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자를 돕다 중국에 억류된 전재귀 목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부인 박성자 사모가 발표했다. ⓒ기독일보

40개국 51개 도시에서 일제히 열리는 제 2차 탈북난민 북송반대 전세계 집회 및 중국억류 116일째 전재귀 목사 석방촉구 집회가 1일 오후2시 중국대사관 앞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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