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어제 오후 서북도서 해상에서의 사격 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전화통지문을 보내왔지만 국방부가 이를 거절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서북도서 해상 사격훈련과 관련해 북측이 어제 오후 서해지구 군 통신망을 통해 국방위 서기실 명의의 전통문을 청와대 안보실장 앞으로 보내왔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북측은 우리 측에 해상 사격훈련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면서 .. 
美 국무부 2010년 지도에 '동해 병기' 확인
미국 정부가 공식 표명한 '일본해 단독 표기' 원칙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미 국무부는 지난 2010년 7월 발간한 '지구촌 안전을 위한 발걸음(To Walk The Earth in Safety)-재래식 무기 감축을 위한 미국의 약속' 이라는 보고서에서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의 블로거 안치용씨는 26일 '시크릿 오브 코리아'를 통해 "미 국무부가 .. 
日, '독도는 일본 땅' 교과서 해설서 명기 확정
일본 문부과학성이 중·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와 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를 '우리나라(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명기하기로 결정했다고 교도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문부과학성은 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영토 문제에 대한 정부 견해도 포함시키는 한편 재해 시 자위대의 역할에 대한 설명도 추가하기로 했다. 문과성은 28일 이 같은 개정 내용을 전국 교육위.. 장병 급식비 6.5% 인상하고 나트륨, 조미료 줄인다
올해부터 장병 급식비가 인상되어 한 끼 열량이 훈련량에 맞게 높아지고 제철과일 공급 일수가 늘어난다. 국방부는 27일 장병들의 위생적인 급식이 되도록 올해부터 1인당 기본급식비는 지난해 1일 6432원에서 올해는 6848원으로 6.5% 인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인상분은 최근 5년간 평균 급식비 인상률인 4.3%를 넘는 수준이다. 인상된 급식비는 일반인(2500㎉) 보다 높은.. 
이번 키리졸브 연습에 미 항모·전략폭격기는 불참
한미 연합훈련인 키 리졸브(KR) 및 독수리(FE) 연습 때 미 항공모함과 전략폭격기가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배경이 주목된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6일 "올해 키 리졸브 및 독수리 연습은 평년과 같은 수준과 범위에서 시행될 것"이라며 "미국 항공모함이나 전략폭격기 등은 참가하지 않는 쪽으로 계획이 수립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도 미국 항공모함은 연합훈련에 참여하지 .. 
정부, 한미훈련 일정 2월초 北, 주변국에 통보
정부가 오는 2월 말 시작하는 한미 키리졸브(KR) 연습 및 독수리(FE) 훈련 일정 등을 북한과 중국 등 주변 국가들에게 곧 통보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26일 "그동안 통상적으로 한 달가량 전에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통해 북한에 훈련 일정과 목적 등을 통보했다. 중국 등 다른 주변 국가들도 마찬가지다"라며 설 이후 2월 초에는 주변국에 통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 병기' 일본 로비속에 미 버지니아 상원 통과
미국 최초의 동해병기 법안이 일본의 노골적인 로비를 뚫고 상원을 통과했다. 미 버지니아주 상원은 23일 전체 회의에서 '동해병기 법안'을 표결, 찬성 31표 대 반대 4표로 통과시켰다. 미국에서 동해병기 법안이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버지니아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 표기를 의무화하는 이 법안은 하원에 계류중인 비슷한 내용의 법안이 통과되면 상.. 
외교부, 아베는 "참으로 이해어렵다" 비난
정부는 일본 야스쿠니(靖國)신사에 계속 참배할 방침을 확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발언에 대해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난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야스쿠니 참배는 제국주의 시대 일본이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지 않는 것과 같다"면서 "야스쿠니를 참배하면서 한일우호를 이야기하는 것이 얼마나 앞뒤에 맞지 않고 모순되는지 수차례 지적한 바 있다"고 .. 리비아 피랍 한석우 무역관장 석방
리비아 현지에서 지난 19일 무장 괴한에 피랍된 한석우(39)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사흘만인 23일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23일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납치됐던 한석우 코트라 관장이 이날 0시께 무사히 구출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석우 주리비아코트라관장은 현지시각 오후 5시에 무사히 구출됐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오후 9시15분경 한 관장.. 
NY 타임스스퀘어에 '위안부 소녀상' 광고 추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미국 내 100대 일간지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우편물을 보내고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대형 빌보드 광고판에 '위안부 소녀상' 광고를 올리는 문제를 현지 광고 대행사와 협의하고 있다. 현재 뉴욕에 머물고 있는 서 교수는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지만 법적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미국 내 주요 언론을 통해 지속적인 기사화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자료를 통.. 
리비아 정부, 피랍 무역관장 소재 파악…협상중
리비아 정부가 무장 괴한에 납치된 한석우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의 소재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리비아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리비아 정부는 한 관장과 납치 세력이 현재 머무는 위치를 찾아내고 한 관장의 석방을 위한 협상을 비밀리에 진행 중이다. 이 협상에 주리비아 한국 대사관은 직접 나서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장병급식 AI에 안전하다"
국방부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 군 장병 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군납업자인 농협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AI 발생지역과 인근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가금류 납품을 중단하고 농협 보관량과 안전지역 농가의 생산품을 받고 있다. .. 
"한석우 리비아 무역관장, 신변안전 이상없어"
리비아에서 무장괴한에 피랍된 한석우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저희가 피랍사건 발생 이후 피랍자 신변 안전에는 이상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다만, "언제 어떤 방법으로 그걸 확인했는지에 대해서는 피랍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 정부, 한석우 코트라 무역관장 안전 확인
정부 당국자는 21일 "피랍사건이 발생한 이후에 피랍자의 신변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한석우 리비아 트리폴리 무역관장 피랍
리비아에 코트라 무역관장인 한석우(39)씨가 19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괴한에게 피랍됐다. 20일 외교부와 코트라에 따르면 한 관장은 현지 무역관에서 퇴근하다가 납치됐다. 괴한의 신분과 납치 목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1시께 괴한 4명 정도가 한 관장을 납치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아직 납치범과 접촉은 없다"고 말했다... 한석우 리비아 트리폴리 무역관장 피랍
리비아에서 근무하는 한석우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19일(현지시간) 피랍됐다. 20일 외교부와 코트라에 따르면 한 관장은 현지 무역관에서 퇴근을 하다가 괴한에게 납치됐다. 아직 납치범의 신분이나 목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정부와 코트라는 긴급회의를 열어 피랍 경위와 납치범 파악에 전력을 쏟고 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 中 하얼빈역에 개관
지난해 6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협의했던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19일 오후 중국 흑룡강시 하얼빈 역에 개관됐다. 중국 하얼빈시와 철도국은 이날 오후 1시55분(현지시간)부터 5분간 개관식을 했으며, 행사에는 쑨야오 흑룡강성 부성장, 송시빈 하얼빈시 시장 등 중국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국측은 기념관 개관식을 자국 언론은 물론 북한측에도 사전에 고지하지 않는 등 철저한 기밀을 유.. 정부 "日교과서 검정기준, 한·일갈등 대물림 방편 안돼"
정부는 17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교과서 근현대사 기술시 정부견해를 존중하도록 검정기준을 개정한 것과 관련 "한·일 간의 갈등을 대물림하는 방편이 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일본 정부는 근린제국조항의 기본 정신과 취지에 입각해 과거 일본의 과오로 고통과 상처를 받은 인근 국가와 관계뿐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도 과거사를 직시해야 한다".. 정부 "日, 위안부 여성 인권침해 범죄 겸허히 인정해야"
정부는 미국 하원에서 2007년 '위안부 결의안' 준수를 촉구하는 법안이 처음으로 통과된 것과 관련, 일본 정부가 군대 위안부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해결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국제사회가 일본의 과거 군대위안부 강제 동원 등 여성의 존엄과 인권을 침해한 것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가 다시 한번 분명히 드러났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 
"한일양국, 과거 굴레 벗어나 미래 향한 신뢰협력 구축해야"
일본의 극우행보가 도를 넘으면서 최근 한일관계가 최악의 갈등관계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NGO단체 '평화와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평통기연·상임공동대표 박종화 손인웅 이규학 이영훈 홍정길 목사)가 역사탐방단을 구성해 대마도를 방문하고 한일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15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