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미국 내 100대 일간지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우편물을 보내고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대형 빌보드 광고판에 '위안부 소녀상' 광고를 올리는 문제를 현지 광고 대행사와 협의하고 있다. 현재 뉴욕에 머물고 있는 서 교수는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지만 법적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미국 내 주요 언론을 통해 지속적인 기사화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자료를 통.. 
리비아 정부, 피랍 무역관장 소재 파악…협상중
리비아 정부가 무장 괴한에 납치된 한석우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의 소재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리비아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리비아 정부는 한 관장과 납치 세력이 현재 머무는 위치를 찾아내고 한 관장의 석방을 위한 협상을 비밀리에 진행 중이다. 이 협상에 주리비아 한국 대사관은 직접 나서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장병급식 AI에 안전하다"
국방부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 군 장병 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군납업자인 농협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AI 발생지역과 인근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가금류 납품을 중단하고 농협 보관량과 안전지역 농가의 생산품을 받고 있다. .. 
"한석우 리비아 무역관장, 신변안전 이상없어"
리비아에서 무장괴한에 피랍된 한석우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저희가 피랍사건 발생 이후 피랍자 신변 안전에는 이상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다만, "언제 어떤 방법으로 그걸 확인했는지에 대해서는 피랍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 정부, 한석우 코트라 무역관장 안전 확인
정부 당국자는 21일 "피랍사건이 발생한 이후에 피랍자의 신변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한석우 리비아 트리폴리 무역관장 피랍
리비아에 코트라 무역관장인 한석우(39)씨가 19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괴한에게 피랍됐다. 20일 외교부와 코트라에 따르면 한 관장은 현지 무역관에서 퇴근하다가 납치됐다. 괴한의 신분과 납치 목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1시께 괴한 4명 정도가 한 관장을 납치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아직 납치범과 접촉은 없다"고 말했다... 한석우 리비아 트리폴리 무역관장 피랍
리비아에서 근무하는 한석우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19일(현지시간) 피랍됐다. 20일 외교부와 코트라에 따르면 한 관장은 현지 무역관에서 퇴근을 하다가 괴한에게 납치됐다. 아직 납치범의 신분이나 목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정부와 코트라는 긴급회의를 열어 피랍 경위와 납치범 파악에 전력을 쏟고 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 中 하얼빈역에 개관
지난해 6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협의했던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19일 오후 중국 흑룡강시 하얼빈 역에 개관됐다. 중국 하얼빈시와 철도국은 이날 오후 1시55분(현지시간)부터 5분간 개관식을 했으며, 행사에는 쑨야오 흑룡강성 부성장, 송시빈 하얼빈시 시장 등 중국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국측은 기념관 개관식을 자국 언론은 물론 북한측에도 사전에 고지하지 않는 등 철저한 기밀을 유.. 정부 "日교과서 검정기준, 한·일갈등 대물림 방편 안돼"
정부는 17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교과서 근현대사 기술시 정부견해를 존중하도록 검정기준을 개정한 것과 관련 "한·일 간의 갈등을 대물림하는 방편이 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일본 정부는 근린제국조항의 기본 정신과 취지에 입각해 과거 일본의 과오로 고통과 상처를 받은 인근 국가와 관계뿐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도 과거사를 직시해야 한다".. 정부 "日, 위안부 여성 인권침해 범죄 겸허히 인정해야"
정부는 미국 하원에서 2007년 '위안부 결의안' 준수를 촉구하는 법안이 처음으로 통과된 것과 관련, 일본 정부가 군대 위안부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해결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국제사회가 일본의 과거 군대위안부 강제 동원 등 여성의 존엄과 인권을 침해한 것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가 다시 한번 분명히 드러났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 
"한일양국, 과거 굴레 벗어나 미래 향한 신뢰협력 구축해야"
일본의 극우행보가 도를 넘으면서 최근 한일관계가 최악의 갈등관계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NGO단체 '평화와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평통기연·상임공동대표 박종화 손인웅 이규학 이영훈 홍정길 목사)가 역사탐방단을 구성해 대마도를 방문하고 한일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15일 발표했다... 정부 "日교과서 독도지침, 즉각 철회해야"
정부는 일본이 독도가 자국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중·고등학교 교과서 제작 지침에 반영하겠다는 것에 대해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의 움직임은 제국주의적인 영토 야욕을 상기시키는 매우 온당치 못한 행동"이라면서 "일본이 독도에 대해 부당한 주장을 계속하면서 한일 우호를 언급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비판했다... 
올해 주한 미군 방위비분담금 9200억원 확정
정부의 올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총액이 작년보다 5.8% 인상된 9천200억원으로 확정됐다. 외교부는 12일 제9차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협정(SMA) 협상 결과 올해 분담금은 지난해(8천695억원)보다 505억원 증가된 9천20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협정 유효기간은 2018년까지 5년이며, 연도별 인상률은 전전(前前)년도 소비자 물가지수(CPI)를 적용하되 최대 4%를.. 
한빛부대, 日 자위대 탄약 1만발 반환 완료
남수단에 파병된 한빛부대가 지난달 유엔 남수단임무단(UNMISS)을 통해 빌린 일본 자위대 탄약을 반환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10일 "남수단 주바공항에 보관돼 있던 탄약과 무기가 유엔 헬기를 통해 오늘 저녁 한빛부대에 모두 이송됐다"며 "일본 자위대 탄약도 유엔헬기를 통해 UNMISS사령부로 반환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한빛부대 지원을 위해 지난달 말 탄약과 무기, 군수물자 .. 
韓·美 외교장관 "북핵 문제에 최우선 순위" 공감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의를 열고 장성택 처형 이후 북한의 정세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윤 장관은 이날 회담 직후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케리 장관과 최근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음을 인식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일본이 야기하고 있는 역사 문제가 동북아의 화해와 협력에 방해가 되고 .. 美 국방부, 한국에 추가 전투부대 배치 확인
【워싱턴=AP/뉴시스】 미 국방부는 7일 한국에 전차와 전투장갑차로 무장한 전투병력 800명을 추가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텍사스주 포트후드 제1기병사단의 제12기병연대 제1대대가 다음달 1일 한국 2개 지역에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브 워런 미 국방부 대변인은 "병력 추가 배치는 1년여 동안 계획해온 것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재균형 차원에서 추진됐다"고.. 국방부 "미군, 본토 기계화 부대 경기 북부 배치"
이라크에서 철수해 미국 본토에 주둔 중인 미군 기계화 부대가 경기도 북부인 동두천과 의정부 지역에 한시적으로 배치된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주한미군의 기계화 대대를 순환배치 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미 국방부는 전투지휘관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미군 전력을 순환 배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9일 미국 본토에서.. 
아라우 부대 필리핀 복구시작…초등학교 복구부터
합동참모본부(합참)는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파병된 아라우 부대가 피해지역인 필리핀 레이테주(州) 타클로반시(市)에 도착해 복구 작전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아라우 부대의 첫 임무는 지난해 11월 태풍 '하이옌'으로 잔해만 남은 센트럴·오퐁 초등학교 복구 작업이다. 6일 필리핀 레이테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복구 환영식을 .. 
"일본교회가 '우경화' 日정부 되돌리는 중재자 역할해야"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사회의 화해와 평화를 추구하고 있는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샬롬나비행동·회장 김영한,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이 3일 갈수록 심각한 우경화의 길을 걷고 있는 일본 정부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일본교회의 중재자 역할을 촉구했다... 합참 "남수단 한빛부대 안전…일부 보급 차질"
내전이 벌어진 남수단에 파견된 한빛부대를 지원하기 위한 식량과 탄약 등 보급품을 실은 헬기가 7일째 발이 묶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식량 등이 보급되고 있어 고립 상태는 아니지만 부대 인근에서 정부군과 반군간 교전이 계속되고 있어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합동참모본부는 4일 한빛부대로 공수돼야 할 식량과 탄약 등 보금품을 실은 헬기가 유엔으로부터 이륙허가를 받지 못했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