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는 29일 미국이 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THAAD(사드)'를 한국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와 관련, "현재로서는 상층방어체계인 사드 도입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미국이 한반도 내에 THAAD 포대 전개를 검토하고 있는지는 우리 국방부가 파악된 바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우리.. 정부 "일본인 납치 日 입장 이해…국제공조 지속돼야"
정부는 30일 북한과 일본이 납북 피해자 재조사에 합의한 것에 대해 "한미일 3국 모두 국제적 공조가 지속돼야 한다는 공동의 인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북일간 납북자-제재 합의 관련 우리 정부의 입장'을 통해 "인도적 견지에서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한 일본의 입장을 이해한다"면서도 이같이 강조했다. .. 
"美, 미사일 방어 시스템 한국배치 검토 중"
미국이 미사일방어(MD) 시스템의 핵심 무기 체계인 고고도방어체계(THAAD)를 한국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HAAD는 적의 중거리미사일을 격추하기 위해 제작된 공중 방어 시스템으로 이동식 차량 발사대와 추적 레이더, 요격 미사일, 통합 사격통제 시스템 등으로 이뤄져 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28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관계자는 자국이 북한 미사일 위협에.. 軍, 무인기 대응 및 구조전력 강화
방위사업청은 26일, 김관진 국방부장관 주재로 열린 제7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인기에 대응하는 전력은 30mm 차륜형 대공포로 육군과 공군,해병대에서 운용중인 구형 벌컨포를 대체하는 무기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체계개발 기간을 완료한 뒤 2019년부터 실전배치될 예정이다. 개발비용은 5백억원이다... 
왕이 中외교부장 "韓과 더욱 긴밀한 협력동반자 선택"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왕이중국 외교부장은 26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일정과 북핵 문제 등을 논의했다. 왕 부장은 외교장관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새로운 지역 및 국제정세의 심각한 변화에 따라 우리는 한국을 더욱 긴밀한 협력동반자로 선택하고자 한다"면서 "한국측과 함께 양국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 한반도 평화를.. 
왕이 중국 외교부장 오늘 1박2일 방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26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 양국은 시진핑 주석의 방한 문제를 비롯해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 문제 등 양자 현안은 물론, 북핵문제 등 동북아 역내 다자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추진,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이 양국 장관 회담에서 다뤄질 지도 초미의 관심사이다. 26일.. 
국방부 "北 함정 포격, 조준격파사격은 아닌 듯"
국방부가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우리 해군 함정에 가한 포격이 조준사격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전날 우리 함정에 가한 포격 의도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명확하게 밝힐 수는 없지만 직접 조준격파사격을 한 것으로 추정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우리들도 격파사격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같은.. 정부, 태국 전역에 2단계 여행경보
정정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태국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가 이틀만에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조정됐다. 외교부는 23일 나라티왓·파타니·얄라 등 기존의 3단계 여행경보 지역을 제외한 태국 전역에 대해 여행경보를 이같이 조정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앞서 지난 21일 방콕 및 방콕 인근 지역을 비롯한 태국 전역에 대해 1단계 여행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北, 우리 초계함정 인근에 포격..연평도 주민 대피령 (종합)
북한이 22일 오후 6시께 서해 연평도 서남방 14㎞ 북방한계선(NLL) 남쪽 수역을 포격했다. 이날 포격은 연평도 근해에서 초계임무를 수행중이던 우히 해군 유도탄고속함 인근에 두발의 포격을 가했다. 국방부는 이날 "초계 임무를 수행하던 우리나라 초계함정 인근에 포탄이 떨어져 즉각 대응 사격을 실시했다"며 "우리 군의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속보] 北, 연평도 인근 초계함 인근에 함포 사격..연평도 주민에 대피령
22일, 북한이 연평도 인근에서 초계활동 중인 해군 초계함 인근에 함포사격을 했다고 해군이 밝혔다.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사격에 대해 우리 군은 대응한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우리 해군이 전날 NLL을 넘어온 북한 경비정에 대해 사격한 것을 두고 반발한 것으로 보고있다... 
본래 책임 등한시한 해경, 해체이후는?
세월호 참사로 구조와 구난업무에 등한시해온 점이 지적된 해양경찰청이 해체방침이 내려짐에 따라 해경이 맡아온 업무에 대한 공백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우리 해역에서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의 나포실적이 세월호 참사 이후 감소했고, 해안경계부문을 해경에 넘겨주려던 국방부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포토뉴스] 한-몽골 국방장관 면담에서 몽골 국방장관
다쉬뎀베렐 밧-에르딘(Dashdemberel Bat-Erdene) 몽골 국방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김관진 국방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2014.05.20... 
국방부 "北도 우리 영토, 우리 허락 없이 자위대 한반도 진입 없어"
국방부는 19일,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에 대해 우리나라의 요청이 없는 한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에서 활동하는 일이 이뤄질 수 없다는게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본 내에서 집단적 자위권에 따라 예외적인 경우 외국에서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해석에 반론을 발표한 것이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 요.. 청계산 추락 무인기 알보고니 화장실 문짝
14일 오전 군 당국에 신고된 북한 무인기 추정 물체가 '야외 화장실 출입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오늘 무인기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청계산 석기봉 만경대 바위 부근에 정보분석팀과 인근 군부대 인원이 수색한 결과 해당 물체는 야외 화장실 문짝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속보] 청계산에도 추락 무인기체 발견
14일, 서울 근교 청계산에 추락한 무인기가 등산객에게 발견돼 군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군의 한 소식통은 이날 "청계산 만경대에서 무인기가 떨어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하고 신고해 관할 부대에서 수색팀을 보냈다"고 밝혔다... 
국방부, 北 있을 수 없는 나라, 빨리 없어져야"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이 12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무인기 도발을 부인하는 북한을 향한 초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이에 북한을 자극할 수 있다는 언급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측이 국방위검열단을 내세워 우리 측에 공동조사를 요구한 것은 마치 범법자가 자신이 저지른 범죄행위를 스스로 조사하겠다는 적반하장격의 억지주장에 불과한.. ![[포토뉴스]한-미 정상회담](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6593/image.jpg?w=188&h=125&l=50&t=40)
美하원 군사위 "한-미 전작권 전환시기 재검토 가능"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오바마 행정부와 보조를 맞춰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를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하원 군사위는 7일(이하 현지시간)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방수권법안(NDAA)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외교소식통들이 8일 전했다. 외교 소식통들은 특히 이는 첨부 보고서 형태가 아닌 법안 본문(本文)에 포함돼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고 소식통들은.. 
추락한 무인기는 모두 북한 '소행' 결론
잇따라 발견된 추락 무인기는 북한의 소행으로 최종 결론 났다. 국방부는 8일 북한 소형 무인기의 비행조종컴퓨터에 저장된 GPS 비행계획을 분석한 결과 파주 무인기(3월24일 발견)는 발진과 복귀지점이 개성 북서쪽 약 5㎞ 지점(37.9977N, 126.5105E), 백령도 무인기(3월31일 발견)는 황해도 해주 남동쪽 약 27㎞ 지점(37.8624N, 125.9478E), 삼척무인기(.. 김관진 국방 "北 핵실험 마무리 단계"
북한의 핵실험 준비가 마무리 단게에 접어들었다고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밝혔다. 김 장관은 8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국내 언론사 편집·보도국장과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은 자기들이 결심하는 순간 핵실험을 할 수 있고 상당부분 준비가 진행됐다"며 "다만 북한이 심리전에 능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지연하거나 기만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북한의 전자기폭탄(EMP) 보유 .. 
이륙도중 전투기서 미사일 1발 탈락
29일 오전 10시30분께 충북 청원군 공군 17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임무를 위해 출격하던 전투기에서 미사일이 탈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팬텀기 2대 중 1대에 장착한 공대공 열 추적미사일 1발이 이륙직전 탈락해 활주로에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