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말리아에서 청해부대 승조원 1명 실종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상선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중인 청해부대에서 하사 1명이 실종됐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청해부대 강감찬함의 통신담당관 하모(22) 하사가 예멘 무칼라항 서남방 180㎞ 지점에서 실종돼 부대 차원에서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하 하사 실종 당시 강감찬함은 싱가포르 상선 등 3척의상선 호송 임무를 수행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국방부 "무인기 누가봐도 北소행"
    국방부는 14일 북한이 소형 무인기 침투사건을 '제2의 천안함 날조'라고 부인한 데 대해 "누가 봐도 북한 소행임이 거의 확실한데 이를 부인하고 오히려 대한민국을 중상 비방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김민석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등을 통해 계속 위협을 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근거 없는 대남비방도 중단해야 ..
  • 한일, '軍 위안부 국장급 협의' 16일 서울서 개최
    한국과 일본은 오는 16일 서울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국장급 협의를 열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에는 우리측은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 국장이, 일본측에서 이하라 준이치(伊原純一)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국장급 협의 의제는 우리가 요구한 대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국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
  • 국방부
    국방부 "군인 계급별 정년 1∼3년 연장" 추진
    직업군인의 계급별 정년이 1∼3년 가량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관계자는 13일 "직업군인의 계급별 정년을 최소 1년에서 최장 3년까지 연장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며 "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가 매만지고 있는 계급별 정년 연장안은 장교의 경우 대위가 43세→45세, 소령이 45세→48세, 중령이 53세→55세, 대령이 56세→57세다. ..
  • 무인기
    軍, "北무인기 확증은 CPU메모리.복귀좌표 해독해야"
    잇따라 발견된 3대의 무인항공기가 북한에서 제작됐음을 최종 규명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11일 무인기 중앙합동조사 중간발표를 통해 "북한의 소행으로 확실시되는 정황 증거가 다수 식별됐으나 더욱 명백히 규명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적 조사가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중앙합동조사단은 그동안 수거한 무인기의 기체와 연료통, ..
  • 무인기
    국방부, 무인기 중간조사결과 오늘 발표
    국방부는 최근 잇따라 발견된 북한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기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한다. 국방부는 파주, 백령도, 삼척에서 발견된 소형 무인기 3대의 기체를 분석한 결과를 근거로 북한에서 정찰목적으로 제작, 운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분석 중인 소형 무인기 기체도 이날 언론에 공개된다. ..
  • 무인기 조사결과 내일 발표..北 소행이면?
    파주와 백령도 삼척에서 추락한 채 발견된 세 대의 북한 무인항공기에 대한 조사결과가 11일 오후에 발표한다고 군당국이 밝혔다. 김민석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내일(11일) 오후 (북한 무인기에 대한) 합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내일 오전에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분석 중인 소형 무인기 3대에 대한 기체를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부, 무인기 북한소행여부 및 국제법 위배여부 확인 중
    8일, 국방부는 장혁 정책기획관이 주재한 회의를 소집,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국토부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무인기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의 무인기가 정전협정 및 남북기본합의서, 국제민간항공협정 등에 위배되는지를 검토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조속한 시간 내에 중간 합동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후 추가로 유관기관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 공중급유받는 F-15K
    한·미 공군, 11일부터 공중종합훈련 실시
    한국과 미국 공군은 11일부터 25일까지 한반도 전 공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맥스선더' 훈련을 한다고 공군작전사령부가 10일 밝혔다. 맥스선더는 미국 공군의 '레드 플래그' 훈련을 벤치마킹해 한미 양국 공군이 연 2회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공중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3대의 항공기와 1천400여명의 병력이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 공군은 F-15K, ..
  • "軍, 영국제 초정밀 레이더 도입해 시험중"
    군이 영국제 초정밀 다목적 레이더 24대를 도입해 전투시험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의 한 소식통은 10일 "영국 플렉스텍사의 '브라이터' 초정밀 레이더 24대를 도입해 수도방위사령부와 일부 전방군단 등에서 전투실험을 진행 중"이라며 "일부 시험에서 탐지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군은 2011년 2대를 시험 도입해 그동안 전투시험을 한 결과 전투장비로서 적합하다..
  • 韓·中 외교장관 전화통화…시진핑 주석 방한 등 논의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9일 밤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핵 문제, 시진핑 주석의 방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0일 전했다. 양국 외교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북한의 추가 도발 등으로 한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것을 억지하고, 10일 예정된 한·중 총리회담을 비롯한 고위급 회담 등을 통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올해 중 시진핑 ..
  • 軍, 저고도레이더 내년 실전 배치 추진
    군 당국이 북한의 무인기 탐지를 위한 이스라엘제 전술 저고도레이더 RPS-42 10여대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9일 "올해 북한 소형 무인기 대비 긴급 예산으로 200억원을 편성해 저고도레이더 10여대를 구입하고 기타 감시장비도 보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육군이 운용하는 저고도레이더 TPS-830K로는 북한의 소형 무인기를 탐지할 수 없어 이스..
  • 무인정찰기
    軍, 우리 무인정찰기 대북정보 수집능력 공개
    군 당국이 운용 중이거나 실전 배치 예정인 우리 무인정찰기를 8일 공개했다. 군이 공개한 무인정찰기는 2005년 7월부터 경기도 양주의 한 군부대에서 임무를 시작한 '송골매'와 내년에 실전 배치될 '리모아이-006' 등 2종류이다. 군이 그동안 기밀로 취급하던 무인정찰기를 공개한 것은 국민의 안보 불안감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이날 국방부 공동취재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 무인기
    국방부 "北, 휴전선 인근서 무인기 띄워"
    북한이 날려보낸 것으로 의심되는 무인항공기의 발진 지역이 군사분계선(MDL)에서 15∼20㎞ 떨어진 북한 전방부대로 분석됐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소형 무인기 즉 공중사진정찰용 소형비행체는 멀리 날지 못하기 때문에 전술목적상 휴전선에 가까운 (북한 전방부대에서) 띄운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 (무인기에 부착된) GPS 좌표 ..
  • 독도
    日외무성 홈페이지에서 또 '독도 도발'
    일본이 외무성 홈페이지에도 영토문제 특별 사이트를 만들어 부당한 '독도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주한 일본대사관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지난 4일 홈페이지 안에 '일본의 영토를 둘러싼 정세' 특별 사이트를 개설했다. 이 사이트는 외무성 홈페이지에 있던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페이지', '북방 영토(러시아명 쿠릴열도 4개섬) 페이지', '센카쿠제도(중국명 댜오위다오)..
  • 전군지휘관 회의 주재하는 김관진 국방장관
    무인기에 뚫린 靑, 보름만에 軍 대책회의 (종합)
    박근혜 대통령은 7일 무인항공기와 관련해 "방공망 및 지상 정찰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군을 질책했다. 군은 이날 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어 북한 무인기를 '새로운 위협'으로 규정하고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 무인기
    추락 무인기, 엔진 개조로 정탐범위 확대한 듯
    경기도 파주와 강원도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항공기는 엔진을 개조해 비행거리를 늘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기는 파주와 백령도에서 발견된 무인기와는 달리 군사분계선(MDL)으로부터 130여㎞ 떨어진 곳에 추락했기 때문에 북측으로 돌아가는 거리까지 단순 계산하더라도 총비행거리가 260㎞가 넘는다. 이와관련해 무인기 조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7일 "엔진을 개..
  • 무인기
    국방부 "北, 자폭형 무인 공격기 상당수 실전 배치"
    국방부가 파주와 백령도에 추락한 무인항공기를 북한 정찰총국이 제작해 운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북한 초경량무인비행장치 파주·백령도 추락 관련' 입장자료를 내어 무인항공기를 북한 정찰총국이 제작·운용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6일 밝혔다. 국방부는 "북한 정찰총국이 2010년 10월 초경량 무인비행장치에 장착할 엔진을 포함한 중국산 무인항공기와..
  • 합참 "北무인기 새로운 군사적 위협으로 인식"
    강원도 삼척에서 또 다시 북한의 무인항공기가 발견됨에 따라 합참이 이를 북한의 새로운 군사적 위협으로 인식하고 다음 주 중 전 제대를 동원해 무인기 수색 정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의 소형 무인기를 새로운 군사적 위협으로 인식해 이를 정밀분석하고 현행 방공작전태세에 대한 보완대책과 대응전력 보강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