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한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소비 파급효과 올해 1.7조원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지급이 올해 소비를 최대 1조7000억원가량 늘리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소득 증가가 소비로 이어지면서 국내총생산(GDP)을 끌어올리는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추정됐다. 31일 한국은행의 지역 패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이후 반도체 종사자 거주 비중이 높은 경기 이천·화성과 충북 청주의 월별 소비는 반도체 산업 ..
  • 윤선생은 내년 초 확정을 앞두고 공론화 단계에 돌입한 개편안에 대해 지난 14~23일 초등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9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입제도 개편안에 학부모 31% “학교교육부터 단계적 도입해야”
    국가교육위원회의 대입제도 개편안과 관련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10명 중 3명은 전면 시행에 앞서 학교교육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어교육 기업 윤선생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905명을 대상으로 대입제도 개편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 이만희 총회장
    합수본, 신천지·통일교 관계자 32명 기소…이만희 구속·한학자 불구속
    신천지와 통일교의 정교분리 원칙 위반 및 각종 비리 의혹을 수사해온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을 구속기소하고 한학자 통일교 총재를 불구속기소하는 등 모두 32명을 재판에 넘겼다.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는 31일 약 8개월간 진행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수본은 신천지와 관련해 정당 가입 강요, 조세포탈, 교회 자금 횡령 등을 수사해 16명을 기소했고, 통일교 관련..
  •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9월 전국 아파트 2만2704가구 분양…서울은 85가구 그쳐
    다음 달 전국에서 2만2000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전체 물량의 약 60%가 수도권에 집중되지만 서울 공급은 85가구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오는 9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26개 단지, 총 2만2704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만8643가구다...
  • 서울 종로구 종각 젊음의 거리 모습
    7월 산업생산 제자리…설비투자 늘었지만 소비·건설은 감소
    7월 산업생산이 전월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광공업 생산은 소폭 증가했지만 자동차 생산 부진으로 증가세가 둔화했고, 서비스업 생산은 4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도체 관련 투자가 늘면서 설비투자는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소비와 건설투자는 모두 감소해 내수 회복세는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 주택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금리 8% 가능성… 가계대출 총량 확대에도 실수요자 ‘이중고’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를 상향했지만 일반 주택담보대출 문턱은 좀처럼 낮아지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까지 오르면서 주택 구입을 앞둔 실수요자들은 한도 제한과 이자 부담이라는 이중고에 놓였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혼합형) 주택담보대출..
  • 클라리브 멀티 여행용 슬링백 백팩
    “백팩·슬링백으로 활용”… 다기능 데일리백 구매자 호평
    구매자들은 상황에 따라 가방의 형태를 바꿔 사용할 수 있고, 노트북과 태블릿PC를 비롯한 여러 소지품을 분리해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특히 방수 기능을 갖춘 900D 원단과 튼튼한 지퍼,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로 0.25%p 인상… 두 차례 연속 올렸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수출과 투자가 호조를 이어가고 소비 회복세도 확대되는 가운데 물가 상승 압력과 수도권 주택가격, 가계부채 증가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다음 회의 때까지 기준금리를 연 3.00%로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 경기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6월 출생아 15.6% 증가…같은 달 기준 역대 최대폭
    6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15.6% 늘어나며 같은 달 기준 역대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월별 출생아 수는 2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2분기와 상반기 출생아 증가율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출생아 수는 2만3111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115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15.6%였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경찰개혁’ 공식화…자치경찰 확대·외부 인권통제기구 거론
    최근 경찰 수사를 둘러싼 불신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여당이 경찰개혁 논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자치경찰의 역할 확대와 수사에 대한 외부 통제기구 신설, 국가경찰위원회의 실질화 등이 주요 개혁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26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경찰이 국가기구 중에서 앞으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다. 국민들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경찰개혁 기구..
  • 김윤덕(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윤덕·오세훈 2차 회동도 용산공원 합의 불발…탄천물재생센터 주택 공급 대안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를 놓고 두 번째 회동을 가졌지만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다만 서울시가 제안한 용산공원 주변 산재부지와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양측은 다음 주 다시 만나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