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이 2030년까지 장기간 수중작전이 가능하고 적 핵심표적에 대한 원거리 정밀타격 능력을 갖춘 3000t급 잠수함 9척을 전력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4일 "해군은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3000t급 차기잠수함(KSS-Ⅲ) 9척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워놓았다"고 밝혔다. 3000t급 잠수함은 기존 해군이 보유한 1800t급(214급)이나 1200.. 
정부 '日 독도 도발에 그릇된 역사인식' 항의
정부는 2일 일본 정부가 독도문제에 대한 자국민 여론조사 실시 결과를 발표한 데 대해 공식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일본 정부가 내각부 여론조사를 빙자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또다시 도발적 행동을 한 데 대하여 엄중히 항의한다"면서 "일본 정부가 이러한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17세기 서양 지도에도 동해는 한국해(조선해)로 표기
한국 동쪽 바다는 수 세기 전부터 우리 고지도에 '동해(東海)'로, 세계 각국의 지도에는 '한국해(조선해)'로 표기되고 호칭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일 경기 수원시 원내 지도박물관에서 한국고지도연구학회, 한국지도학회와 함께 '고지도에 나타난 동해지명' 학술대회를 열고 이같은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시기 재검토에 긍정적
미국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를 면밀히 검토하자는 우리 정부의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30일 서울에서 열린 제4차 통합국방협의체(KIDD) 첫날 회의에서 미측과 전작권 전환과 관련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이 자리에서 미측은 우리 정부가 제안한 북한 핵위협 등을 우선 조건으로 감안한 전작권 전환시기 재검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정부의 한 소식..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내일부터 논의시작
한미 국방당국은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에서 제4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열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재연기 문제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한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9일 'SAWG(전략동맹 2015 공동실무단회의)에서 심각해진 북한의 핵 위협 등 안보상황을 주요 조건으로 하는 전작권 전환 문제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IDD회의는 한미.. 
美NTSB, 29일부터 아시아나항공 방문조사
지난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해 사고 조사를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미국 NTSB 사고조사단이 방한, 아시아나항공 훈련프로그램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9일 데이비드 코언 미 재무부 차관 방한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를 총괄하고 있는 데이비드 코언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차관이 오는 29일 방한한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데이비드 코언 차관은 이번 방한 길에 조태용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을 만나 3차 핵실험에 따른 대북 제제 등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여성 목사도 '군종장교' 임관 가능해져…5년간 8명 배치 예정
여성 목사도 군종장교로 임관되어 복무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방부는 최근 내년부터 군종병과로 임관하는 장교에 여성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내년에 육군의 불교 군종장교 1명을 배정하는 등 앞으로 5년간 총 14명의 여성을 군종장교로 배치하기로 했다. 군별로는 육군 9명, 해군 2명, 공군 3명이 배치될 예정이며, 종교별로는 기독교 여성목사 8명, 여성 승려 6명이 배.. 
차기전투기 사업... 9월 중 기종 선정할 계획
유찰가능성이 점쳐졌던 차기전투기(F-X) 사업의 최종 입찰이 재개된다. 방위사업청은 25일 오후 국방부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6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사청 관계자는 "이번 방추위에서 F-X 사업에 대한 입찰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다음달 중순에 입찰을 재개해 추석 연휴 전인 9월 중순까지는 기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향후 5년간 국방비 214조원 투입한다
군은 내년부터 5년간 총 200조원이 넘는 국방비를 투입한다. 한국형미사일방어(KAMD)와 킬체인을 조기 구축하기 위해 15조원을 넘게 반영했다. 국방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2014~2018 국방중기계획'을 확정해 국회 국방위원회에 보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기예산안은 향후 5년간 연평균 7.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3~2017 국방중기계획' 대비 14조.. 
연예병사는 전시임무도 없었다
국방부가 17년간 연예병사에게 전시(戰時)임무를 부여하지 않고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연예홍보병사 근무현황'자료에 따르면 이들 연예 병사들은 모든 군인(병사와 간부 포함)에게 지급되는 전시임무 매뉴얼인 '전시임무카드'를 보급받지 않았다. 이들에게 부여되는 별도의 전시임무 또한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김관진 "전작권 전환 재연기, 올해 말까지 결론"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18일 전시작전권 전환 재연기 문제와 관련해 "올해 연말까지 결론을 냈으면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국방부 당정협의에서 "미국이 (한국 정부의 전작권 전환 재연기 제의를) 먼저 말한 만큼, 상당한 공감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다... 국방부, 연예병사 제도 폐지…병사 8명 징계
국방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된다. 문제가 드러난 연예병사 8명에 대해서는 징계조치토록 했다. 현재 복무 중인 연예병사는 다음달 1일부로 복무부대 재분류를 통해 타 부대로 전출된다.국방부는 국방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 제도에 대한 감사 결과 후속 조치로 홍보지원대원 제도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장, 美NSA 도청 관련 '사과 및 재발방치책 마련' 촉구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나홍균 목사·기장)가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주미 한국대사관을 포함해 워싱턴의 38개 대사관을 도청하고 해킹했다는 영국 가디언지의 보도와 관련, 미국의 사죄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ARF 외교장관회의 개막…한반도 비핵화 문제 논의
남북을 포함해 북핵 6자 회담국 외교수장이 모두 참석한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가 2일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각국 대표들은 소인수 비공식 자유토론인 ARF 리트리트와 총회를 잇따라 갖고 북핵 문제, 남중국해 문제 등 지역·국제정세와 ARF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韓中 외교장관, 北 비핵화 위해 협력 강화
한국과 중국은 30일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안정·평화 등 공통의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이날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장관회의가 열리는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양자회담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전했다... 한국인 미국 무비자 방문 프로그램 2년 추가 연장돼
한국의 미국 비자 면제프로그램(Visa Waiver Program: VWP) 가입국 지위가 2년 더 연장, 갱신됐다. 미국 정부는 주한미국대사관을 통해 지난 9일 이 사실을 알려 왔다. 미국 정부는 국경보안, 출입국 관리, 비자거부율 등을 감안해 전세계 37개국에 90일간 관광·상용 등의 목적으로 비자 없이 입국·체류할 수 있는 VWP 가입국 지위를 부여하고 있으며 이는 2년 마다 연장되어야.. 
한국 정부, 쓰촨성 대지진 피해 복구에 100만 달러 구호 결정
한국 정부는 최근 쓰촨성에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중국에 100만 달러 구호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중국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218명이 사망 혹은 실종됐으며 부상자는 15554명, 이재민은 2백만 명에 달한다... 
국방부 장관에게 백색가루와 협박 우편물 배달 …軍, 밀가루로 확인
미국에서 오바마 대통령, 로저 위커 상원의원에게 리신 테러가 발생했던 가운데 한국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에게도 백색 가루가 배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북핵 도발 등으로 인해 촉각이 곤두서 있던 당국은 이 백색가루를 정밀 검사한 결과 리신과 같은 독극물이 아닌 평범한 밀가루임을 확인했다... 
1930년 日로 반출된 돌사자상, 다시 돌아왔다
주일한국대사관이 보관하고 있던 돌사자상 등 석물 4점이 외교통상부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 왔다. 이관된 유물은 조선 후기에 제작된 망주석(望柱石, 무덤 앞에 놓는 돌기둥)과 향로석(香爐石, 무덤 앞에 향로를 올려놓는 돌) 각 1기, 1930년대 국내에서 제작되어 반출된 돌사자상(돌獅子像) 1기와 그 기단(基壇)이다. 이들 유물 중 돌사자상은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四獅子 三層石塔, 국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