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발대식 및 대표본부장 임원 취임식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발대식 및 대표본부장 임원 취임식 포스터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이하 운동본부)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전국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여성 지도자 조직을 공식 출범한다.

운동본부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경기 여주시 소재 예명교회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여성본부 발대식 및 대표본부장·임원 취임 감사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민족복음화 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여성 지도자 네트워크를 제도화하고, 지역 교회 중심의 전도와 기도운동을 본격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성본부 대표본부장은 한경희 목사가 맡으며, 총괄본부장에는 손보라 목사가 선임됐다. 총강사단장은 서사라 목사가 담당한다. 여성 대회장단에는 이경은·강복열·성창경·김경은·피은혜·윤동예 목사가 참여한다.

여성본부는 전국 여성 사역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지역교회 기반 전도 확산 모델을 구축하고, 권역별 기도 네트워크와 성령운동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운동본부는 이번 조직 출범이 2027년을 앞둔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여성 지도자 조직의 공식화를 통해 지역교회 중심 전도운동을 활성화하고, 회개와 기도, 성령운동을 현장 중심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가정과 다음세대를 연결하는 복음화 플랫폼 구축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한경희 대표본부장은 “2027년은 단순한 행사 준비가 아니라 영적 각성의 분수령”이라며 “여성 지도자들이 먼저 기도와 회개로 나설 때 민족복음화의 흐름이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직을 넘어 각 지역교회가 중심이 되는 살아있는 전도 네트워크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손보라 총괄본부장은 “여성본부는 전국 조직을 연결하는 실무 허브로서 현장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본부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권역별 기도집회와 여성 전도지도자 양성 세미나를 추진하고, 회개·성령집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 대성회를 위한 조직 확장과 참여 기반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여성 지도자들의 헌신과 영적 리더십이 2027년 대성회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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