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포스코1%나눔재단·(사)한국코치협회 업무협약
    한동대·1%나눔재단·(사)한국코치협회, 취약계층자녀멘토링 위한 업무협약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난 15일 포스코 1%나눔재단, (사)한국코치협회와 함께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취약계층 자녀 멘토링을 위해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학업과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및 취약계층 자녀들의 정서 및 학습지원을 위해 △진로체험 및 집중캠프 운영 △멘토링 코치 교육 실습 훈련 △멘토-멘티 연계 학습지원..
  • 월드비전, 복지사각지대 가정 아동 돕는 ‘2019 난방온 캠페인’ 진행
    위기 알고도 놓친 '세모녀 비극'… 복지부 "시스템 보완"
    생활고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수원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보건복지부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점검 및 보완에 나서기로 했다. 복지부는 23일 최근 발생한 수원 세 모녀 사망사건과 관련,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동산성결교회
    동산성결교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봉사
    동산성결교회(목사 양정환)가 지난 17일 식사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정동 취약계층을 위해 2022년 첫 사랑의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2016년부터 반찬과 김장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양정환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봉사를 활발히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지구촌교회
    한국교회, 코로나로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미자립 교회나 선교지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취약계층들이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 보내고 있다. 이에 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발 벗고 나선 교회들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교인들의 작은 손길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고, 그들과 함께 이 시기를 이겨내고자 하는 의미로, 지난해 7월부터 교회 안팎의 소상공인을 돕..
  • 구세군 추석 맞아 금융기업들과 취약계층에 선물 전달
    구세군, 추석 맞아 금융기업들과 취약계층에 선물 전달
    구세군한국군국(이하 구세군, 사령관 장만희)과 금융기업들이 15일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재래시장 물품을 구입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워진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국의 사회복지시설과 소외 이웃에게 푸짐한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