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입허가 기다리는 임 병장 아버지
    [속보] 軍, GOP총기난사 임 병장 생포...자살시도
    23일, 군은 22사단 GOP에서 수류탄 투척 및 총기를 난사하고 무장 탈영한 임 모 병장을 생포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오후 2시44분께 자해를 시도하던 임 병장을 생포했다"며 "총으로 자신의 옆구리를 쐈는데 현재 살아 있는 상태이고 국군강릉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말했다. 당시 임 병장의 아버지와 친형이 임 병장을 설득 중에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
  • 백승주 국방차관
    軍, 전군 정밀진단 실시
    동부전선 GOP내 총기난사 사건으로 장병들이 사망하고 난사범이 군과 대치중인 가운데 군은 전군 정밀진단과 사고부대 안정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백승주 국방부 차관은 23일 이날 국회에서 이완구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에 대한 보고에서 이번 사건의 향후 조치와 관련, "7월을 기한으로 전군에 대한 부대 정밀진단을 실시하겠다"면서 "사고 부대의 GOP부대 안정화를 위해 ..
  • 합동안장식
    [포토뉴스] 6.25 전사자 합동 안장식
    한국전쟁 기념일을 이틀 앞둔 23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육군 인사사령관(중장 모종화) 주관으로 '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이 엄수됐다. 이 자리에는 유가족과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고(故) 정철호(1931년생) 이등중사, 고 김종태(1929년생) 이등중사, 고 정연식(1928년생) 이등중사, 고 송세윤(1933년생) 일병, 고 정영기(1924년..
  • 7.30 재보선에 돌입한 여야
    7.30 재보선 선거를 한달 넘게 남은 여야는 선거 승리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새누리당이 과반이 붕괴되면서 어느 쪽이 과반을 차지할지 결정하는 선거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재보선은 최소 14곳에서 최대 16석이 걸린, 역대 최대 규모의 재보선으로 미니총선으로 불리기도 한다. 새누리당은 윤상현 사무총장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삼고 22일부터 25일까지 공천 신청을 받고 있다. 당은 다..
  • 22師 GOP 총기난사 병장...총격전 후 대치 (종합)
    전방 GOP 소초에서 경계근무를 마친 병사가 동료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총기를 난사한 병사는 무기를 휴대한 채 도주해 군이 추적중이다. 22일 육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5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장신리 동부전선 최전방 내 GOP(일반전초) 소초에서 임모 병장이 동료 병사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지고 K-2 소총으로 쏴 장병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 정부 "고노담화 검증 자체 모순, 깊은 유감"
    정부는 일본 정부가 고노담화 검증 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검증하는 것 자체가 모순된 행위"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외교부는 20일 대변인 성명을 내고 "그간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고노 담화를 계승한다고 하면서 이를 검증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된 행위로써 무의미하고 불필요한 일임을 누차 강조해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검증을 강행한 데 대해 우리 정부는 깊은 유감..
  • 고노
    일, '고노 담화 작성때 한·일 정부 간 문구 조정 있었다'
    일본 정부는 20일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반성을 표명한 1993년의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관방장관 담화를 만들 때 한국과 일본 양국 정부 간에 문구 조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지 통신은 이날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관방부장관이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 고노 담화에 대한 그동안의 검증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은 결론이 내려졌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 한미 외교차관 23일 회담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이 23∼26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20일 밝혔다. 그는 24일(현지시간) 윌리엄 번스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전략대화 형식의 회담을 하고 한반도 문제와 동북아 정세, 한미동맹 발전 방안, 국제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달 초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회담에서 한미 양국은 대북 정책의 기조를 점검하고 ..
  • 유도탄 발사하는 박동진함
    해군, 日 반발에도 독도인근 대규모 해상사격 훈련 실시
    해군이 독도인근 해상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일본의 반발 중에서 실시했다. 전날 일본의 스가 관방장관은 이번 사격훈련 해역에 독도 주변의 자신들 영해가 포함됐다며 훈려 중지를 요구했고 일본 외교당국 또한 이같은 내용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에 국방부는 "이번 사격훈련 해상은 우리 군이 일상적으로 훈련을 해왔던 곳"이라며 "이 구역 일부가 일본 영해에 포함됐다는 일본 주장은 대단히 억지스러운 견강부회..
  • 국회 대정부질문에 나선 김관진 국방부 장관
    김관진, "THAAD 구매의향 없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18일, 국회 정치ㆍ외교ㆍ통일ㆍ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를 구매해 배치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김 장관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 임명되었지만 후임인 한민구 장관 내정자가 취임하지 않아 장관 자격으로 대정부질문에 나왔다...
  • 한-미 전작권 고위 회담
    전작권 전환 고위급 회의, 한국군 능력 점검
    16일, 서울 용산 국방부청사에서 한미 고위 군당국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관련 제1차 고위급 회의'를 열고 전작권 전환의 조건과 시기를 논의했다. 17일까지 이틀간 이 회의에는 류제승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데이비드 헬비 미국 국방부 동아시아 부차관보가 양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 회의는 올해 10월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안보협의회(SCM) 때 양국 국방장관이 전작권 전환의 조건과 ..
  • 백령도 해군기지 연말 완공..서북해안 해군력 강화
    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군기지가 올 연말 완공된다고 군 관계자가 13일 밝혔다. 425억원을 들여 건설중인 해군기지가 완공되면 해군 고속정과 유도탄 고속함이 정박할 수 있으며 1개 중대급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계류(부두)시설과 지원시설을 갖추게 되어 서북해안에서 우리 해군의 능력이 증대된다...
  • 조태열 외교부 2차관
    정부, 국제회의서 위안부문제 반성 촉구하기로
    정부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전쟁 성폭력 종식을 위한 국제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진정한 반성과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은 115개국 정상과 각료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제회의(10~13일) 주제토의에서 "지난 세기에 있었던 위안부 문제 같은 끔찍한 범죄가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며 "잘..
  • 한중 영사협정 조만간 발효..내달 초 유력
    한중 당국이 영사협정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지난해 9월 서울에서 열린 영사국장 회의에서 영사협정을 통해 한중 양국이 자국 내에서 상대 국민을 체포·구금했을 경우 4일 이내에 그 사실을 서로 통보하는 한편 영사면담도 4일 이내 실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는 협정문안에 합의했다...
  • 북한 미사일 요격미사일 우리기술로 만든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요격미사일이 우리 기술로 개발된다. 전천후 영상정보 수집을 위한 위성개발도 의결해 향후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재해,재난에 대응에 투입하기로 했다. 방위사업청은 11일, 국방부 중회의실에서 김관진 국방부장관 주재로 열린 제8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장거리지대공 유도무기 사업추진 기본전략(안) △425 사업추진 기본전략(안)을 의결했다고 ..
  • 軍복무 대학학점 도입..가산점제 부활
    대학이 군복무를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제도가 오는 2017년 말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방침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1999년 폐지된 군 복무 가산점 제도가 가져온 논란을 다시 불러오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벌써 나온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에서 (군 복무기간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외부 용역을 줘 군 복무가 학점과 연결될 수 있는지 결..
  • 뉴욕주 '동해법안' 연내 통과 무산될 위기
    뉴욕주에서 추진되는 동해병기 법안의 올해 통과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주 동해법안은 지난달 상원에서 압도적인 찬성표로 통과됐으나 하원에서 상정 권한을 갖고 있는 교육위원장이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낸 가운데 곧 회기가 종료되기때문이다. 뉴욕주 교과서 동해병기 범동포추진위원회와 동해법안(A9703)을 발의한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민주)의원 등은 5일 캐서린 놀란(민주 뉴욕..
  • 국방부, 미사일 방어체계에 THAAD대신 독자개발 집중
    고고도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THAAD)' 도입에 대해 우리나라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4일, 국방부는 사드 도입에 대해 "한미연합사로부터 관련한 협의가 없었다"고 밝히며, 사드배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날 입장자료를 발표한 국방부는 "우리는 미국 미사일방어(MD)체계의 계획, 준비, 개발과정에 참여는 물론, 협의를 한 바..
  • 사드
    국방부 "사드배치 협의 없었다…요청 오면 검토"
    국방부는 한미연합사령관이 미국 당국에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의 한국 전개를 요청한 것에 대해 요청이 오면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사드의 한국 전개에 대해) 아직 협조 요청이 온 것은 없다"면서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협조 요청이 오면 정부 차원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커티스 M.스카파로티
    한미연합사령관 '사드' 한국 전개는 초기 검토단계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이 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국 전개를 자신이 요청했다고 밝혔다.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3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국방연구원(KIDA) 국방포럼 조찬 강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사드(THAAD)'의 한국 배치 문제와 관련해 "언론에선 현재 사전조사 연구가 이뤄진다는 식으로 묘사했지만 그 정도라기보다는 한국에 사드를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