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향, 도심에서 유럽 여름음악제 선보인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유럽의 대표적인 여름음악제를 도심 속 클래식 무대로 재현한다. 서울시향은 오는 14일 정동제일교회와 16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퇴근길 토크 콘서트Ⅱ: 여름 음악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법원, 공정위 ‘쿠팡 동일인 김범석’ 지정 효력 정지
    법원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을 법인인 쿠팡Inc에서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으로 변경한 처분의 효력을 정지했다. 서울고법 행정7부는 14일 쿠팡과 김 의장 등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동일인 변경 지정 처분 등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 장윤기
    장윤기, 법정서 ‘강간 등 살인’ 혐의 전부 인정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에게 성범죄를 시도하다 저항하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23)가 법정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사건 발생 이후 두 달 넘게 성범죄 목적을 부인해오던 입장을 처음으로 번복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1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 강간 등 살인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의 두 번째 공판을 열었다...
  • 12일 오전 경산시청에서 행정안전부 주재로 폭염중대경보에 따른 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경북도
    포항·경산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행안부 현장상황관리관 파견
    행정안전부는 12일 오전 11시 포항과 경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상황관리관으로 파견된 김용균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은 이날 오전 경산시청에서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열어 주요 조치 사항을 살핀 뒤 현장 점검에 들어갔다...
  • 장윤기
    장윤기 사건 부친 증거 폐기 의혹, 친족 특례 개정 쟁점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형법상 ‘친족 특례’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현직 경찰관인 피의자의 부친이 핵심 증거를 폐기한 정황이 제기됐지만, 친족이라는 이유로 증거인멸죄 처벌이 어려울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국회와 법조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기준금리 인상 필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목표 수준을 웃도는 물가 오름세와 금융안정 리스크 등을 고려할 때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7월 이후 기준금리를 2.5% 수준에서 유지해 왔지만, 향후 통화정책은 물가와 성장, 금융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한 시점에 조정해야 한다는 취지다...
  • 지난 2월 1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놓여 있다
    5월 경상수지 사상 최대 흑자, 반도체 호황 이후 과제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5월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는 386억1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최대치였던 지난 3월 379억3000만 달러를 넘어선 규모로, 경상수지는 37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 광주 고교생 피살 사건
    광주 고교생 피살 사건 케이블 타이 확보, 경찰 수사 의혹 확산
    광주 고교생 피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사라졌던 케이블 타이가 장윤기의 부친 자택에서 발견되면서 경찰의 초동 수사 부실과 증거 관리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검찰은 해당 물품이 범행 목적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정황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확보 경위와 유출 과정을 수사하고 있다...
  • 정성호 법무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스토킹처벌법 개정안 통과 요청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조정식 국회의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스토킹처벌법 개정안 등 민생·안전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법무부는 국민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한 주요 법안들이 올해 하반기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입법 협조를 이어가고 있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통합돌봄 시행 100일, 복지부 제도 보완 추진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시행 100일을 맞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시행 초기 현장의 어려움과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에서 “제도 시행 100일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잘되고 있는 부분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