 등을 밝히기 위해 수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 국군사이버 사령부 수사
    국방부 "국군사이버司 수사 전환…내일 중간설명"
    국군사이버사령부 요원들이 지난 총선과 대선 기간 정치적 성향의 글을 작성했다는 의혹과 관련, 군 당국은 "곧 수사로 전환하고 이에 앞서 중간 조사내용을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조사에서 수사로 전환하는 일정을) 아직 확정 짓지 않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 국회국방위
    軍, 사이버사령부 정치성 댓글 수사 불가피 할 듯
    지난해 총선과 대선 때 국군사이버사령부 일부 요원들이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정치적 성향의 글을 올린 것이 사실로 드러남에 따라 군(軍) 수사기관이 정식 수사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군의 한 소식통은 20일 "사이버사령부 요원 4명이 정치적 성향의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군 수사기관의 수사가 불가피해졌다"며 "군 검찰 혹은 조사본부(헌병)가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국토부, 항공기 사고 라오스에 사고조사관 파견
    지난 16일 발생한 라오스 매콩강에서 추락한 라오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조사관 2명을 현지로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국제기준에 다라 라오스 항공당국과 협의해 18일 현지시간 12시께부터 사고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
  • 모든 군부대에 받는 전화기 설치... 안부 통화가능
    군 복무중인 아들, 친구와 부대로 전화를 직접 걸 수 있는 전용 수신전화기가 모든 군부대에 설치됐다. 국방부는 17일 작년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전용 수신전화기 6652대를 중대급 부대 행정반에 설치했다. 전용 수신전화는 병사들과 통화를 하고 싶은 가족·친구들이 일과시간 이후 전화를 걸면 당직근무자가 전화를 받아 찾는 병사를 바꿔주게 된다...
  • 국방부
    국방부, 대선기간 '댓글 작업' 의혹 자체 조사 착수
    국방부는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군인과 군무원이 지난 18대 대선 기간 '댓글 작업'을 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국민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법무관리관과 조사본부장을 불러 사실 확인을 위한 합동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 구형헬멧을 쓰고 중동부전선 철통경계 이상무
    국군 구형 방탄헬멧 '무용론' 제기…北 소총에 쉽게 관통
    국군 장병들 77%가 사용 중인 구형 방탄할멧이 북한군 소총에 쉽게 관통할 만큼 무용지물 방호 장비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이 14일 국방부에게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군이 현재 보유중인 55만개 방탄헬멧중 42만개는 1975년에 보급된 구형 헬멧이다...
  • 외교부 로고
    외교부, 외교문서파기의혹 해명 "파기 비밀문서는 사본"
    외교부는 14일 이명박 정부 말 외교문서가 대량으로 집중 파기됐다는 우상호 민주당 의원의 의혹과 제기와 관련 파기문서는 모두 사본이며 원본이 모두 관련 규정에 따라 보존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모든 비밀문서 파기는 사본을 파기한다는 뜻이다. 원본은 관련 규정에 따라 보존되고 있으며 비밀문서 생산 당시의 예고문에 의해 재분류 등 해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 같..
  • 朴대통령, 인니 대통령과 정상회담…"양국 긴밀 협력 기대"
    인도네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양국 간 방위산업 협력에 대해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유도요노 대통령이 주최한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것을 시작으로 단독 및 확대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마쳤다...
  • 악수하는 박근혜 대통령-유도요노 대통령
    한·인니, CEPA 연내 타결 합의…정상 공동성명 채택
    한·인도네시아 양국이 그동안 추진해온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을 연내에 타결키로 하는 데 12일 합의했다. 인도네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상 공동성명을 채택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 미 핵항모 '조지워싱턴' 부산 입항
    미 항모 참여 한·미·일 합동 해상훈련 오늘 시작
    미 7함대 소속 조지워싱턴 항모강습단이 참여하는 한·미·일 해상훈련이 남해상에서 10일 시작됐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지난 5월 제주 동남쪽 해상에서 실시된 한·미·일 훈련과 마찬가지로 이번 훈련도 인도적 차원의 수색·구조훈련"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미측 전력으로는 항공모함인 조지워싱턴호(9만7천t급), 유도탄순양함 앤티텀호(CG 54), 유도탄구축함 프레블호(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