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여러분 웃으세요~ '김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8일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갈라만찬에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앞줄 가운데) 등 각국 정상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美정부 "한·미FTA 발효후 ISD 논의 가능"
    미국 행정부가 15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 직후 양국이 설립키로 합의한 한미FTA 서비스·투자위원회에서 ISD(투자자국가소송제도)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 통상당국자는 이날 한미 FTA 발효후 3개월내에 미국에 재협상을 요구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제안에 대한 미 정부의 공식입장을 묻는 한국 언론의 질문에 이같이 공식 답변했다...
  • "ISD, 한미 FTA 협상 초안에 모두 포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국회 비준의 핵심쟁점인 투자자 국가소송제도(ISD)가 이미 양국 FTA 협상 초안에서부터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정부, 터키 구호 기금 1백만 달러 추가 지원
    정부는 최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터키의 피해구호를 위해 1백만 달러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한-터키 양자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에 1백만 달러 추가지원을 포함해 우리 정부와 국민의 터키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과 협력의사를 재차 표명할 계획이라고 외교통상부는 전했다...
  • "한ㆍ러 2013년부터 북한 경유 가스관 건설 계획"
    한국과 러시아 가스 당국이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한국으로 공급하는 프로젝트와 관련, 2013년부터 3년여에 걸쳐 북한을 경유하는 가스관을 건설해 2017년부터 가스 공급을 시작하는 일정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韓美정상 `다원적 전략동맹' 확대 발전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2009년 6월 채택한 `동맹 미래비전'의 취지를 재확인하고 한미동맹을 다원적인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 미국 한미FTA 비준, 공은 한국으로
    13일 미국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을 위한 최종 의회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공은 우리나라에 넘어왔다. 미국의 FTA이행법안 처리는 그동안 야당이 주장해온 재재협상이 사실상 물 건너갔음을 의미하는데다 여야 정치권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게 됐다는 점에서 향후 국회일정에 적잖은 압박이 될 전망이다...
  • 한-콜롬비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국빈방문한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간 고위정책협의회, 기업인 대화, 미래포럼 등 제도적 장치를 신설해 복합적이고 중장기적인 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ㆍ비전ㆍ정책을 적극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 정부, 금주중 日에 '위안부' 양자협의 제안
    정부는 헌법재판소가 위안부 등의 문제해결을 위한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촉구하는 결정을 내림에 따라 이르면 금주중 일본 정부에 공식 양자협의를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 <8.15 특집>③ "흥분하지 말고 근거 제시해야"(끝)
    "독도에 관한 국내용 연구나 주장은 흘러넘칠 정도로 많지만 국제적으로도 통할지는 의문입니다. 독도를 일본과 영토 협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되겠지만, 역사 토론까지 피해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재일동포 2세인 박병섭(69)씨는 일본에서 회사원 생활을 하면서 PC통신에 일본군위안부 등 역사 문제에 관한 글을 올려놓는 일을 하다 약 10년전부터 독도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 <8.15 특집>② 일본은 왜 독도에 욕심을 낼까
    일본이 독도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주로 배타적경제수역(EEZ) 200해리나 어업과 관련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일본의 독도 영유권 망언이 다시 터져 나온 1970년대는 일본측 조업 기술이 발달해 독도 주변 동해 어장에서 게잡이를 할 수 있게 된 시기와 겹친다. 후쿠다 다케오(福田赳夫) 당시 일본 총리가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발..
  • <8.15 특집>① 다케시마 자료실에 가다
    최근 자민당 일부 의원이 울릉도 방문을 시도했다가 입국 거부되는 등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날로 교묘해지고 강도를 더해가는 가운데 "흥분만 한다고 독도를 지킬 수는 없다"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늘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적을 알고 나를 알면 매번 이길 수 있다)'이라는 옛말처럼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일본측의 주장과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들도 있다. 연합뉴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