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공격기
    KAI, 이라크에 경공격기 24대 첫 수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라크에 훈련기 겸 경공격기인 T-50IQ 24대를 수출한다. KAI는 이라크 바그다드(현지시간 10시)에서 국산 훈련기겸 경공격기 T-50IQ 24대 및 조종사 훈련에 대한 11억 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항공기 운영에 필요한 후속 지원에 대한 계약도 예정되어 있어 이번 수출의 총 규모는 실질적으로 21억 달러 이상 될 ..
  • 독도주장
    일본의 독도 왜곡 주장에 '서경덕 교수 맞불'
    일본 외무성의 엉터리 독도 동영상에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맞불을 놓았다. 서경덕 교수는 '독도-역사편' 영어 동영상을 유투브를 통해 전 세계에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바로 전날 일본 외무성이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독도 동영상을 다국어로 유투브에 올려 논란이 되는 와중에 취해진 정면 대응이다. 이번 동영상은 지난달..
  • 세종대왕함
    軍, 이지스함 3척 추가 건조 확정…2023년 전력화
    군은 10일 오후 최윤희 합참의장 주재로 합동참모회의을 열고 현재 3척인 이지스함(7600t급)을 3척 늘려 모두 6척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합동참모본부 엄효식 공보실장은 "KDX-Ⅲ batch-Ⅱ(한국형 이지스 구축함) 3대를 추가로 확보하는 안을 심의 의결했다"며 "추가 확보하는 이지스함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잠수함(정) 등 비대칭 위협과 국지도발에 대비해 탄도탄 탐지 및..
  • 중국, 한국의 방공 구역 확장에 유감 표명
    【베이징=로이터/뉴시스】 중국은 9일 한국이 두 주일 전 설정 발표한 중국의 새 방공식별구역과 일부 겹치도록 방공 구역을 확장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중국이 일본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동중국해 상의 섬들을 포함하는 방공 구역을 선포하자 미국 및 일본과 한국 등은 이를 항의했고 역내 긴장이 높아졌다. 한국은 8일 방공 구역을 확장하더라도 이웃 국가들의 주권이 침해되지..
  • 이어도
    軍, 이어도까지 매일 초계활동
    군 당국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이 비행정보구역(FIR)까지 확대 선포됨에 따라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9일 "KADIZ가 조정된 구역에 대한 감시·식별을 위한 절차를 보완했다"면서 "필요하면 관련국과 충돌 방지를 위한 협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당국은 이와 관련, 이어도 수역의 초계활동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방공식별구역
    정부, 방공식별구역 확대 선포…'이어도·마라도·홍도' 포함
    정부는 제주도 남단의 이어도와 홍도 인근으로 확대한 새로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선포했다. 국방부는 8일 "새로운 방공식별구역은 기존 KADIZ의 남쪽 구역을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인접국과 중첩되지 않은 '인천 비행정보구역(FIR)'과 일치되도록 조정됐다"면서 이에 따라 KADIZ는 1951년 3월 미 태평양공군이 중공군의 공습을 저지하기 위해 설정한 이후 62년 만에 ..
  • 이어도
    정부, 오늘 방공식별구역 확대 발표한다
    정부는 8일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 확대안을 공식 발표한다. 정부가 발표할 확대안에는 이어도와 마라도, 홍도(거제도 남쪽 무인도)까지 포함될 것이 확실시된다. 이와 관련, KADIZ의 남쪽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정하는 우리 비행정보구역(FIR)까지 확대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FIR의 최남단은 이어도 남쪽 236㎞ 상공까지 내려가 있으며, 마라도와 홍도 ..
  • 윤병세 장관 "바이든 美반대편 베팅, 中겨냥 발언 아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7일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전날 박근혜 대통령과의 접견 자리에서 '미국의 반대편에 베팅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중국을 겨냥한 발언이 아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바이든 부통령의 '베팅' 발언에 대한 의미를 묻는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
  • 방공망
    정부, 방공식별구역에 이어도, 마라도, 홍도 인근 포함
    정부는 방공식별구역(KADIZ)에 이어도와 마라도, 홍도 인근까지 포함하는 확대방안을 잠정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6일 오후 청와대에서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외교·안보 관련 장관들이 모인 가운데 2시간 40분 가량 안보정책조정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박근혜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의 접견에서 중국의 일방적 방공식별구역(CADIZ) 선포에 대한 우리 측의 ..
  • 일제강점기
    정부, '駐日대사관 발견 명부' 관련 외교대응 검토
    정부가 6일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발견된 3·1운동 순국선열과 관동대학살 희생자, 강제징용 피해자 명부와 관련해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규현 외교부 제1차관은 이날 오전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료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고 특히 발견된 명부가 전부가 아니라는 데 주목해야 한다"며 "(정부 차원의)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
  • 中 "한국 방공식별구역 확대, 국제법·관례에 적합해야"
    중국 당국은 한국의 방공식별구역 확대 추진 조치에 대해 "그 과정이 국제법과 관례에 적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2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방공식별구역 확대 추진 보도에 관련해 "중국은 관련 보도를 주의 깊게 보고 있고, 한국 측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훙 대변인은 또 "방공식별구역은 영공 밖의 공역으로, 비..
  • 방공망
    한·미 '한국방공구역 확대' 사전협의에 착수
    정부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확대를 위해 미국과 사전협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이 존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한, 중, 일 순방과 맞물려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은 2일(현지시간) "중국이 방공식별구역을 일방적으로 설정한 이후부터 한미 양국이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KADIZ 확장문제도 그 계속선상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호영 주..
  • 뉴욕 열차 사고로 한국인 여성 1명 숨져
    미국 뉴욕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로 한국인 1명이 숨졌다고 외교부가 2일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열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 가운데 한 명의 신원이 한국인 여성 안모(35)씨로 나타났다"면서 "자세한 신원은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안씨 외에 다른 피해 사례는 아직 들어온 것은 없다"고 전했다. ..
  • 북한 핵
    국방부 "北, 영변원자로 시험가동 확인"
    북한 영변원자로의 시험가동을 확인했다고 우리 군이 밝혔다.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영변원자로의 시험가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본격 가동 여부에 대해서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4월 영변의 모든 핵시설을 복구하고 5㎿ 흑연감속로를 재정비해 재가동하겠다고 밝혔었다. ..
  • 中 "새 방공식별구역에 전투기·조기경보기 띄웠다"
    【베이징=AP/뉴시스】 중국은 새롭게 선포한 방공식별구역에 전투기들을 보냈다고 국영 신화통신이 28일 보도했다. AP통신은 이번 중국 전투기들의 파견은 한국과 일본 항공기들이 중국의 동중국해 새 방공식별구역에서 비행한 이후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선 진커 중국 공군 대변인은 이날 "수 대의 전투기와 조기경보기 한 대가 새 방공식별구역에서 정상적인 공중 정찰을 하도록 파견됐다"고 밝혔..
  • "한일, 중국 방공식별구역 반발" WSJ, NYT 속보 관심
    중국이 최근 설정한 방공식별구역(ADIZ)에 한국과 일본이 사전통보없이 군용기를 띄우는 등 반발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가 속보로 전했다. 양 신문은 28일 인터넷 속보를 통해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으로 불거진 사태를 일제히 전하며 동북아 상공의 새로운 긴장감을 주목했다. ..
  • 방공망
    '방공구역' 갈등고조…바이든 미 부통령 3국 방문
    중국의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 설정을 두고 한국·미국·일본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패권 다툼을 벌이는 미국과 중국의 기싸움이 대륙간의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음달 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이 한·중·일 3국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일본 언론 등 외신들은 미국에 이어 한국과 일본도 지난 23일 이후 각각 사전 통보 없이..
  • B-52
    미·중, 서늘한 충돌기류…동북아 '긴장고조'
    중국의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 설정을 계기로 동북아 정세가 가파른 긴장의 파고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미국은 지난 25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7시 중국에 사전통보도 하지 않은 채 B-52 전략 폭격기 두대를 동중국해 상공으로 비행시켰다. 미국측은 오래전부터 계획돼온 정규훈련의 일환이라 설명했지만 내용상으로는 중국을 겨냥한 고도의 메시지라는게 외교가의 분석이다...
  • 방공망
    軍 "이어도 상공서 中방어조치시 도발 간주" 경고
    우리 군이 이어도 상공에서 중국이 무력을 동원해 방공식별구역에 대한 방어조치를 할 경우 도발로 간주하겠다고 밝혀 양국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3일 중국은 일방적으로 설정해 발표한 동중국해 일대 방공식별구역(ADIZ)에 우리 영공인 제주도 서쪽 이어도 상공을 포함시켰다. 이 때문에 힘겨루기 양상이 펼쳐진 것이다. 오는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3차 한·중 국방전략대화에서..
  • F-35
    스텔스기 F-35A 40대 2018년부터 도입 결정
    우리 공군의 차기전투기로 록히드마틴사의 F-35A가 확정됐다. 군은 22일 최윤희 합참의장 주재로 육·해·공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참모회의를 열어 첨단 스텔스 성능과 전자전 능력을 갖춘 차기전투기를 도입하는 것으로 작전요구성능(ROC)을 수정해 심의 의결했다. 합참 관계자는 "차기전투기는 현실화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킬체인 임무수행의 핵심 타격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