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분만 3000례 달성 기념식
신생아 분만 3000례 달성 기념식. ©용인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2020년 개원 이후 6년 만에 누적 분만 3000례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용인세브란스병원 분만 3000례 달성은 저출생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출산 의료 체계를 유지해온 결과로 평가된다.

기념행사는 병원 1층 로비에서 열렸으며, 박진오 병원장과 이상일 용인시장, 의료진 등이 참석해 성과를 기념했다.

3000번째 출생아는 4월 8일 제왕절개로 태어난 여아로, 체중은 3.16kg이었다.

병원은 전문의 중심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전담 의료진과 간호 인력이 협력해 안정적인 분만 환경을 유지해왔다. 특히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까지 병행하며 지역 출산 의료 기반을 구축해왔다.

박진오 병원장은 "의료진의 협력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용인세브란스병원 분만 3000례 달성은 저출생 시대 속 지역 출산 의료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세브란스병원 #기독일보 #기독일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