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길범 제주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5일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소속 부 모(30대) 경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채솟값 폭등에 상인·소비자 부담…토마토 237%↑, 추석 물가 비상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토마토와 배추, 파프리카, 시금치 등 주요 채소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추석을 한 달여 앞둔 상황에서 산지 출하량 감소와 수급 불안이 겹치면서 상인과 소비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주요 농산물 일일도매가격’에 따르면 지난 24일 토마토 도매가격은 5㎏당 3만931원으로 한 달 전보다 237.7% 상승했다... 
김윤덕·오세훈 용산공원 세 번째 회동…청년주택 공급 놓고 재격돌
용산공원 일부 부지를 활용한 주택공급 방안을 놓고 입장 차를 보여온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세 번째 회동에 나선다. 25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26일 오전 10시 만나 용산공원 부지 활용과 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인문학과 AI’ 북 큐레이션 전시 25일 개막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인문학과 AI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책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5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본관 도서자료실에서 북 큐레이션 전시 ‘인문학과 AI: 서로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JMS 정명석 성범죄 방조 혐의 간부 4명, 검찰 최대 징역 3년6개월 구형
여신도 대상 성범죄로 징역 17년이 확정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의 추가 범행과 관련해, 범행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간부 4명에게 검찰이 최대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박우근)는 24일 JMS 간부 A씨 등 4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양도세 부담 완화 검토… 기본공제·장특공제 보완 가능성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현행 12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줄어든다. 세 부담 상한은 150%에서 200%로 높아지고,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에서는 보유기간에 따른 공제도 폐지될 예정이다...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서울시민 63.9% 반대… 찬성 32.0%
서울시민 3명 가운데 2명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익산시, 4대 종교유산 잇는 1박2일 ‘성지혜윰길’ 운영
전북 익산시가 지역에 자리한 원불교·불교·기독교·천주교 등 4대 종교 문화유산과 주요 관광지를 한데 엮은 1박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오는 10월 ‘성지혜윰길 : 다이로운 익산여행’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의 종교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경관과 명상, 차담 등 체험을 더해 여행객들이 익산에 머물며 휴식과 문화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란… 2030년 증가율 2.9%, 교육계 “재정 안전망 필요”
올해 이례적으로 높은 경상성장률 전망치가 반영되는 초기에는 교부금이 비교적 큰 폭으로 늘어나지만, 성장률이 정상화되고 학령인구 감소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 증가 폭이 크게 둔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추석 먹거리 물가 비상… 시금치 95% 급등·서울 김밥 가격 4000원 육박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보였지만 소비자들이 자주 구매하는 먹거리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재료비와 인건비 부담이 외식업계로 번지면서 대표적인 서민 음식으로 꼽히던 김밥과 라면 가격도 더 이상 가볍게 보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원·달러 환율 11개월 만에 최저… 국제유가·폭염에 하반기 물가 불확실성 여전
원·달러 환율이 약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오면서 고환율에 따른 수입물가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원유와 원자재 등 수입품의 원화 환산 가격이 낮아지면 국내 소비자물가의 상승 압력도 일정 부분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신간 『AQ 변화지능』…리즈 트랜이 제시한 불확실한 시대의 생존 역량
기술 발전이 가속화하고 미래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다룬 신간이 나왔다. 리즈 트랜이 쓴 『AQ 변화지능』(알에이치코리아)은 기술의 평균 수명이 5년에 불과한 상황에서 과거와 같은 안정적인 미래를 기대하기 어려워졌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