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국가유산청장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11일 오전(현지 시간) 미국 동부에 처음 설치된 한인교회인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해 최현덕 목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미국 동부 지역에 처음 설립된 한인교회인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기념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국가유산청은 허민 청장이 11일 오전(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기념관을 찾아 현장을 시찰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관 내부 전시와 운영 상황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기념관 방문…현지 관계자들과 전시 공간 점검

이번 방문에서 허민 청장은 뉴욕한인교회 최현덕 목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관 내부를 둘러보며 전시 구성과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기념관이 보존하고 있는 역사 자료와 전시 공간의 구성, 관리 상황 등이 점검됐다.

뉴욕한인교회는 미국 동부 지역에서 처음 세워진 한인교회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 근현대사와 관련된 다양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교회를 중심으로 한 한인 공동체 형성과 역사적 활동을 기념하고 기록하기 위한 공간으로 독립운동기념관이 조성됐다.

허민 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관 내부를 이동하며 주요 전시물과 공간을 살펴보고 운영 현황을 공유받았다. 방문 과정에서 기념관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보존 가치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현장 관계자들은 기념관 운영과 관리 현황을 소개했다.

한인교회 역사와 독립운동 유산 보존 의미 조명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기념관은 해외 한인사회와 교회를 중심으로 이어진 역사적 기록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공간으로, 한국 근대사와 독립운동 관련 유산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됐다.

기념관은 미국 동부 한인 사회 형성과 한인교회의 역할을 보여주는 동시에, 교회를 중심으로 형성된 공동체의 역사적 발자취를 조명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전개된 한인 공동체 활동과 역사적 기록을 보존하는 공간으로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방문은 해외에 남아 있는 한국 관련 역사 유산과 한인 사회의 문화유산을 직접 확인하고 보존 현황을 점검하는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을 방문한 허민 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전시 공간을 살펴보며 기념관의 운영 상황과 시설을 확인했다.

해외 한국 역사문화유산 보존 현황 점검

국가유산청은 해외에 소재한 한국 관련 문화유산과 역사적 기록의 보존과 관리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이번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기념관 방문 역시 해외에 위치한 한국 관련 유산의 보존과 활용 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허민 청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기념관 운영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전시 공간과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역사적 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해외에 남아 있는 한국 관련 역사 유산과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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