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가 지예은의 결혼을 전제로 신혼여행 경비를 지원하겠다는 발언을 하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런닝데이즈: 암호명 R’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배우 유준상과 신성록, 박은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하 발언 배경과 방송 상황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게임 도중 스파이 후보로 지목되자 이를 벗어나기 위한 전략으로 지예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지예은과 협력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통화를 시도하며 상황을 전개했다.
그러나 지예은은 하하의 제안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반복된 상황에 대해 “매번 속는다”는 반응을 보이며 신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하하는 자신의 발언이 거짓일 경우를 전제로 조건을 제시하며 “내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를 105만 명 이상으로 만들고, 결혼하게 되면 신혼여행까지 보내주겠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출연진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 반응과 예능적 분위기
지예은은 이에 대해 “이 장면이 카메라에 모두 담겼다”고 말하며 상황을 받아쳤고, 현장에서는 자연스러운 웃음이 이어졌다.
방송은 예능적 설정 속에서 진행됐으며, 출연진 간의 대화와 반응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분위기를 형성했다.
특히 하하의 발언은 즉흥적인 상황에서 나온 제안으로, 프로그램 특유의 유쾌한 흐름을 더욱 강조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지예은 열애 인정과 관심 확대
한편 지예은은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 활동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전에도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타는 지난해 지예은이 참여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워터밤 서울 2025’ 안무를 제작하며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양측은 지난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히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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