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시화운동본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영등포광야교회를 방문해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을 섬겼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세뱃돈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광야교회를 방문해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에게 수육보쌈으로 저녁 식사를 대접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하는 ‘3전운동’”이라며 “한 손에는 복음을, 다른 한 손에는 사랑을 전하는 ‘쌍손선교’를 통해 한국 교회가 전도와 섬김을 함께 실천할 때 회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그동안 다양한 구호 활동을 이어왔다. 2020년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협업사업 최우수단체로 선정돼 받은 상금을 노숙인과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단체에 기부했으며, 2024년에는 영등포 지역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위한 무료급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대구 지역 긴급 지원과 함께 세계 70여 개국 선교사들에게 의류와 마스크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영등포광야교회는 1989년부터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하루 세 끼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교회는 ‘멈추지 않는 섬김’을 목표로 소외된 이웃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