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배달의민족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방학도시락 후원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배달의민족

"향긋한 산나물밥, 매콤달콤 제육볶음 그리고 매일 다른 제철 반찬까지 시골 할매들의 정이 듬뿍 담긴 재료로 정성 들여 요리한 식사를 보내요." - 도시락과 함께 동봉되는 도시락 편지 내용 中 -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방학도시락 후원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방학기간 동안 급식 지원이 없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좋은 재료와 정성이 담긴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0일까지 배민앱 배너를 통해 4천원부터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된 금액만큼 배민이 추가로 4천원을 지원하는 1:1 매칭 기부로 진행된다. 배민과 이용자들이 함께 모은 기부금(한 끼 당 8천원)은 모두 식재료 구매와 조리비용으로만 사용되며, 도시락 용기 및 배송 등에 필요한 추가 비용은 배민이 모두 부담한다.

도시락을 받을 500명의 아이들은 수도권 29개 학교(초등 13개교, 중고등 16개교) 내에서 월드비전과 교사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29개교는 법정저소득가정 학생 수가 많은 '교육복지 대상 거점 학교'에 해당 도시락은 화학조미료 없이 청정 식재료를 사용하는 사회적기업 '소녀방앗간'이 메뉴를 구성한다. 도시락뿐 아니라, 배민문방구의 문구류 및 메뉴와 식재료에 대한 소개·응원 메시지가 담긴 편지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락은 겨울방학 기간인 2021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 동안 매주 화·목요일(주 2회) 총 15회(설 연휴에는 2회 비용을 합쳐 1회 명절 도시락 제공)에 걸쳐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특히, 도시락 배달 첫 주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반찬을 묻는 설문을 진행해 다음달(2월) 메뉴에 일부 반영하고, 마지막 주에는 아이들의 이름과 좋아하는 반찬이 적힌 배민 쿠폰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지난 9월에도 배달의민족과 함께 사랑의 도시락 후원 캠페인을 펼쳤는데, 연말에도 이렇게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도시락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또 건강한 식재료로 도시락을 만들어주시는 소녀방앗간에도 감사를 전한다”며 “긴 겨울방학 기간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선물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배달의민족과 함께 지난 9월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도시락 후원’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들의 기부금과 배민 지원을 합쳐 약 1억 원 상당의 도시락과 식사 쿠폰을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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