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얼마 전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대한 논평을 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87체제 현행헌법은 보강되어야 한다. 대통령 5년 단임제는 그동안 일인 장기 집권을 막는데 역할을 해왔으나 제왕적 대통령을 만들거나 또는 이번 22대 총선처럼 거대야당에 의한 의회독재를 만드는 취약성을 지니고 있어 개정되어야 한다”며 .. 교회언론회 “선관위는 불법에 불감, 헌재는 감싸기 급급”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선관위는 불법에 불감, 헌재는 감싸기 급급”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나온 감사원의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감사 결과에 대한 논평을 1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선관위가 수많은 채용 비리를 저질러왔다. 선관위는 지난 10년간 291차례의 경력직 채용에서 878건의 규정 위반을 한 것이 감사원에 적발되었다. 선관위의 채용 비리는 공고도 없이 직원 .. “3.1운동 때처럼… 한국교회, 위기의 대한민국 구해야”
미래목회포럼(이사장 이상대 목사, 대표 황덕영 목사, 이하 미목)이 28일 3.1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미목은 이 메시지에서 “우리 선조들이 외친 ‘대한독립 만세’의 외침은 지금 우리시대에도 필요하다. 일제의 총칼에도 굴하지 않은 우리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은 오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준다”며 “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 “3.1운동의 함성처럼 자유대한민국 위한 기도와 행동을”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3.1절 106주년 기념 성명을 27일 발표했다. 한기연은 이 성명에서 “3.1절 106주년을 맞이해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3.1절이 되면 일제강점기의 서러움과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상기하게 된다”며 “일제 치하에 있던 우리 민족은 정치, 경제, 문화, 자유, 인권을 빼앗기고 한민족의 뿌리까.. 극동PK장학재단, 68명에게 장학금 전달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유관기관인 극동PK장학재단(설립자 김장환 목사)이 지난 24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제25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 측은 지난해 12월부터 장학생 선발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장학생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8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기독교인들, 3.1운동 때처럼 나라 다시 바로 세우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5년 3.1절 논평을 2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3.1운동은 기독교 정신을 빼놓고 이해할 수 없다”며 “당시 기독교인은 이 나라 전체 인구의 2% 미만에 불과했지만,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에는 절반에 달하는 16명이 기독교 지도자였다. 특히 독립선언문이 놀랍게도 당시 일본제국에 대한 저주나 .. “왜곡된 ‘젠더 지형’, 건강한 여성관·가정관으로 회복할 것”
사단법인 위민앤패밀리(공동대표 이봉화·이기복)는 '건강한 어머니상의 회복'을 새로운 미션으로 제시하고,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를 초청해 구국기도회를 진행했다. (사)위민앤패밀리는 26일 서울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 10층 개방형교육실에서 제6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4년 사업결산 및 2025년 사업계획안을 공유했다. 이후 '어머니,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름'이란 제목으로 비전특강.. “하나님 편에 설 때 복음통일 이뤄질 것”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 미동북부회(회장 김태수 목사)가 지난 2월 21일 미국 뉴욕 소재 뉴욕선한목자교회(담임 박준열 목사)에서 제1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를 개최했다... “선조들이 지킨 자유대한민국 무너트리려는 세력 누구인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3.1절 106주년 메시지를 26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메시지에서 “106년 전인 1919년 3월 1일 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일본 제국으로터 한국(조선)의 독립을 선언하고, 일본 제국의 한반도 강점(强占)에 대하여 저항하되, 비폭력 시민 불복종으로 독립을 선언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고 했다... “3.1운동의 외침은 하나님 향한 간절한 기도”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25일 3.1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기미년(1919년) 3.1만세운동은 우리 민족의 얼이요 자랑이요 생명이며, 한국교회가 만세운동을 선도하며 주권을 상실한 민족에게 자주독립의 희망을 품게 하면서, 교회가 민족의 역경과 고난에 함께 한 교회의 애국운동이요 신앙운동이었다”며 “교회는 처음부터 나라 사랑과 신앙을 나누어 생각.. 기공협 “초등 때부터 민주시민교양교육 해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이하 기공협)가 ‘초등학생 때부터 민주시민교양교육을 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24일 발표했다. 기공협은 이 성명에서 얼마 전 서부지법 사태를 언급하며 “헌법 정신에 의한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야 할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 사건이었다”고 했다... “교회와 경찰이 함께 대한민국 위한 섬김과 기도를”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대표회장 임다윗 목사, 이하 교경협)가 24일 서울 HW컨벤션센터에서 ‘나라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오찬기도회’를 개최했다. 박노아 목사(교경협 사무총장)가 사회를 본 기도회에선 앙재철 목사(경목실장), 신철모 목사(경목위원장), 박형준 목사(교경협 공동회장)가 대통령과 나라의 평화,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국민의 안전, 경찰선교와 교경협 발전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샬롬나비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반국가적 실체에 문제 제기”
샬롬을 꿈꾸는 나비 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반국가적 실체에 대한 문제 제기’라는 제목의 논평을 2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산업기술보호법’ 제정은 외면하는 반면 ‘국회증언감정법’을 발의하는 의도에 대해 문제 제기한다”며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라 기업과 국가 산업 핵심기술이 중국에 유출된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헌재 탄핵심판 편파적’ 비판 거세… 공정하고 바른 재판을”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공정하고 바르게 진행해 줄 것을 촉구하는 논평을 19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헌재에서 절차상의 문제와 편파적인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국민적 비판들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절차상의 문제”라며 “윤 대통령이 국회로부터 탄핵을 당한 것은 비상계엄의 법적 절차와 ‘내란죄’ 문제이다.. “파주 교회 근거 없이 공격한 언론들, 사과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언론들이 근거도 없이 교회를 무차별 공격하고 있다며 이를 비판하는 논평을 1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지난 1월 19일 새벽 3시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는 공수처가 신청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하여 소위 ‘내란 수괴’로 몰아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그러자 법원 근처에 있던 대통령 지지자들이 법원 내로.. “원로목사들 경험·지혜 모아 교회와 사회에 방향 제시”
대한민국원로목사의회가 오는 4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기념 제3차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주태 장로) 예배 및 회의가 18일 서울 명동정에서 열렸다. 각 교단에서 총회장을 지낸 이들로 구성되는 대한민국원로목사의회는 오늘날 교회와 사회의 혼란 속에서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설립된다... “교회, 헌재 탄핵심판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감시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7일 ‘2025년 한국교회에 바란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한국교회는 헌재가 정의와 공법으로 탄핵 심리를 진행하도록 감시하며 관용과 사랑으로 국민 갈등을 치유하는 화목의 치유자 되자”고 했다... 교회언론회 “교사들 정신건강, 철저히 검사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살해한 사건에 대한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지난 10일 대전에서는 교사에 의해 어린 학생이 살해를 당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며 “그 교사가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었는데, 학교에서는 그에게 ‘업무 배제’를 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했다... 수기총 “헌재, 윤 대통령 방어권 적극 보장하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가 조배숙 국회의원실 및 세이브코리아와 함께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재판소(헌재)에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촉구했다. 수기총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법치주의의 최후 보루로서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하는 기관이다. 그러나 최근 헌재가 진행하는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에서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이 심각하게 훼손되었으며, 국.. 뉴욕교협 징계회원에 대한 해벌 논의 중단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지난 7일(현지 시간) 뉴욕교협 회관에서 제1차 임·실행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임·실행위원회에서는 올 51회기 예산안을 수입 및 지출 각각 26만8,200달러로 확정했다. 뉴욕교협 예산은 팬데믹 이전까지 40만 달러 선에서 유지되었으나, 팬데믹 이후 급감한 후 현재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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