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인기
    무인기, 강원 삼척 야산에서도 발견돼
    북한에서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무인항공기가 강원도 삼척시 인근 야산에서도 발견됐다. 지난달 31일 경기도 파주에 추락한 무인기와 외형이나 도장 상태가 동일해 사실상 북한이 대남 정찰을 위해 대량의 무인기를 동원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방부는 6일 "지난 3일 오후 민간인 이모(53·심마니)씨가 '작년 10월4일께 강원도 정선 산간지역에서 최근 파주에서 발견한 것과 ..
  • 패트리어트, 패트리엇 미사일
    軍 미사일사령부 창설…北 로켓사령부 대응
    사거리 500㎞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한 우리 군이 북한의 전략로켓사령부에 대응하기 위한 미사일 사령부를 창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의 전략로켓사령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달 1일 미사일사령부를 창설했다"며 "육군 유도탄 사령부를 확대 개편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사일사령부 창설은 최근 북한의 노동계열 탄도 미사일 발사와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대남 침..
  • 정부, 日대사 초치 "우리 국민에 다케시마 존재하지 않아"
    정부가 4일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일본의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발표와 관련, 벳쇼 고로( 別所浩郞) 주한 일본 대사를 초치해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벳쇼 고로 주한 일본 대사를 불러 일본 문부과학성이 발표한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결과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우려도 전달했다. 조 차관은 이 자리에서 "독도는 역사적..
  • 정부, 日 교과서 왜곡 "아베,약속 저버려"
    정부는 4일 일본 문부과학성의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해 "일본의 미래세대를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시키는 우를 범하는 것"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지난 1.28 중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개정에 이어 오늘 2010년보다 독도에 대한 도발 수위를 더 높인 초등학교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 독도
    日 초등교과서에 "독도, 한국이 불법 점거"
    일본 초등학교 내년용사회 교과서 중 절반 이상이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주장을 실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정부는 외교청서에서도 '독도가 자국의 영토'라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으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는 '재산청구권 문제는 법적으로 완전히 해결됐다'고 적시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 심의회를 열어 초등학교 3~6학년 ..
  • 해군
    軍, 500㎞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군 당국이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500㎞ 탄도미사일의 시험 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4일 지난달 23일 충남 태안의 국방과학연구소(ADD) 안흥시험장에서 500㎞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해 정해진 목표물을 명중시켰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를 500㎞ 탄도미사일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하고 내년에 실전 배치할 계획이다. ..
  • 한미연합훈련
    韓美 전작권전환 재연기 논의할 듯
    한·미 양국은 내년말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재연하기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외교소식통은 3일(현지시간) "한·미 양국이 현재의 한반도 안보상황과 한국군의 준비여건 등을 감안해 전작권 전환을 재연기하는 쪽으로 공감대를 형성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재연기할 경우 다음에는 언제, 어떤 조건하에 전환할 것인가를 놓고 ..
  • 워싱턴에서 '7일'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회의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신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7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회의를 갖는다고 외교부가 4일 전했다. 황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글린 데이비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상황을 평가하고 대응방향도 협의할 예정이다. ..
  • 무인기
    백령도 무인기 북에서 발진해 연료부족으로 추락
    백령도에 추락한 무인기는 북한을 출발한 뒤 소청도와 대청도를 거쳐 백령도까지 날아왔다가 연료부족으로 추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령도에 추락한 무인항공기 1차 조사결과 "제원은 날개폭 2.46m, 길이 1.83m 무게 12.7㎏이었다"며 "기체구조는 육각형 폼포(유리섬유를 겹겹이 덧댄 것), 엔진은 4행정 가솔린이었고 비행조종은 이륙에 쓰기 위한 GPS 안테나 2개가..
  • 무인기
    군, 백령도 무인항공기 이륙직후 포착했었다
    백령도에서 추락한 무인항공기는 북한 황해남도 온천 비행장에서 날아온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3일 "공군이 북한 온천비행장 상공에서부터 비행하는 무인항공기를 포착했다"면서 "이 무인항공기가 온천 비행장에서 이륙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이 무인기는 고도 3㎞ 이상에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면서 백령도 쪽으로 날아왔다"면서 "레이더에 포착된 비행체가 ..
  • 美 국방예산 감축으로 유사시 한반도 증파 어려울 것
    미국의 국방예산이 삭감되면 유사시 한반도에 대한 미군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북한의 도발이 경고없이 일어나는 만큼 신속한 대비태세가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우리 작전계획의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예상된다...
  • 백령도 이상무
    [포토뉴스] 백령도 이상무
    북한의 지난달 31일 서해 북방한계선 포 사격으로 남북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초소에서 해병 장병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 미군사령관
    주한 미군사령관, ' 유사시 증파 대비책 강조'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은 2일(현지시간) 미국의 국방예산 삭감으로 인해 한반도 유사시 후속병력을 증파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이날 미국 하원 국방위원회 청문회에서 "한반도에서 군사적 충돌이 있거나 위기가 고조될 때 병력을 신속 배치하고 대비태세를 갖춰야 하지만 재정적 문제로 인해 후속부대가 움직이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
  • 美 버지니아 '동해법안' 마침내 확정...주지사 서명
    미국 버지니아 주의 '동해법안' 이 마침내 주지사 서명으로 확정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외교 소식통과 동해 병기 운동을 주도해온 '미주 한인의 목소리'(VoKA) 등에 따르면 매콜리프 주지사는 지난달 28일 해당 법안에 원안 그대로 서명했다. 주의회도 지난달 30일자로 법안이 "주지사에 의해 승인됐다(approved)"고 공시했다. 이로써 버지니아 주내 모든 공..
  • 무인기
    軍, 백령도 추락 무인기 '北제품'으로 판단
    군은 백령도와 경기도 파주에서 추락한 무인항공기는 북한이 제작한 것으로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일 "백령도와 파주에서 발견된 무인항공기를 분석한 결과 두 기체가 연관성이 있고 동일하게 제작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북한에서 개발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항공 정찰 능력이 매우 취약한 북한이 공중 촬영을 위해 개발한 시험용 무..
  • 무인기
    백령도에도 '불명'의 무인항공기 추락
    지난달 24일 파주에 이어 31일에도 백령도에 정체 불명의 무인항공기가 추락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어제(31일) 국적을 알 수 없는 무인항공기 1대가 서해 백령도에서 추락해 군 당국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령도에 추락한 이 비행체는 지난 달 24일 경기도 파주시 봉일천 인근 야산에서 발견된 무인항공기와 기체가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두 비행체의 관련성에도 관심이 집중되..
  • 북한
    "北 재도발 가능성 미미…핵·미사일 발사 징후 없어"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7개 구역에서 지난 31일 500여발의 해상 사격 훈련을 진행한 이후 4차 핵실험과 동해안에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징후에 대해 국방부가 현재까지 그런 징후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 징후와 관련해 "북한은 산속에 수평갱도를 뚫어서 핵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구축한 상태지만 핵실험을 하..
  • 정부, 긴급 NSC상임위 개최…"北 재도발시 강력 대응"
    정부는 31일 북한군의 사격훈련으로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해상에 일부 포탄이 떨어진 것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긴급 소집했다. 이날 회의는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오후 5시30분께부터 1시간30분 가량 열렸으며 김관진 국방부·윤병세 외교부·류길재 통일부 장관과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김규현 안보실 제1차장 겸 NSC 사무처장, 주철기 안보실 제2차장 겸 청..
  • 서해 5도 주민대피령 오후 4시30분 모두 해제
    북한의 해안 사격 훈련으로 서해 5도에 내려진 주민 긴급 대피령이 모두 해제됐다. 인천시 옹진군은 31일 군 당국이 연평도와 백령도 등 서해 5도 일대에 내린 주민 대피령을 이날 오후 4시 30분께 해제했다고 밝혔다. ..
  • 북한군
    북한군 서해상에서 해안포, 장사정포 500여발 발사
    북한은 31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지역에서 실시한 해상사격 훈련에서 500여발의 해안포와 방사포를 발사했다. 또 이가운데 100여발은 NLL 이남 우리 해역에 떨어졌으며 최대 3.7Km 까지 NLLl을 넘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사격훈련이 끝난 직후 가진 긴급 브리핑에서 "북한군의 해상 사격훈련은 오늘 낮 12시15분부터 오후 3시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