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서해 NLL 인근서 해상사격훈련 실시
    북한이 31일, 서해 NLL인근에서 포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일부 포탄이 우리 해역으로 날아들어 우리 군이 대응사격에 나섰고 백령도, 연평도 주민 등 5천여명이 대피소로 피신했다. 북한군 사격이 종료된 지금도 군은 긴장을 놓치지 않고 있다...
  • 외교부, 에볼라 바이러스 '기니'에 특별여행경보
    외교부는 28일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수십 여명이 사망한 아프리카 기니 전역에 대해 특별여행경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철수권고에 해당하는 효과가 발생하며, 발령 기간은 기본 1주일로 상황 종료 전까지 자동 연장된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들은 기니를 방문하지 말고, 기니에 거주중인 우리 국민들은 조속히 안전한 국가로 철수할 것"을 권고했다. ..
  • 안중근
    "사형판결 안중근의사 항소안한 이유는 어머니 뜻"
    안중근의사가 일제 법정에서 사형판결을 받고도 항소를 하지 않은 것은 어머니의 뜻을 따른 것이었다고 당시 신문이 보도했다. 28일 뉴시스는 싱가포르 영어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는 1910년 3월 7일 8면에 '사형수 저격자(condemned Assassin)'라는 타이틀의 기사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뉴시스는 눈길을 끄는 것은 '어머니, 조상의 ..
  • 내달부터 저렴한 '24면 여권' 선택할 수 있다
    다음달 부터 해외여행 횟수가 적은 국민은 더 싸고 얇은 여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법제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여권법 시행규칙' 등 모두 59개 법령이 4월부터 새로 시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해외여행 횟수가 적은 국민은 다음달 부터는 24면과 48면의 복수여권 중에서 선택해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24면의 복수여권은 48면의 복수여권보다 3000원 싼 3만원..
  • 나포했던 北어선 오늘 새벽 北으로 보내
    백령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나포됐던 북한 어선 1척이 28일 새벽 2시께 북측으로 송환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북한 어선은 전날 오후 5시26분께 백령도 동방 인근 서해 NLL을 1노티컬마일(1.8㎞) 월선한 뒤 우리 해군의 퇴거조치에 불응해 저녁 8시께 나포됐었다...
  • 한일관계 화해를 위한 한일종교계의 역할 간담회
    "韓日 기독교인, 양국 평화의 사절되야"
    최근 일본 정부의 극우적 행태로 급속도로 한일관계가 냉각된 가운데 한일 목회자들이 모여 한일관계 화해를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선민네트워크·한국복지선교연합회·갈보리채플 서울교회는 27일 동경호라이즌채플의 히라노 코오이치 목사를 초청,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화해를 위한 한일 종교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 韓美 연합 상륙훈련 포항에서 실시
    한국과 미국이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팀스피리트 이후 최대 규모의 연합 상륙훈련을 경북 포항 일대에서 실시한다고 군 소식통이 27일 밝혔다. 투입되는 병력과 장비는 1993년까지 진행된 팀스피리트 훈련 이후 20여년 만에 최대 규모다...
  • 천안함 용사들 추도사 읽는 정 총리
    천안함 4주기 추모식, "튼튼한 안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천안함 피격사건 4주기인 26일 오전, 국립 대전현충원에서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아침부터 내린 빗줄기에도 정 총리를 비롯해 정부부처 장관 및 군 주요인사, 여야 지도부, 일반 시민, 육·해·공군 장병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 공군
    공군, 미군 F-16 전투기 임대 검토
    공군이 차기전투기(F-X) 및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이 지연되면서 우려되는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미군의 중고 전투기 임대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군의 한 관계자는 26일 "전력 공백 타개 방안으로 중고 전투기 임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미들급' 전투기가 주로 부족하기 때문에 미군이 보유한 F-16을 20∼60대 정도 임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
  • 정부 "北 노동미사일 발사는 안보리 결의 위반"
    정부는 26일 북한의 노동미사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오늘 새벽 2시35분과 2시42분에 평양 북방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각각 1발, 총 2발을 발사했다"며 "이 발사체는 650km 내외를 비행했으며, 노동계열의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 한미일 정상회담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朴대통령 "3국 단합 매우 중요"
    박근혜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한·미·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문제에 대한 공조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북핵문제와 관련해 "한·미·일 3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이틀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헤이그 주네덜란드미국대사관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
  • 안중근
    하얼빈서 이토의 마지막 말..."누가쐈나?"
    안중근의사는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저격하기 위해 전날 오후 7시에 하얼빈역에 잠입했으며 이토는 저격전 30분간 러시아의 코콥초프 재무장관과 기차에서 대화를 나눈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안중근의사 순국 104주기(3월 26일)를 하루 앞둔 가운데 저격 상황을 상세하게 묘사한 기사가 발견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1909년 11월18일 발행된 싱가포르 프리프레스(The Singa..
  • F-35, 우리 공군 차기 전투기로 선정
    차기전투기로 F-35A 선정..7조4천억원에
    우리 영공을 지키는 공군의 차기전투기(F-X)로 F-35A가 최종 확정, 40대를 구매한다. 북한을 정찰할 고고도 무인정찰기(HUAV)인 글로벌호크 4대도 도입한다. 방위사업청은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열린 제7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방위사업청은 이른 시일 내 F-35A의 시험평가 및 협상을 거쳐 올해 3분기 중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F-35
    차기전투기 F-35A 40기 구입…사업비 7조4000억 확정
    방위사업청은 차기전투기(F-X)로 5세대 스텔기인 F-35A를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방사청은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열린 제7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 간 계약인 FMS는 수의계약의 일종으로 미 공군성과 방사청이 계약 주체가 된다. F-35A의 국내 공급가격은 록히드마틴이 미국 공군에 납품하는 ..
  • 훈련하는 초계함
    [사진뉴스]훈련하는 초계함
    천안함 4주기를 앞두고 해군은 서해안 격렬비열도인근 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했다. 초계함이 전진하고 있다. ..
  • 담화문
    朴대통령 "中, 북한인권결의안에 거부권 행사 말아야"
    23일(현지시간)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네덜란드 헤이그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1일 네덜란드 현지 TV 방송국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북한 핵시설과 관련해 "체르노빌보다 더 큰 핵 재앙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 백악관에서 열린 한ㆍ미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한미일 정상회담 …헤이그서 24~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24∼25일 개최되는 핵안보정상회의 기간에 한미일 3국이 정상회담을 개최키로 했다고 정부가 공식 발표했다. 외교부는 21일 대변인 발표문을 통해 "우리 정부는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 계기에 미국이 주최하는 한미일 3국 정상회담에 참석하기로 했다"면서 "회담시 북핵 및 핵비확산 문제에 관해 의견 교환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