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크림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됐다. 외교부는 3일 최근 정정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크림지역의 현지 상황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는 우리 정부가 해당국가 여행을 준비 중인 국민들을 상대로 여행을 취소 또는 연기할 것을 권유하는 조치다. .. 정부, 위안부 문제 '유엔인권委'서 제기
정부는 유엔인권위원회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다. 2일 외교부에 따르면, 신동익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5차 유엔인권위원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신 조정관은 이 자리에서 국제사회를 상대로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의 실체적 진실을 거듭 전달하고, 고노 담화 검증팀 신설을 언급한 일본 아.. 
"독도·위안부 반성 없는 日 정부 규탄"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대표회장 심영식, 이하 한평협)가 27일(목) 오후 6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대강당에서 '제95주년 삼일절 기념예배'를 열고 일본 아베 총리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평협 참석자들은 이 날 성명서를 통해 먼저 "기미년 3.1운동 때 기독인들과 온 국민들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찾기 위해 만세를 부르며 침략자인 일제 앞에 불굴의 의지로 항거했던 선조들의 .. 
한일관계, 일본의 잇따른 도발로 출구없는 대립
한일관계가 일본의 이른바 '다께시마의 날'행사에 고위급 각료를 보내는 도발적인 행동을 보인데다 일본내 극우파 정치인들까지 가세하면서 출구없는 대립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정부는 23일 일본 시마네(島根)현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개최, 일본 관방장관의 고노 담화 검증 발언 등 아베 정부의 잇단 과거사 왜곡과 관련해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엄중히 항의했다. 이상덕 외교부 동.. 키리졸브연습 내일부터 시작...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키 리졸브'(Key Resolve) 및 독수리(Foal Eagle) 연습이 24일부터 시작된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 지휘소훈련(CPX) 형식으로 진행되는 키 리졸브 연습은 내달 6일까지 실시된다.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는 독수리 연습은 4월 18일까지 진행된다. 키 리졸브 연습에 참가하는 미군은 5천200여명(해외 증원 1천100명)으로 작년 3천500.. 日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에 차관급 파견 강행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정권이 일방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는 가운데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날' 기념식이 22일 일본 시마네(島根)현에서 열렸다. 아베 정권은 이 행사에 가메오카 요시타미(龜岡偉民) 내각부 정무관(차관급)을 참석시켰다. 시마네현은 이날 오후 현청 소재지인 마쓰에(松江)시의 현민회관에서 정부 당국자, 국회의원, 일반시민 등 약 500명.. 
검찰 '간첩사건' "총영사·국정원 영사 소환 검토"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조사 중인 검찰이 조백상 선양 총영사관과 이인철 영사를 소환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진상조사팀의 윤갑근 대검 강력부장(검사장)은 21일 "현재 의혹이 제기된 수준이고 위법·부당한 행위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단계"라면서도 "확인이 되면 필요할 경우 소환조사하는 등 탄력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부장은 '교각살우'(矯角殺.. 정부, 우크라이나 전 지역에 여행경보 2단계 발령
우크라이나 전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가 신규발령됐다. 외교부는 21일 해당 공관의 건의, 치안 상태 등을 감안해 우크라이나에 대해 여행경보를 이같이 발령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내에서는 20일 시위대와 진압경찰의 무력충돌로 사상자가 대거 발생하는 등 유혈사태가 발생했다. .. 정부 "北인권보고서, 국제사회 인식 제고할 것"
정부는 17일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와 관련해 "북한 인권상황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심층적 조사결과를 포함, 국제사회의 인식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유엔 북한조사인권위가 스위스 제네바 유럽유엔본부에서 북한인권 최종보고서를 발표한 직후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 
[일문일답] 충북 진천중앙교회 최규섭 목사
충북 진천중앙교회는 17일 이집트 성지 순례 중 발생한 폭탄 테러와 관련해 사고 수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진천 중앙교회는 사고 직후 회의를 갖고 박순구 장로를 위원장으로 하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김홍렬 권사(63·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유가족을 찾아 위로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17일 새벽있었던 충북 진천중앙교회 최규섭 부목사의 일문일답.. 
이집트 폭탄 테러 한국인 사망자 김홍열(64) 권사 포함 3명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에서 16일(현지시간) 발생한 관광버스 폭탄 테러로 숨진 한국인은 모두 3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및 여행업계에 따르면 한국인 사망자는 시나이반도로 성지 순례를 온 충북 진천중앙교회 김홍열(64) 권사와 이번 관광을 주선한 현지 가이드 겸 블루스카이 여행업체 사장인 제진수(56)씨와 한국에서 동행한 가이드 김진규(35)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천중앙교회 최규섭 부목사 "여행제한 지역인 줄 몰랐다"
이집트 시나이반도 휴양지 타바 인근에서 버스 폭탄테러 피해 소식이 전해진 충북 진천 중앙교회의 최규선 부목사는 "성지순례 장소가 여행제한 지역인 줄 저는 몰랐다"고 밝혔다. 그는 17일 새벽 4시 30분 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교회 김홍렬(여) 권사가 이번 테러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진천중앙교회 성지순례 참가자 명단
충북 진천중앙교회는 17일 이집트 성지 순례 중 발생한 폭탄 테러와 관련해 사고 수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진천 중앙교회는 사고 직후 회의를 갖고 박순구 장로를 위원장으로 하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김홍렬 권사(63·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유가족을 찾아 위로했다고 설명했다... 
진천중앙교회 대책위 마련 "기도로 함께 해달라"
충북 진천중앙교회는 17일 이집트 성지 순례 중 발생한 폭탄 테러와 관련해 사고 수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 교회 최규섭 부목사는 "사고대책반을 구성해 부상자 등의 안전한 귀국을 돕고 돌아가신 김홍열(63·여)씨 유족과 협의해 교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집트에 테러 경위 조사 요청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16일 오후 11시45분부터 5분간 나빌 파흐미 이집트 외교장관과 통화를 하고 사고 경위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번 버스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이집트 정부가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진천중앙교회 '창립 60주년' 성지순례단 이집트서 테러 당한 듯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의 휴양지 타바 인근에서 현지시간으로 16일 한국인 성지순례단이 폭탄테러를 당해 4명의 한국인과 현지인 운전기사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진천 소재 '진천중앙교회'의 김동환 목사를 포함한 31명의 성지순례단이 최근 이집트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번 사상자가 대부분 중앙교회 소속 신도들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들은 한국인.. 
오바마 美대통령, 4월 방한 성사…靑 공식 발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아시아 방문 때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청와대는 13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오바마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오는 4월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자 뉴스] 아베, 집단자위권 예로 北 무기 운송 거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0일 집단자위권에 행사에 관한 구체적 예로 북한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아베 총리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북한이 미국을 공격하기 위한 무기·탄약이 운송되고 있을 때 저지하지 않아도 좋은지도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자문기구인 '안전보장의 법적기반 재구축에 관한 간담회'에서 진행 중인 집단자위권 구상에 관해 이같이 발언했다... 
유엔사, 한미 연합훈련 일정 북에 통보
유엔군 사령부가 9일 북한에 키 리졸브(Key Resolve) 및 독수리(Foal Eagle) 연습 일정을 통보했다고 한미연합군사령부(연합사)가 10일 밝혔다. 연합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유엔군 사령부는 판문점을 통해 키 리졸브 및 독수리 연습의 일정과 방어적 성격의 연례적인 연습임을 북한 측에 통보 했다"고 밝혔다. 연합사는 이어 "24일부터 3월6일까지 예정된 키 리졸브.. 무라야마 전 日총리 11일 방한…朴대통령 면담 성사될까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사죄한 이른바 '무라야마 담화'의 주인공인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90) 전 일본 총리가 반한하기로 하면서 반근혜 대통령과의 면담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