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역사에 눈감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日 '망언' 비판
    우리 정부는 일본이 극우단체의 우발적 만행을 넘어서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 등 정부 차원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넘어 위안부에 대한 부인 및 책임 회피 움직임에 대해 "실로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외교통상부는 29일 조태영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최근 일본의 일부 지도급 인사들이 피해자들의 고통과 국제사회의 준엄한 지적을 외면하고, 일본 정부가 인정한 위..
  • 위안부 기림비
    노다 日총리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 없다"
    이명박 대통령의 일왕 사과 요구에 대해 오히려 이 대통령의 사과와 발언 철회를 요구했던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가 27일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 "일본이 위안부를 강제동원한 증거가 없다"는 억지 주장을 했다. 노다 총리는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고노 담화와 관련, "강제 연행을 했다는 사실이 문서로 확인되지 않고, 일본 측 증언도 없었지만, 위안부에 대한 청취를 포함해 그 담화가 나온..
  • 日 "독도 불법점거"..韓 "부당주장 그만"
    김종현 특파원 홍제성 기자 = 독도와 과거사 문제를 둘러싼 한일 양국간 공방은 24일에도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일본은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가 직접 나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거듭 주장했고, 일본 국회는 '한국의 독도 불법 점유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전방위 공세를 펼쳤다. 이에 맞서 우리 정부는 일본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 일본 규탄
    '일본은 독도를 넘보지 마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위안부 문제 등으로 한일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도발을 규탄하는 시민단체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 정부,독도제소
    독도 제소제안 일축..정부 단호대응 천명
    일본이 독도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를 제안한 것에 대해 정부는 17일 단호한 대응 입장을 밝히며 긴박하게 움직였다.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이후 벌어진 일본측의 반발에 대해 정부는 사실상 무대응 했지만, 일본의 ICJ 카드는 우리 주권에 대한 직접적인 도발 행위란 점에서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이 50년만에 다시 ICJ카드를 꺼낸 것을 "과거(도발)와 다른 새로운 ..
  • 정부 "日 국제사법재판소 제소, 韓주권에 대한 도발"
    일본 정부가 독도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를 한국에 제안하기로 결정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에 대해 정부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17일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영토로 영유권 분쟁이 없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면서 "우리는 ICJ에 갈 이유도 없고 가지도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 이명박 광복절 축사
    韓·日, 독도·일왕 외교 갈등 증폭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에 이어 일왕에 대한 사죄 요구에 일본이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양국 외교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하고 있다. 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2차 세계대전 패전일(일본은 '종전일'로 표기)인 15일 일본 정치권과 정부는 온종일 이 대통령을 성토했다. 본의 보수우익은 자국에서 '성역'이자 '금기'인 왕에 대해 이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려면 먼저 사죄하라"고 요구한 데 격분한..
  • 北, 동남아 국가 외교 공세 '적극'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리고 있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연례 외교장관 회의에서 북한 박의춘 외무상(79)이 각국 외무장관들을 만나 활발한 외교 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라오스 총리 4~5일 공식 방한
    통싱 탐마봉 라오스 총리가 4~5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통싱 총리 방문은 김황식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진행, 양국총리는 4일 양자회담과 공식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국무총리실이 3일 밝혔다...
  • 일본극우파 스즈키 노부유키 막말
    [단독] '말뚝테러' 스즈키, 이번엔 '위안부에겐 몽둥이가 약' 막말
    위안부 소녀상을 대상으로 '말뚝테러'를 자행한 극우파 일본인이 이번엔 '위안부상에 몽둥이가 약'이라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19일 위안부 소녀상을 '추군매춘부상'(追軍売春婦像, '종군위안부상'이 옳은 표현임)라 부르며 독도의 일본 영유권을 주장하는 말뚝을 설치한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47)는 24일 자신의 불로그에 '한국 김포공항 반일관제(反日官製) 시위풍경'이란 글을 올렸..
  • 백악관 위안부 기림비 철거 청원
    日 '위안부 기림비' 교묘한 철거운동…백악관, 내주 입장 밝힐 듯
    미국 백악관이 다음주 중으로 뉴저지주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추모비)'의 철거를 요구하는 일본인들의 주장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2010년 말 뉴저지주의 버건 카운티는 펠리세이즈파크시 시립도서관에 위안부들을 추모하는 기념물을 건립했다...
  • 정부 "北 로켓 발사는 도발행위…응분의 책임 져야"
    북한의 '광명성 3호' 장거리 로켓 발사 강행과 관련해 정부가 도발행위라 규정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3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 1874호의 명백한 위반이자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행위"라고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