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전선
    북한군, 군사분계선 접근…아군, 3차례 경고 사격
    북한군이 강원도 철원 인근 군사분계선(MDL) 주변에 접근해 우리 군이 경고방송과 함께 경고사격을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8일 "북한군 10여명이 강원도 철원군 북방 비무장지대(DMZ)에서 오전 8시30분께부터 16시께까지 MDL 주변에 여러차례 접근해 경고방송 후 경고사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군이 MDL 선상 인근 군사분계선 푯말 확인활동 등을 하는 것을 아군이..
  • 육군, 부하 여군 성추행 17사단장 군검찰 송치
    육군은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수사 중인 17사단 송모 사단장(소장)에 대해 군형법상 '군인 등 강제 추행죄'를 적용해 17일 오전 기소의견으로 육군본부 보통검찰부로 사건을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육군본부 보통군사법원은 지난 10일 부하 여군(부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9일 긴급 체포된 송 사단장(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 악수하는 남북 대표
    국방부, 남북 군사회담 개최 시인
    국방부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10분까지 판문점 우리 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비공개로 남북 군사당국자 접촉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 브리핑에서 "북측은 지난 7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과 우리 해군 함정 간에 사격전이 발생한 것과 관련, 긴급 군사당국 접촉을 가질 것을 제의했고, 우리 측이 동의해 남북이 비공개로 접촉하..
  • K-9 자주포 훈련
    손인춘 의원 "K-9의 탄약 부족 문제 매년 반복"
    우리 군의 최신형 자주포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이를 받쳐줄 보급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이와 함께 북한군 포병전력보다 열세인 포병전력도 국정감사에서 지적을 받았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손인춘 의원(비례대표)이 14일 육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 육군의 주력 자주포인 K-9의 신형..
  • NCCK 인권상 수상자 표창원 교수
    표창원, "中 어민들, 해경해체 호재로 봤을 것"
    지난 10일 발생한 중국 어선 선장 사망사건을 두고 해경 해체에 불법조업을 감행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은 13일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해경이 지난 세월호 사고의 여파로 해체가 된다는 이야기가 들리니까 중국 어선들이 좀 더 만만하게 본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 불법조업 행위는 충동적 범죄가 아닌 합리적이고 계산적인 범죄"..
  • 中, 자국 선원 실탄 사망에 불만
    중국이 해경의 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자국 어선 선장 사망을 두고 불만을 나타냈다. 12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한반도 업무를 담당하는 류젠차오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는 권 대사를 '긴급약견(緊急約見)'하고 중국 어민 사망에 대해 엄중한 항의를 제기했다. 긴급약견은 말 그대로 긴급하게 약속해서 만나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중국 외교부가 타국 외교관을 부르거나 별도의 장소에서 만나 항의할 때 ..
  • 회의 마친 국방부 수뇌부들
    한민구 국방 "軍 기강해이, 철저한 반성 필요"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최근 일부 장성이 성추행으로 긴급 체포되는 등 군의 기강해이와 관련해 철저한 반성이 필요하다며 강하게 질책했다. 한 장관은 10일 합동참모본부 작전회의실에서 '긴급 주요 지휘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군납 및 방산 비리, 군사기밀 유출, 성군기 위반행위 등 일련의 군기강 해이 사건들은 군의 명예를 떨어뜨리고, 국민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철저한 반성이 필요..
  • 임관식 마친 여성장교들
    성추행 17사단장, 군인 강제추행죄로 구속영장신청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9일 긴급 체포된 인천 17사단 송모 사단장(소장)에 대해 군이 10일 군인 강제추행죄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여군은 같은 사단의 타 부대에서 성추행을 당해 17사단 인사처로 발령난 것으로 확인됐다. 육군 관계자는 10일 "9일 송사단장을 성추행혐의로 긴급체포해 육군 중앙수사단에서 조사했다. 오늘 9시15분께 군인 강제추행죄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
  • 전군 주요지휘관 화상회의 참석하는 한민구 국방부장관
    한민구 국방 "軍 기강해이…철저히 반성해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최근 일부 장성이 성추행으로 긴급 체포되는 등 군의 기강해이와 관련해 10일 "철저한 반성이 필요하다"며 강하게 질책했다. 한 장관은 이날 합동참모본부 작전회의실에서 '긴급 주요 지휘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군납 및 방산 비리, 군사기밀 유출, 성(性)군기 위반행위 등 일련의 군기강 해이 사건들은 군의 명예를 떨어뜨리고, 국민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철저..
  • 군대
    창군이래 첫 사단장 체포..성추행 혐의
    우리 군 역사상 처음으로 현역 사단장이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되는 치욕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육군은 9일 수도권 한 부대의 A사단장(육사 40기·소장)을 성추행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육군 관계자는 "A사단장은 자신의 집무실에서 부하 여군(부사관)을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계획"이라고..
  • 정부 장성 인사
    軍 후반기 장성인사…'기무사령관' 1년만에 교체
    정부는 7일 후반기 장성 진급 인사를 단행했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중장급 이하의 진급 선발과 주요 직위에 대한 보직 인사"라며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고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덕망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서 합참차장에 김유근(육사 36기·56) 중장이, 육군참모차장에 박찬주(육사 37기·56) 중장이, 국군기무사령관에 조..
  • 현지와 대화가 안되는 재외공관 68곳
    우리나라 재외공관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곳에 현지와 소통이 되는 외교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어 구사가 가능한 인재의 채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의원이 7일 외교부로부터 받은 '2013년 7월 기준 재외근무수당 가산금 지급규칙' 등을 분석한 결과 국가별 가산금 지급대상 현지어 구사자는 재외공관 근무자 총 1178명 중 80명(6.8%)인 것으로 드러났다..
  • 조태열 외교부 2차관 미국으로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이 7일 4박5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미국 정부와 학계 인사들을 만나 현안을 논의한다. 조 차관은 오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을 방문하며 미국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 주관 한반도 정세 간담회와 아산정책연구원-미 외교협회 공동 주관 동북아 평화협력구상 설명회에 참석한다...
  • 백령도
    남북 서해서 교전..관계 악화 우려
    국방부의 국정감사가 진행되기 직전인 7일 오전 9시50분께 북한 경비정 1척이 서해 연평도 서방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아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남북관계가 전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다시 관계 악화로 돌아가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베트남 정상, 경제계 인사 잇따라 만나
    방한 중인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3일 CJ그룹과 효성그룹의 경영진과 만나 경제협력을 논의했다. 응웬 푸 쫑 서기장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CJ그룹이 베트남 닌투언성(省)에서 고추 개발 경작기술을 전수해 한국으로 역수출함으로서 베트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 박영선
    박영선 원내대표 5개월만에 자진사퇴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2일 사퇴의사를 밝혔다. 원내대표로 선출된 지난 5월8일부터 꼭 149일만이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표직 그 짐을 내려놓으려 한다"는 내용의 사퇴의사가 담긴 문자메시지를 당 소속 전체 의원에게 보냈다. 박 원내대표는 '탈당파동'에서 복귀하면서 세월호특별법 관련 사안을 정리한 뒤 결과와 관계없이 원내대표직을 물러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한-베트남 정상회담
    朴대통령, 베트남 당서기과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응웬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발전에 기대를 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의 성과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한반도 문제 등 지역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한일 차관급전략대화..여전한 입장차
    한·일 양국이 1일 차관급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역사문제 등이 논의됐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소득없이 대화가 마무리됐다. 조태용 외교부 제1차관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사이키 아키타카(齋木昭隆)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한·일 차관전략대화를 갖고 한·일관계, 지역정세, 국제적 사안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 국군의날 리허설
    몸낮추는 軍, '국군의 날' 행사 대폭 축소
    올해로 66주년을 맞는 '국군의 날' 행사가 예년보다 대폭 축소되어 진행된다. 군 당국은 '스마트 퍼펙트'가 올해 콘셉트라고 강변하지만 총기난사 사건과 가혹행위 사망, 군납 비리 등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는 군 당국이 외부의 시선을 고려해 몸을 낮춘 셈이다. 국군의 날 행사는 대통령 취임 해에는 대규모로 진행하고 다른 해에는 소규모로 열고 있다. 대략 5년에 한 번 가량 대대적으로 열기도 한..
  • F-35
    F-35A 도입에 2000억원 거래세 '논란'
    공군의 차기전투기로 사실상 낙점된 F-35A를 도입하면서 정부가 미국에 2000억원 이상의 '거래세'를 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다른 나라의 경우 우리보다 금액이 적거나 면제를 받기도 하는것으로 전해졌다. 방위사업청은 24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A를 대당 1211억원에 40대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F-X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