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대통령, '지한파' 모리 전 日총리 면담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9일 방한하는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일본 총리(2000∼2001년 재임)와 면담한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17일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모리 전 일본 총리가 박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도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모리 전 총리가 방한할 예정이고 요청이 들어와 그런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 푸틴과 회담하는 모리 전 총리
    朴대통령, 오늘 모리 요시로 전 日 총리와 면담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일본 총리와 만남을 갖는다. 이날 만남에서 여전한 난제인 한·일 관계에 대해 어느 정도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도쿄 올림픽조직위원회 회장 자격으로 방한하는 모리 전 총리를 접견한다. 박 대통령이 취임한지 1년반이 되도록 양자회담을 열지 못할 정도로 한·일 관계가 여전히 꼬여있는 상황인 만큼 모리 전 총리와의..
  • 리퍼트 駐韓 대사 인준안 美상원 통과
    성김 주한 미국대사의 후임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 인준안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을 통과했다. 미국 의회 전문지 '더 힐'에 따르면 미 상원은 이날 리퍼트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비롯해 몇몇 인사에 대한 인준안을 승인했다. 언론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다음주부터 휴회에 들어가는 의회가 그동안 미뤄뒀던 인준안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 병영개혁 재천명한 한민구
    한민국 국방장관이 병영혁신을 통한 선진 강군으로 도약을 강조했다. 한 장관은 19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방정책 자문위원 40여명과 국방부 및 합참 주요 직위자가 참석한 '국방정책자문위원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병영문화 혁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군사대비태세,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등 주요 국방 현안을 자문위원들에게 설명했다...
  • 정홍원 총리, 호주 하원의장 면담
    정홍원 국무총리가 19일 방한 중인 브론윈 비숍(Bronwyn Bishop) 호주 하원의장과 면담을 가졌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 총리는 비숍 의장과 면담을 갖고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등 경제 분야와 외교·안보 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해병대 훈련병, 수류탄 훈련 중 '사망'
    해병대 훈련병이 훈련 중 수류탄 사고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전 10시22분께 경북 포항시 해병대교육훈련단 수류탄 투척 교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 중 수류탄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박 모(19) 훈련병이 사망했다. 사고 당시 박 훈련병은 수류탄 투척을 위해 만들어진 안전호 6곳 중 한 곳에서 황 중사와 함께 수류탄 투척을 준비 중에 있었으며 교관이 '던져'..
  • 백령도 서남쪽 해상서 北 무인기 발견
    [포토뉴스] 백령도 서남쪽 해상서 北 무인기 발견
    합동참모본부가 15일 오후 2시30분께 백령도 서남쪽 6㎞ 해상에서 표류하던 북한의 무인기를 어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 무인항공기는 지난 3월24일 파주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와 유사한 형태의 외형을 가진 소형 무인기로 확인됐다.(사진=합참 제공)..
  • 미군 기계화보병부대 800여명 11월 한반도 배속
    미국 본토의 기계화보병대대 800여명이 11월1일 한반도에 전개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5일 "오는 11월1일부로 미국 본토 텍사스주 후드기지에 주둔 중인 미국 제8기갑연대 3대대가 한반도로 전개된다"며 "병력 800여명과 기계화보병, 전차로 구성된 기계화보병대대로 미 제2사단 예하로 배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3대대는 지난 2월1일 한반도에 도착한 12기갑연대 1대대의 교대부대다..
  • 故 이유성 하사 영결식
    [포토뉴스] 슬픔에 잠긴 부대원들
    특전사 포로체험 훈련을 하다 순직한 13공수특전여단 故 이유성 하사 영결식이 치뤄진 4일 오전 국군대전병원 장례식장에서 부대원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
  • 국방부, 신현돈 '음주물의' 은폐 의혹
    음주물의로 대장신분에서 첫 불명예 제대 기록을 남긴 신현돈 전 육군 1군사령관 (육사35기)에 대한 국방부의 은폐의혹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방부는 신 전 사령관의 물의를 알고 있었지만 국회의원 질의와 언론 취재가 들어가자 그에 대한 해임 조치에 나선 점 때문이다...
  • 신현돈 1군사령관 전역조치..불명예 제대
    건군사상 최초로 대장급 인시가 군인으로서의 품의 손상을 이유로 불명예 전역했다. 국방부는 신현돈(대장·육사 35기) 1군사령관이 과도한 음주로 군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군사대비태세를 소홀히 해 2일부로 전역 조치됐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신 사령관이 지난 6월 군사대비태세 기간 중 안보강연을 위해 모교를 방문해 지휘관으로서 위치를 이탈하고 출타 중에 품위를 손상시킨 데 대해 책임을 지고 ..
  • F-35
    차기전투기·한국형전투기 사업 내달 '본격화'
    우리나라 공군력 강화를 위한 차기전투기 사업과 한국형 전투기 사업이 이번달 본격화한다. 차기전투기는 이달 도입을 위한 계약에 들어가며 한국형 전투기는 입찰공고를 시작한다. 방위사업청은 이달 중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차기전투기로 선정한 F-35A 기종 40대를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구매하기 위한 계약에 들어간다. 방사청이 선정한 F-35A는 록히드마틴사(社)의 5세대 스텔스기종으로..
  • 한미, UFG연습 종료..한반도 방어태세 재확인
    한미연합사령부는 연례 컴퓨터 지원 시뮬레이션 연습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UFG)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커티스 M. 스카파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은 "올해 UFG 연습은 한미 연합군의 연합 방어력을 한층 강화하고 한미 연합군과 유엔 파병국의 준비태세 또한 증진시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
  • 한·일, 내달 차관급 전략대화 추진
    정부가 일본 정부와의 차관급 대화 추진에 나선다. 일본의 제안을 정부가 받아들인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27일 "양국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전략 대화를 갖자고 일본이 요청해와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도 "일본 쪽에서 지난 5월 이후 수차례 요청이 왔는데, 우리가 시간이 없어 응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받아들인 것"이라고 전략대화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 군대
    군 전역자 "구타 경험 68%, 모병제 찬성 41%"
    군대를 나온 이들의 68.5%가 군대 내에서 구타.및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한 이들의 12.3%는 군 내 성폭행을 당했다고 응답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타임알앤씨에 의뢰해 21~22일 전국 성인 남·여 806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여론조사를 한 결과 군 복무 경험이 있는 응답자 326명이 이같이 응답했다고 밝혔다...
  • 정부 이라크에 1백만달러 지원
    정부가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간 내전으로 정정불안에 시달리는 이라크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 외교부는 20일 수니파 근본주의 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이라크 북부 '모술' 공습 이후 이 지역의 인도적 위기가 고조되는 점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 남경필 장남 수사 관할권 '5군단으로'
    남경필 경기도지사 장남인 남모(23) 상병 군의 수사 관할권이 5군단으로 이전됐다. 남 상병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됐지만 향후 보강수사를 통한 재청구 가능성이 높아졌다. 육군 관계자는 20일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육군본부 고등검찰부의 지시로 수사 관할권을 6사단에서 5군단으로 이전했다. 보강수사를 통해 영장을 재청구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 기념촬영하는 ARF 외무장관들
    북핵 위협 규정한 아시아 외무장관들
    미안마 수도인 네피도에서 10일(현지시간)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회의가 '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발사를 우려하며 한반도 비핵화를 촉구하고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의 완전한 이행을 재확인'하는 내용이 채택됐다. ARF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정부 관계자는 "공통적으로 외무장관들 대부분이 북한의 핵개발에 대한 위협과 각종 미사일·포 사격으로 인해서 새로운 형태의 도발이 강화되는 것..
  • 이해관계 치열한 미얀마..한미중일북 외교장관 집합
    동북아를 포함한 지역 안보정세를 논의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10일 미얀마의 수도 네피도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미얀마에 동북아 외교수장들이 모이면서 각국의 이해관계를 두고 치열한 외교전이 예상된다. 한국과 중국, 일본을 비롯해 북한과 미국의 외교수장들이 속속 모이면서 자국의 합종연횡 움직임이 보여진다. 특히 남북한을 포함해 북핵 6자회담국이 모두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서 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