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홍보대사 션과 함께한 ‘밸런타인데이 기부런’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 378만 원을 위기가정아동 지원을 위해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서울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세빛섬 앞 광장을 출발해 2.14km 또는 5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달리며 기부에 동참했다. 참가비 전액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위기가정아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됐다.

이날 모금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과 의료, 교육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아동과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는 해당 후원금을 통해 위기가정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션 홍보대사는 행사에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그는 “밸런타인데이는 사랑을 나누는 날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런을 통해 모인 정성이 위기가정아동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나눔을 위해 함께해 준 션 홍보대사와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위기가정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초콜릿과 음료, 식사 대용식 등이 제공됐으며,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와 건강보조식품 등 경품도 증정됐다. 참가자들은 달리기를 통해 건강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홀트아동복지회는 70여 년간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 온 기관으로, 위기가정아동과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런을 비롯해 참여형 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적 관심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홀트아동복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