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김진오 신임 부위원장의 취임을 공식 발표하고, 인구정책 전환을 위한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17일 김진오 부위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히며, 정책의 실효성과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중심의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거비 부담 커질수록 냉난방 사용 감소…취약계층 영향 뚜렷
주거비 부담이 증가할수록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특히 비아파트 거주 등 주거 취약계층에서 이러한 경향이 더욱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고려대학교는 보건정책관리학부 박금령 교수 연구팀이 아일랜드 더블린국립대 리차드 월드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주거비 부담과 에너지 사용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17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BA3.2 변이 확산…“과도한 우려는 불필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BA3.2 확산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과도한 불안은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17일 BA3.2 변이에 대해 “현 상황에서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하다”며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중증도나 병독성 증가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 인도적 지원 논란 확산…호다 니쿠 “지원금 정권 유입 가능성” 반발
한국 정부의 이란 인도적 지원 결정과 관련해 이란 출신 모델이 반대 입장을 밝히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원금이 일반 국민이 아닌 정권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며 “결과적으로 군사적 목적에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원이 실제 시민들에게 전달되기 어렵다”며 인도적 지원의 실효성에 의문을.. 
석유 최고가격제 논란 반박…정부 “석유 소비 감소세” 데이터로 입증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석유 제품 소비가 증가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가격 억제로 인해 가수요가 발생했다는 지적과 달리 실제 판매량은 감소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동 전쟁 대응 브리핑을 통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주유소 판매량 추이를 공개했다... 
AI 미토스 보고서 7월 공개…제로데이 취약점 탐지로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 변화 주목
인공지능(AI)이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앤트로픽이 자사 AI 모델 ‘미토스’의 운영 결과 보고서를 오는 7월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각국 정부와 보안 업계, 학계가 해당 보고서에 주목하고 있다... 
장애인 가구 빈곤 위험 확대…소득 낮고 의료비·식료품 지출 비중 높아
고물가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장애인 가구가 전체 가구보다 낮은 소득 구조와 높은 필수 지출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료품과 의료비 등 줄이기 어려운 지출 비중이 높아 장애인 가구의 빈곤 위험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파킨슨병 세포치료 가로막는 제도 한계 개선 필요… 첨생법 개정 촉구”
사단법인 대한파킨슨병협회(회장 김용덕)는 얼마 전 박희승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생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국회의 조속한 논의와 입법을 촉구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동네 책방 24곳서 장미·책 선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전국 동네 책방에서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책과 서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출판인회의는 오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전국 24개 동네 책방에서 ‘4·23 봄날의 책방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고용동향 분석…취업자 20만명 증가에도 청년 취업 41개월 연속 감소
3월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를 기록하며 고용률도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그러나 건설업과 제조업의 고용 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도소매업까지 감소로 전환되면서 고용 회복의 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교권침해 경험 86%…교사 피습 사건에 교육현장 충격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피습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권침해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5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 보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교총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교원 35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중동 전쟁 장기화…반도체 원료 수급 불안 확산
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이 이어지면서 반도체 핵심 원료 수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헬륨과 나프타 등 중동 의존도가 높은 자원에 더해 중국의 황산 수출 통제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반도체 공급망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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