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농수산물 생산과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채소값이 폭등하고 있는 지난 1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채소가 진열돼 있다
    채솟값 폭등에 상인·소비자 부담…토마토 237%↑, 추석 물가 비상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토마토와 배추, 파프리카, 시금치 등 주요 채소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추석을 한 달여 앞둔 상황에서 산지 출하량 감소와 수급 불안이 겹치면서 상인과 소비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주요 농산물 일일도매가격’에 따르면 지난 24일 토마토 도매가격은 5㎏당 3만931원으로 한 달 전보다 237.7% 상승했다...
  • 김윤덕(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윤덕·오세훈 용산공원 세 번째 회동…청년주택 공급 놓고 재격돌
    용산공원 일부 부지를 활용한 주택공급 방안을 놓고 입장 차를 보여온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세 번째 회동에 나선다. 25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26일 오전 10시 만나 용산공원 부지 활용과 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국립중앙도서관은 25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본관 도서자료실에서 북 큐레이션 전시 ‘인문학과 AI: 서로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을 개최한다
    국립중앙도서관, ‘인문학과 AI’ 북 큐레이션 전시 25일 개막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인문학과 AI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책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5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본관 도서자료실에서 북 큐레이션 전시 ‘인문학과 AI: 서로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 정명석(왼쪽).
    JMS 정명석 성범죄 방조 혐의 간부 4명, 검찰 최대 징역 3년6개월 구형
    여신도 대상 성범죄로 징역 17년이 확정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의 추가 범행과 관련해, 범행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간부 4명에게 검찰이 최대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박우근)는 24일 JMS 간부 A씨 등 4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 용산공원 일대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서울시민 63.9% 반대… 찬성 32.0%
    서울시민 3명 가운데 2명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 전북 익산시가 지역의 4대 종교 문화유산을 따라 걸으며 가을의 정취와 쉼을 누리는 1박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성지혜윰길 : 다이로운 익산여행'을 선보인다
    익산시, 4대 종교유산 잇는 1박2일 ‘성지혜윰길’ 운영
    전북 익산시가 지역에 자리한 원불교·불교·기독교·천주교 등 4대 종교 문화유산과 주요 관광지를 한데 엮은 1박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오는 10월 ‘성지혜윰길 : 다이로운 익산여행’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의 종교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경관과 명상, 차담 등 체험을 더해 여행객들이 익산에 머물며 휴식과 문화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