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25일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최윤희(해사 31기·59) 해군 참모총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합참의장에 해군참모총장을 발탁한 것은 창군 이래 처음이다. 육군 참모총장에는 권오성(육사 34기·58) 연합사 부사령관이, 해군 참모총장에는 황기철(해사 32기·56) 해사교장이 각각 내정됐다... 
차기전투기 기종 F-15SE(사일런트이글) '부결'
방위사업청은 24일 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재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안건으로 상정된 'F-15SE 차기전투기 기종 선정안'을 심의한 결과, F-15SE를 부결시켰다고 밝혔다. 최대 무기도입사업인 F-X 사업에는 F-15SE를 비롯한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A,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 유로파이터 등 세 기종이 입찰했으나 F-15SE만 총사업비 한도 내의 가격을 제시해 단독후보로 방.. 중국 왕이 외교부장, 케리 美국무에 6자회담 재개 촉구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19일(현지시간) 존 케리 미 국무장관에게 6자회담 재개를 촉구했다고 일본 NHK 방송이 20일 보도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왕 부장은 이날 케리 국무장관과의 미·중 외무회담을 시작하면서 모두 발언에서 "오늘(9월19일)은 8년 전 북한이 핵을 포기한다는 공동선언을 발표한 날로 지금까지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새롭게 열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한반도.. 미, 내주부터 한국에 육군 정찰부대 배치…한·미 합의
미 국방부가 18일 육군 정찰부대를 다음주부터 한국에 배치한다고 발표했다고 교도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한국에서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군의 존재감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어 한·미 양국 정부가 부대 파견에 합의했다. .. 차기전투기(F-X) 기종 24일 결정한다
정부는 오는 24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차기전투기(F-X) 기종을 결정한다. 군의 한 관계자는 17일 "김관진 국방장관이 주재하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24일 오후 2시 열린다"면서 "이 회의에 F-X 기종 선정 의제를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軍, 임진강서 월북시도 남성 1명 사살
임진강을 통해 월북을 시도하던 40대 남성이 우리 군 초병이 쏜 총에 맞아 사살했다. 이 남성은 올해 초 일본에서 강제 추방된 40대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16일 "이날 오후 2시23분께 경기 파주시 임진강 낙화리 부근에서 월북을 시도하던 민간인 남성 1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월북 시도 중 사살된 남성은 日서 추방된 40대…거주지도 일정치 않아
군 당국은 16일 오후 2시 23분쯤 임진강을 통해 월북을 시도하던 남성 한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숨진 남성은 남모(48)씨로 지난 6월쯤 일본에서 강제 추방당했으며 그간 거주지가 일정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남씨는 사망 당시 팔과 등에 스티로폼을 묶어 강에 빠질 것에 대비했으며 본인의 것으로 보이는 여권과 과자류 등 음식물도 소지하고 있었다... 
역대 공군총장들...'차기전투기 F-15SE는 안돼'
역대 공군참모총장들이 차기전투기(F-X)의 유력 후보기종인 미국 보잉사의 F-15SE를 반대하는 건의문을 작성해 국회와 청와대, 국방부에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국회와 국방부 등에 따르면 이한호 예비역 대장 등 역대 공군총장들은 지난달 27일 서울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이달 중으로 기종이 결정되는 F-X 사업에 대한 '건의문'을 작성했다. 이 건의문에는 역대 공군총장 17.. 한·미..."6자회담 재개는 아직은 시기상조"
한·미 양국은 10일 6자 회담 재개에 대해 아직 '시기상조'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나 중국이 제안한 6자 회담 참가국간 반관반민 성격의 1.5트랙 회의는 일단 수용으로 결론을 냈다. 이에 따라 남·북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6자 회담 참가국 정부와 민간이 참가하는 학술교류회의가 오는 18일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오늘 한-베트남 정상회담…'세일즈 외교' 본격 가동
베트남을 국빈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쯔엉 떤 상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에서 박 대통령은 양국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경제 협력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이어 총리, 국회의장 등 베트남 지도부를 모두 만나는데 본격적인 상생 세일즈 외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전역 수산물 방사능에 오염"
일본 북동부 뿐 아니라 남서부를 포함한 일본 전역의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 김재원 새누리당 위원<사진>은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 김재원 새누리당 위원<사진>은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원전사고' 후쿠시마 인근 8개현(縣) 수산물 수입금지
정부는 6일 일본 후쿠시마 주변 8개 현(縣)에서 생산되는 모든 수산물에 대해 수입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긴 특별조치를 밝혔다. 현재까지는 후쿠시마 주변 8개현의 50개 수산물에 대해 수입을 금지해왔으나 이번 조치로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방사능 오염과 상관없이 국내 유통이 전면 금지된다... 미 헤이글장관, '북한 보유 화학무기 엄청나다'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북한이 엄청난 양의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와 북한에 의한 화학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한 대응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헤이글 장관은 이날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해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미국의 대응이 약화된다면 다른 정권들이 화학무기를 습득하거나 사용하려고 덤빌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헤이글 장관은 이어 "북한은 엄청.. 朴대통령 "北 비핵화 진전되면 인프라 지원할 것"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방영된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남과 북이 서로 신뢰를 쌓아나가게 되고 비핵화가 진전이 된다면 북한의 인프라에 지원하려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현지에서 러시아24 TV를 통해 방송된 이타르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예를 들면 통신이나 교통, 전력 이런 것에 대한 확충, 국제기구에 대한 가입, 이런 것도 .. 러셀 美 동아태 차관보, 오늘 방한…북핵문제 논의
미국의 한반도 정책을 총괄하는 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5일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러셀 차관보가 방한하는 것은 상견례 성격이지만, 최근 우다웨이 중국 6자회담 수석대표의 방북 등으로 점차 강해지고 있는 북·중·러 3국의 대화 재개 압박에 대한 양국의 대응방안 등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최근 6자회담 의장국으로 회담 재개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적.. 정부, 동중국해 대륙붕 경계안 유엔에 설명
정부는 2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서 우리측 동중국해 대륙붕 한계 정식정보에 대해 공식으로 설명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외교부와 해양수산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은 동중국해에서 우리나라의 권원이 미치는 대륙붕 끝은 영토의 자연적 연장에 따라 오키나와 해구까지 뻗어나간다는 입장을 CLCS에 설명했다... 
마리 인도네시아 장관, 한-인니 양자 공동협의체 제안
마리 엘까 빵에스뚜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이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한-인도네시아 양자 공동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짐바브웨에서 개최 중인 제 20차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에 참석 중인 마리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유진룡 장관과 26일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공동협의체 구성을 제안을 표명했다... 정치권서 공적개발원조 중복문제 해결논의 활발
ODA(공적개발원조) 규모가 확대되면서 국외 원조 사업이 중복되는 등 문제점이 드러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가 정치권에서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윤병세 외교부장관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해외원조 2조원, 어떻게 써야 하나' 토론회 축사에서 "공적개발원조가 확대됨에 따라 원조 추진체계의 분절화 문제가 더욱 심화된 것도 사실"이라며 "전통적인 공적개발원조 주관기관인 외교부와 기획.. 
정부, 日에 후쿠시마 오염수 유출자료 청구
정부가 지난주 주일 한국대사관을 통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주변의 오염수 유출 상태, 방사능 물질의 실측 자료 등을 일본 외무성에 요청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정부가 거듭되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을 중심으로 방사능 관련 괴담이 유포되는 등 국민들의 불안감이 수그러들지 않자 일본측 자료를 직접 받아 검증하는 등 대응수위를 한층 더 끌어올리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 
차기전투기 사업 유로파이터 서류하자 탈락해
차기전투기(F-X)사업 최종 입찰은 F-15SE가 단독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방위사업청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종별 입찰가격을 분석한 결과 한 업체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초 협상과정 상호 합의한 조건을 임의로 변경해 이를 근거로 가격을 제시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종 입찰 이전까지 방사청과 EADS는 차기전투기 도입 물량 60대 중 유로파이터가 선정되면 복좌기(조종석2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