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미국이 올해부터 적용될 9차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협정(SMA)에 2일 정식 서명했다. 윤병세 외교장관과 성 김 주한미국대사는 이날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는 서명식에 참석해 양국을 대표해 협정문안에 서명했다... 
한미 9차 방위비 분담금 협정 서명식
한국과 미국이 올해부터 적용될 9차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협정(SMA)에 2일 서명했다. 윤병세 외교장관과 성 김 주한미국대사는 이날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는 서명식에 참석해 양국을 대표해 협정문안에 서명했다. 한미는 올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지난해 보다 5.8%(505억 원) 오른 9200억 원으로 합의한 제9차 SMA 협상을 지난달 타결했었다... 
동유럽 관광객, 아프리카 돼지열병 주의보
정부가 돼지에 치명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러시아와 동유럽국가에서 발생함에 따라 이들 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최근 러시아 및 동유럽 국가에서 돼지에 치명적인 ASF가 확산되고 있다. ASF는 돼지에서만 발생해 감염시 발열·식욕상실·호흡곤란·유산·피부발적·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4~7일경 폐사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 버지니아주지사 '동해병기'거부권 안한다... AP보도
"하원에서 통과되면 주지사는 서명할 것이다.(If they pass it, he'll sign it,)" 미 버지니아 주지사가 동해병기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할 경우 서명할 것을 공언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AP는 지난 30일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를 어떻게 표기할지에 대한 논쟁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거부권을 가진 버지니아 주지사를 일본과 한국 대사가 연이어 접촉하며 치열한 .. 
정부 "아베의 독도 제소는 무의미한 짓"
정부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독도 영유권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단독 제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한 데 대해 "무의미한 짓"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외교부는 31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독도에 관해 해결돼야 할 어떤 분쟁도 없다"면서 "(아베 총리의) ICJ 제소 검토 운운은 그 자체가 허언에 지나지 않고 아무리 시도해도 무의미한 짓이라는 것을 일본 정부 스스로.. 
'동해병기'법안 美버지니아 하원 소위 통과
미 버지니아주의 '동해 병기' 법안(HB 11)이 하원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버지니아주 하원은 30일(현지시간) 오후 4시 리치먼드 소재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초중등교육 소위원회 회의에서 티머시 휴고(공화) 의원이 발의한 '동해병기' 법안(HB 11)을 표결에 부쳐 찬성 5표, 반대 4표로 가결처리했다. 이날 표결은 별도 토론 없이 곧바로 표결에 들어갔으며 링감펠터 의원.. 
美버지니아 '동해병기' 법안 하원소위 통과 유력
미국 버지니아주(州)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 병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주 하원 소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버지니아주 하원은 29일(현지시간) 오전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초중등교육 소위원회 회의에서 티머시 휴고(공화) 의원이 발의한 '동해병기' 법안(HB 11)을 표결에 부쳤으나 찬성과 반대가 각각 4표로 동수로 .. 
美조지아주는 '동해'로 명기 결의...상원 전격 통과
미국 조지아주 의회가 한반도의 동쪽 바다를 '동해'(East Sea)로 명기한 결의안을 전격 처리했다. 조지아주 상원은 28일(현지시간)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의 영토로 동해를 기술한 상원결의안(SR) 798호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상원은 결의에서 한반도는 '동해와 서해(East and West Seas)를 그 경계로 하는 한민족 조상 전래의 고장'으로, 한국은 '미국의 가.. 
美버지니아주지사 '동해병기' 방해공작 파문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가 동해병기 의무화 법안을 부결시키라는 방해로비를 벌여 파문이 일고 있다. 미주한인의 목소리(VOKA 회장 피터김)는 28일 긴급 연락망을 통해 "테리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가 참모들을 통해 내일 법안을 심의하는 교육위 소위원회 9명의 하원의원들을 일일히 만나 '동해 병기' 법안을 부결시키라며 직접적으로 방해 공작을 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피터 김 회장은 .. 
정부, 日 대사 초치 "터무니없는 독도 주장" 항의
정부는 28일 일본이 독도가 자국영토라는 주장을 중·고교 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명시하는 방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벳쇼 고로 주한 일본 대사를 초치해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김규현 외교부 제1차관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벳쇼 고로 주한 일본 대사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불렀다. 벳쇼 고로 대사는 이날 오후 2시 25분께 외교부 청사에 도착했으며, 별다른 말없이 17.. 정부, 日 독도 교과서 지침 "즉각 철회해야"
정부는 28일 일본이 독도가 자국영토라는 주장을 중·고교 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명시하는 방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일본은 자라나는 세대를 거짓 역사의 수렁으로 내모는가'는 제목의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같이 촉구하고 "일본 정부가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단호히 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 
北, 서북도서 해상사격 중단 요구…국방부 '거절'
북한이 어제 오후 서북도서 해상에서의 사격 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전화통지문을 보내왔지만 국방부가 이를 거절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서북도서 해상 사격훈련과 관련해 북측이 어제 오후 서해지구 군 통신망을 통해 국방위 서기실 명의의 전통문을 청와대 안보실장 앞으로 보내왔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북측은 우리 측에 해상 사격훈련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면서 .. 
美 국무부 2010년 지도에 '동해 병기' 확인
미국 정부가 공식 표명한 '일본해 단독 표기' 원칙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미 국무부는 지난 2010년 7월 발간한 '지구촌 안전을 위한 발걸음(To Walk The Earth in Safety)-재래식 무기 감축을 위한 미국의 약속' 이라는 보고서에서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의 블로거 안치용씨는 26일 '시크릿 오브 코리아'를 통해 "미 국무부가 .. 
日, '독도는 일본 땅' 교과서 해설서 명기 확정
일본 문부과학성이 중·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와 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를 '우리나라(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명기하기로 결정했다고 교도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문부과학성은 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영토 문제에 대한 정부 견해도 포함시키는 한편 재해 시 자위대의 역할에 대한 설명도 추가하기로 했다. 문과성은 28일 이 같은 개정 내용을 전국 교육위.. 장병 급식비 6.5% 인상하고 나트륨, 조미료 줄인다
올해부터 장병 급식비가 인상되어 한 끼 열량이 훈련량에 맞게 높아지고 제철과일 공급 일수가 늘어난다. 국방부는 27일 장병들의 위생적인 급식이 되도록 올해부터 1인당 기본급식비는 지난해 1일 6432원에서 올해는 6848원으로 6.5% 인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인상분은 최근 5년간 평균 급식비 인상률인 4.3%를 넘는 수준이다. 인상된 급식비는 일반인(2500㎉) 보다 높은.. 
이번 키리졸브 연습에 미 항모·전략폭격기는 불참
한미 연합훈련인 키 리졸브(KR) 및 독수리(FE) 연습 때 미 항공모함과 전략폭격기가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배경이 주목된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6일 "올해 키 리졸브 및 독수리 연습은 평년과 같은 수준과 범위에서 시행될 것"이라며 "미국 항공모함이나 전략폭격기 등은 참가하지 않는 쪽으로 계획이 수립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도 미국 항공모함은 연합훈련에 참여하지 .. 
정부, 한미훈련 일정 2월초 北, 주변국에 통보
정부가 오는 2월 말 시작하는 한미 키리졸브(KR) 연습 및 독수리(FE) 훈련 일정 등을 북한과 중국 등 주변 국가들에게 곧 통보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26일 "그동안 통상적으로 한 달가량 전에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통해 북한에 훈련 일정과 목적 등을 통보했다. 중국 등 다른 주변 국가들도 마찬가지다"라며 설 이후 2월 초에는 주변국에 통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 병기' 일본 로비속에 미 버지니아 상원 통과
미국 최초의 동해병기 법안이 일본의 노골적인 로비를 뚫고 상원을 통과했다. 미 버지니아주 상원은 23일 전체 회의에서 '동해병기 법안'을 표결, 찬성 31표 대 반대 4표로 통과시켰다. 미국에서 동해병기 법안이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버지니아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 표기를 의무화하는 이 법안은 하원에 계류중인 비슷한 내용의 법안이 통과되면 상.. 
외교부, 아베는 "참으로 이해어렵다" 비난
정부는 일본 야스쿠니(靖國)신사에 계속 참배할 방침을 확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발언에 대해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난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야스쿠니 참배는 제국주의 시대 일본이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지 않는 것과 같다"면서 "야스쿠니를 참배하면서 한일우호를 이야기하는 것이 얼마나 앞뒤에 맞지 않고 모순되는지 수차례 지적한 바 있다"고 .. 리비아 피랍 한석우 무역관장 석방
리비아 현지에서 지난 19일 무장 괴한에 피랍된 한석우(39)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사흘만인 23일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23일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납치됐던 한석우 코트라 관장이 이날 0시께 무사히 구출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석우 주리비아코트라관장은 현지시각 오후 5시에 무사히 구출됐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오후 9시15분경 한 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