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사일 방어체제
    향후 5년간 국방비 214조원 투입한다
    군은 내년부터 5년간 총 200조원이 넘는 국방비를 투입한다. 한국형미사일방어(KAMD)와 킬체인을 조기 구축하기 위해 15조원을 넘게 반영했다. 국방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2014~2018 국방중기계획'을 확정해 국회 국방위원회에 보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기예산안은 향후 5년간 연평균 7.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3~2017 국방중기계획' 대비 14조..
  • 연예병사
    연예병사는 전시임무도 없었다
    국방부가 17년간 연예병사에게 전시(戰時)임무를 부여하지 않고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연예홍보병사 근무현황'자료에 따르면 이들 연예 병사들은 모든 군인(병사와 간부 포함)에게 지급되는 전시임무 매뉴얼인 '전시임무카드'를 보급받지 않았다. 이들에게 부여되는 별도의 전시임무 또한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 김관진 "전작권 전환 재연기, 올해 말까지 결론"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18일 전시작전권 전환 재연기 문제와 관련해 "올해 연말까지 결론을 냈으면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국방부 당정협의에서 "미국이 (한국 정부의 전작권 전환 재연기 제의를) 먼저 말한 만큼, 상당한 공감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다...
  • 국방부, 연예병사 제도 폐지…병사 8명 징계
    국방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된다. 문제가 드러난 연예병사 8명에 대해서는 징계조치토록 했다. 현재 복무 중인 연예병사는 다음달 1일부로 복무부대 재분류를 통해 타 부대로 전출된다.국방부는 국방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 제도에 대한 감사 결과 후속 조치로 홍보지원대원 제도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 기장, 美NSA 도청 관련 '사과 및 재발방치책 마련' 촉구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나홍균 목사·기장)가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주미 한국대사관을 포함해 워싱턴의 38개 대사관을 도청하고 해킹했다는 영국 가디언지의 보도와 관련, 미국의 사죄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 ARF 외교장관회의 개막…한반도 비핵화 문제 논의
    남북을 포함해 북핵 6자 회담국 외교수장이 모두 참석한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가 2일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각국 대표들은 소인수 비공식 자유토론인 ARF 리트리트와 총회를 잇따라 갖고 북핵 문제, 남중국해 문제 등 지역·국제정세와 ARF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 韓中 외교장관, 北 비핵화 위해 협력 강화
    한국과 중국은 30일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안정·평화 등 공통의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이날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장관회의가 열리는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양자회담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전했다...
  • 한국인 미국 무비자 방문 프로그램 2년 추가 연장돼
    한국의 미국 비자 면제프로그램(Visa Waiver Program: VWP) 가입국 지위가 2년 더 연장, 갱신됐다. 미국 정부는 주한미국대사관을 통해 지난 9일 이 사실을 알려 왔다. 미국 정부는 국경보안, 출입국 관리, 비자거부율 등을 감안해 전세계 37개국에 90일간 관광·상용 등의 목적으로 비자 없이 입국·체류할 수 있는 VWP 가입국 지위를 부여하고 있으며 이는 2년 마다 연장되어야..
  • 김관진 국방부 장관
    국방부 장관에게 백색가루와 협박 우편물 배달 …軍, 밀가루로 확인
    미국에서 오바마 대통령, 로저 위커 상원의원에게 리신 테러가 발생했던 가운데 한국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에게도 백색 가루가 배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북핵 도발 등으로 인해 촉각이 곤두서 있던 당국은 이 백색가루를 정밀 검사한 결과 리신과 같은 독극물이 아닌 평범한 밀가루임을 확인했다...
  • 이번에 한국으로 돌아온 돌사자가 일본 현지에서 포장되고 있는 모습.
    1930년 日로 반출된 돌사자상, 다시 돌아왔다
    주일한국대사관이 보관하고 있던 돌사자상 등 석물 4점이 외교통상부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 왔다. 이관된 유물은 조선 후기에 제작된 망주석(望柱石, 무덤 앞에 놓는 돌기둥)과 향로석(香爐石, 무덤 앞에 향로를 올려놓는 돌) 각 1기, 1930년대 국내에서 제작되어 반출된 돌사자상(돌獅子像) 1기와 그 기단(基壇)이다. 이들 유물 중 돌사자상은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四獅子 三層石塔, 국보 ..
  • 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하는 로고
    미 동맹 60주년 기념 로고 선정… 김세웅씨 출품작
    대한민국 외교부와 주한미국대사관이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기념로고 공모전에 127명이 참여해 210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로고 공모전은 올해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아 민관 차원에서 계획되고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에 일관성을 부여하고, 한미동맹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외교부와 주한미국대사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것이다...
  • 김병관 국방부장관 후보자, 내정 38일만에 자진 사퇴
    김병관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사퇴했다. 내정된지 38일 만이다.김 후보자는 22일 오전 11시 입장 발표를 통해 자진 사퇴 의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국민들에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이 시간부로 국방부 장관 자리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 군이 당면한 안보 위기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영국 문화부 장관, KT 방문
    영국의 에드 베이지 문화부 장관 KT 방문
    12일 영국의 에드 베이지(Ed Vaizey) 문화커뮤니케이션창조산업부 장관은 광화문의 올레스퀘어를 방문하여 KT의 ICT 대표적인 상품 및 서비스를 체험했다. 특히 영국 문화부 장관은 올레스퀘어에서 KT 김일영 그룹코퍼레이트센터장와 함께 음성통화 뿐 아니라 교육콘텐츠까지 서비스되는 스마트 에듀테인먼트 로봇 '키봇'을 관심있게 살펴보기도 했다...
  • 미얀마 아웅산 수치 여사, 29일 방한
    외교통상부는 24일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29일 3박4일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방한하는 수치 여사는 29일 개막식에 참석하고 30일에는 지적 장애인의 소외ㆍ빈곤 문제를 다루는 올림픽 부대행사 '글로벌 개발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 '야스쿠니 방화' 류창은 정치범…법원, 日인도 거절
    법원이 일본 야스쿠니(靖國) 신사 방화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인 류창(劉强·38)을 일본으로 인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고법 형사20부(황한식 수석부장판사)는 3일 "정치적 범죄를 저지른 류창을 일본으로 인도하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질서와 헌법이념뿐만 아니라 대다수 문명국가의 보편적 가치를 부인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 송도국제도시
    한국, GCF유치 4년간 4000만달러 지원
    지난 20일 우리나라가 송도국제도시에 GCF 사무국을 유치함에 따라 2014~2017년 향후 4년간 모두 4000만 달러를 신탁기금 형식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 GCF 본부, 송도 유치 '성과와 의미'
    우리나라가 녹색 부문에서 세계은행이라고 불리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에 성공하면서 국제적 위상이 한 층 올라갈 전망이다.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차 GCF 이사회에서 개도국들과 주요 선진국의 지지를 바탕으로 녹색기후기금 이사회는 한국의 송도를 GCF 본부격인 사무국 유치 도시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무국 유치는 기후변화 분야 원조 규모 세계 2위인 독일의 전 방위적인 유..
  • 한국,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15년만에 재진출
    우리나라가 15년만에 유엔의 가장 강력한 기구인 안전보장이사회에 비상임이사국에 선출됐다. 한국은 18일 오전(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193개 유엔 회원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거 2차 투표에서 43표에 그친 캄보디아를 여유있게 제치고 2013∼2014년 임기의 이사국 지위를 확보했다. 2차 투포에서 한국은 당선에 필요한 표(유효표의 3분의 2인 128표)보다 21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