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민경 성평등가족부장관
    임신중지약 이르면 내년 초 도입…초기 2년 병원서 처방·조제
    인공임신중지 약물이 이르면 내년 1분기 국내에 도입될 전망이다. 정부는 임신 9주 이하 임신부를 대상으로 약물을 도입하되, 초기 2년 동안은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직접 처방과 조제를 담당하도록 하고 이후 안전성 등을 검토해 약국 조제로 확대할 방침이다...
  • 송지은
    박위 활동 중단 속 송지은, 방송서 사연 듣다 눈물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CCTV 공개 논란 이후 별다른 신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아내인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방송에서 출연자의 사연을 듣다 눈물을 보였다. 다만 해당 방송의 실제 녹화 시점은 확인되지 않아 송지은의 눈물과 박위의 최근 논란을 직접 연결하기는 어렵다...
  • 연극 ‘헨리 6세 3부작’ 공연 포스터
    극단 피악, 셰익스피어 ‘헨리 6세’ 무대에 올린다
    극단 피악이 셰익스피어의 역사극 ‘헨리 6세’ 3부작을 하나의 무대로 재구성한 연극 ‘헨리 6세 3부작’을 선보인다. 작품은 권력과 정의, 인간의 욕망이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공연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나진환 연출이 셰익스피어의 ‘헨리 6세’ 3부작을 한 작품으로 각색했으며, 극단 피악의 ‘인문학적 성찰시리즈 X..
  •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 지바 사토시가 짚은 유사과학의 위험
    진화생물학자 지바 사토시가 신간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부키)을 통해 과학적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주장이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고 사회적 위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폈다. 책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유사과학이 사실처럼 유통되는 현실에 주목했다. 누리소통망(SNS)과 미디어를 통해 퍼지는 정보 가운데 과학의 외형을 갖췄지만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주장들이 섞여 있다는 것이다...
  •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김정환 서울시버스사업조합 이사장(오른쪽부터)과 권병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조정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철회… 임금 3.2% 인상, 통상임금 문제는 미해결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2026년 임금을 3.2% 인상하기로 합의하면서 파업을 피했다. 그러나 최대 쟁점이었던 통상임금 산정 기준에는 접점을 찾지 못해 갈등의 불씨를 남겼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5일 오후 2시부터 약 12시간에 걸쳐 협상을 진행했다. 양측이 임금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노조는 예정했던 파업을 철회했다...
  • 대구 중구 반월당역 인근에서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와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등이 '등대가 있는 한 길을 잃지 않습니다'라는 주제로 대구·경북 퀴어 반대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뉴시스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대구기독교총연합회,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개최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와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등이 최근 대구 중구 반월당네거리 일대에서 ‘대구·경북 퀴어 반대 국민대회’를 열고 동성애와 차별금지법·평등법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도심 상권 피해와 교통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 청소년 보호 문제를 제기하며 대구퀴어문화축제의 개최 장소 이전을 요구했다...
  • 사진은 김종철 대행이 얼마 전 서울 동대문경찰서에서 열린 개정 형소법 시범관서 현장 수사관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경찰청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하반기 수사인력 2100명 추가 배치”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대비해 하반기 수사부서에 2100여 명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인력 재배치와 함께 경찰 전체 인력을 늘리는 순수 증원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김 대행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취임 후 첫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인사에서도 2100명 정도 추가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라며 “필요하다면 추가 증원도 과감하게 시..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승원 ‘임상시험 청탁 의혹’ 제넨셀 ES16001, 코로나19 환자 93명 투약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과 관련된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이 임상시험 과정에서 환자 93명에게 투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동물실험의 불리한 결과가 보고서에서 누락됐다는 법원 판단을 거론하며 김 후보자에게 임상시험 승인 신속 처리를 요청한 경위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 인천, 고창, 대전, 제주, 대구에서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백신 예방 접종 이후 사망자가 5명이 발생해 정부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지난 21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를 찾은 시민이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조기 유행에 질병청, 어린이·어르신 국가예방접종 일정 조정 검토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질병관리청이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나타나고 입원환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2027절기 첫 주인 36주차(8월 30일~9월 5일) 의원급 표본감시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집계됐다...
  • 이창동 감독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 한국 영화 최초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인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한국 영화가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에 이어 두 번째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감독은 12일(현지 시각) 열린 영화제 폐막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능한 사랑’은 2018년 ‘버닝’ 이후 발표한 작품으로, 설경구와 전도연, 조인성, 조여정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