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바 법원이 정부를 비판해 온 21세 기독교 콘텐츠 제작자와 그의 어머니에게 국가보안요원의 사생활을 침해했다는 혐의로 각각 2년의 자유 제한형을 선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쿠바 동부 아바나 지방법원은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기독교 인플루언서 안나 소피아 베니테스 실벤테(Anna Sofía Benítez Silvente·필명 안나 벤시)와 어머니 카리다드 실벤테 라피.. 
中, 미등록 교회 단속 강화… 목회자 잇따라 구금
중국 당국이 미등록 교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산시성 타이위안의 한 개혁교회 목회자가 ‘불법 종교활동 조직’ 혐의로 자택에서 구금됐다. 미국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ICC)에 따르면, 타이위안 공안국 소속 경찰은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타이위안쉰청개혁교회 안옌쿠이(An Yankui) 목사를 자택에서 연.. 
프랭클린 그래함, 英 멘체스터 집회… “그리스도 통해 용서와 구원 받아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영국 맨체스터에서 수천 명의 청중에게 성경 속 소돔과 고모라 사건을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회장인 그래함 목사는 최근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에서 열린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God Loves You Tour)’ 집회에서 창세기에 등장하는 롯과 그의 아내 이야기.. 
전 세계 기독교인 5억 명 이상, 성경 접근 제한 직면
전 세계 5억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정부의 통제와 극단주의 폭력, 가족과 지역사회의 압력 등으로 성경을 구하거나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성경 관련 기관과 선교단체들이 협력해 발간한 ‘2026 성경 접근 목록(Bible Access List 2026)’에 따르면, 이 가운데 2억5000만 명 이상은 매우 심각하거나 극심한 성경 접근 제한을 받고 있다. 일부 국가.. 
中 시온교회 에즈라 진 목사 “266일 구금 중 하나님 말씀으로 견뎌”
중국 베이징 시온교회 설립자인 에즈라 진 밍리 목사가 중국 당국에 266일간 구금됐던 당시의 경험과 고난에 대한 신앙적 성찰을 공개했다. 진 목사는 최근 미국 성경박물관에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 인터뷰를 갖고, 광시성 베이하이 제2구치소에 수감됐던 기간 동안 성경 말씀이 고난을 견디게 한 힘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구금 첫날 하나님께서 요나서 2장 4절의 말씀을 떠올리게 하셨다며 “.. 
“교회 정기 출석자, 결혼 만족도·성생활 만족도 더 높아”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하는 미국인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결혼생활에 더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앙 정체성 자체보다 교회 예배 참석과 기도 등 적극적인 신앙생활이 결혼생활의 안정성과 행복에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미국 가족연구소(Institute for Family Studies·IFS)는 최근 ‘신앙의 차이: 미국인.. 
“성경 번역 가속화… 전 세계 807개 언어로 성경 전권 제공”
성경 번역이 빠르게 진전되면서 전 세계 800개 이상의 언어로 성경 전권이 번역된 것으로 나타났다. 성경번역선교단체 위클리프 성경번역선교회(Wycliffe Bible Translators)는 최근 발표한 ‘성경 현황(State of the Bible)’ 보고서를 통해 지난 1년간 성경 번역 작업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유엔이 지정한 세계 번역의 날인 9월 30일에 맞춰.. 
‘응답받은 기도의 영원한 벽’ 첫 구조물 완성… 2028년 영국 개장
영국 버밍엄 인근에 세워질 ‘응답받은 기도의 영원한 벽(Eternal Wall of Answered Prayer)’의 첫 번째 콘크리트 구조물이 포르투갈 공장에서 완성됐다. 2028년 개장을 앞두고 주요 건축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영원한 벽’은 100만 개의 벽돌로 구성된 거대한 흰색 무한대 형태의 기념물이다. 시작과 끝이 없는 뫼비우스 띠 형.. 
유럽복음주의연맹, 안도라·리히텐슈타인 낙태법 완화 움직임에 우려
유럽복음주의연맹(EEA)이 안도라와 리히텐슈타인의 낙태 관련 법률 완화 움직임에 우려를 표명했다. 두 국가의 최근 동향이 유럽 전역에서 낙태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주장이다. 2026년 9월 가톨릭 전통이 강한 안도라와 리히텐슈타인에서는 낙태 관련 법률 및 정책 개정안이 추진되거나 의회에서 논의됐다... 
RCCG, 남아공 체류 나이지리아인 500명 귀국 지원
아프리카 최대 오순절 교단 중 하나인 Redeemed Christian Church of God(RCCG)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체류 중인 나이지리아인 최소 500명의 귀국을 돕는 인도주의 활동에 나섰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에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를 출발한 나이지리아인 100명이 라고스 무르탈라 무하메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나이지리..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가담자 15명에 중형… 교계 “정의 위한 중요한 조치”
스리랑카 기독교계가 2019년 부활절 자살폭탄 테러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15명에게 각각 최대 260년의 징역형이 선고된 데 대해 신중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영국의 종교자유 단체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스리랑카 고등법원 재판부는 최근 테러 용의자 24명 가운데 15명에게 유죄를 선고하고, 각각 200~260년에 이르는 형을 연속해서 복역하도록 명령했다... 
스위스 취리히 개혁교회, 교회 건물 2035년 탄소중립 목표 헌법에 명시
스위스 취리히주 복음주의개혁교회(Evangelical Reformed Church of the Canton of Zurich) 교인들이 교회 건물의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2035년까지 ‘넷제로’로 줄이는 기후 목표를 교회 헌법에 명시하기로 했다. 스위스 개혁교회 전문 매체 ref.ch에 따르면, 교인들은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교회가 제시한 ‘창조세계 보호 운동’에 대한 반대 제안에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