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오른쪽)가 사단법인 나누미 측에 후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장총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지난 12일 설명절을 앞두고 서울역 노숙인들에게 급식봉사를 하고 있는 사단법인 나누미(이사장 박성암)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사랑을 실천했다.

한장총 이선 대표회장은 "오랜 기간동안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에게 급식 및 생필품 나눔 등을 펼치고 있는 나누미를 오고가며 보았지만 뉘늦게 방문하게 돼 송구하다"면서 "급한 마음에 설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작은 정성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나누미 설립자인 박종환 목사는 "26년간 이 사역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크고 작은 후원자들의 정성어린 후원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바쁘신 사역 가운데 찾아와서 격려해 주신 한장총과 대표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사단법인 나누미는 26년전부터 서울역 노숙자와 인근 쪽방촌 주민들을 돌보는 사역을 해왔으며, 12년전 사단법인을 취득해 각 단체들과 MOU를 맺고 사역의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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