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CEO전문인선교회(WCPM, 대표 박형렬)가 2020년 전문인선교 대상(大賞)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숭실대 명예교수), 두상달 회장(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칠성산업 대표이사), 조원민 회장(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대표회장, 선한목자병원 원장), 홍성언 회장(예장통합 전국장로연합회 직전회장), 황우여 대표(전 사회부총리, 황앤씨 로펌 대표이사)다.

세계CEO전문인선교회
WCPM 선정 2020 자랑스런 전문인선교 대상 수상자. ©WCPM

WCPM은 예수 그리스도의 선교명령과 문화명령에 충성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기독 정경인, CEO, 실업인, 의료인, 법조인, 교육인, 과학기술인(IT), 사회사업인, 방송언론인, 문화예술인 등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는 전문인선교 대상을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WCPM 중앙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지난 9월 12일 제165차 WCPM 중앙위원회 정기회의에서 확정했다.

한개협 대표회장이자 WCPM 대표 박형렬 목사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2030년까지 텐트메이커·자비량 선교사 100만 파송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가운데 ‘한 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전문직업’을 가지고 ‘100백만 전문인 선교사 시대’를 여는 일에 기여하고자 올해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한국교회의 대안이 전문인선교·자비량선교이기에 CEO·직능별 전문인선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그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한국 기독교의 사회적 영향력 회복과 시대적 사명 감당에 도전받는 귀한 자리에 초청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5가 여전도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WCPM은 일과 삶 속에서 복음전파와 전문인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기독 CEO, 정경인, 실업인, 의료인, 교육인, 과학기술인, 법조인, 방송언론인, 문화예술인들에게 도전과 귀감을 제공하고, 한국교회가 자비량·전문인선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업 전문성과 선교 전문성을 갖춘 각계각층의 CEO·직능별 전문인 선교사를 많이 배출하여 한국교회의 개혁과 부흥을 주도하며 세계선교를 이끌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특히 ‘2020 자랑스런 전문인선교 대상 시상식’을 통해 한국교회에 전문인선교가 널리 홍보되고 활성화되어 전문인선교의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문의 02-2065-2623)

2020 자랑스런 전문인선교 대상 수상자 간략 소개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이며 숭실대학교 명예교수인 김영한 박사는 기독교 철학자이며 신학자로서 한 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교육을 가지고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설립 및 발전과 기독교 학술 및 신학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 전문인선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다.

대학 시절부터 전국기독대학생대회도 열어 전국에 있는 기독학생들을 초청하여 보수신앙운동을 전개하였고, 유학 시절에는 독일복음주의기독학생회(SMD)에 가입하여 기독학생운동에 열심히 참여하였다. 1978년 기독교대학인 숭실대에서 교수 겸 교목으로 34년간 봉직, 2012년 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를 은퇴하였으며 명예교수로 있다. 1998~1999년 기독교학과 및 기독교학대학원을 설립하고 초대원장, 2대, 3대, 5대 6대 원장을 역임하였다. 한국개혁신학회, 한국기독교철학회,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한국해석학회를 창립하고 회장을 역임하였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를 통해 복음주의 신학과 신앙 운동에도 힘썼다.

1998년부터 기독교학술원 원장으로 신학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0년 개혁신학적 사회실천운동으로 샬롬나비(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시민운동을 창립하고 상임대표가 되었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학회지 ‘성경과 신학’에만 약 30여 편의 글을 기고하고 그의 학문 영역에 관련된 학회지에 수많은 논문을 기고하였다. 독일의 현대 신학자들을 학술적으로 한국에 소개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해석학, 기독교 문화와 기독론에 대한 연구에도 공헌하고 있다. 학계에서는 해석학과 현대신학 분야에서 그의 연구와 공헌은 학술적으로 신학 분야에 크게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두상달 회장=㈜칠성산업을 경영하는 대표이사(CEO)이면서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인 두상달 회장은 한국교회 원로 평신도 리더로서 한 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경영을 가지고 국가조찬기도회와 CBMC 등을 통해 국가와 사회 봉사 및 건강한 가정문화 회복을 위해 경영 전문인선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다.

두 회장은 평생 선교와 사회봉사, 가정 사역을 위해 60년간 한길로 헌신해왔는데, 20대 때 예수를 믿고 청소년, 청년, 실업인 선교를 위해 애써왔고 한국교회의 주요 기관과 단체의 수장으로 섬기며 봉사했다. 현재 ㈜칠성산업을 경영하는 대표이사(CEO)면서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및 이사장, 중동선교회 이사장 및 명예이사장, ㈔가정문화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그리고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전 중앙회장 및 명예회장, 한국기아대책기구, YFC(십대선교회),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전 이사장 등 한국 기독교 주요 기관과 단체의 수장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사단법인 가정문화원을 설립해 건강한 가정문화 회복에 크게 기여해왔다. 가정문화원 사역을 통해 가정친화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2009년 대통령 표창(가정부문) 수상, 2007년 신지식인상(가정부문) 수상, 2003년 서울시 부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행복한 가정을 꿈꾸십니까(국민일보, 2002), 아침키스가 연봉을 높인다(21세기북스, 2008), 결혼, 천일 안에 다 싸워라(대성출판사, 2011) 등이 있으며, 1987~2020년 현재까지 기업체, 지자체 및 관공서, 방송, 교회 및 종교단체, 대학교 및 대학최고위경영자과정 등에서 3,500여 회 이상 특강을 인도하고 있다.

◈조원민 회장=(사)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대표회장이며 선한목자병원 원장인 조원민 회장은 한 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의료를 가지고 국내외 의료선교와 기독교의료선교협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다. 조 회장은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한양대 부속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를 마치고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2010년 의료선교협회 실행위원으로 처음 참여해 총무이사, 부회장, 수석부회장을 지냈다. 2007년 개원한 서울 선한이웃병원 원장을 거쳐 2014년부터 CCC아가페의료봉사단의 의료선교기지인 선한목자병원 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WEC국제선교회와 CCC아가페의료봉사단 이사로 봉사하고 있다. 한양대 의과대학 시절, CCC아가페 의료선교부에서 시작된 의료 봉사와 선교는 36년을 넘고 있다.

조 원장은 ‘병원 설립 목적은 수익이 아닌 선교’이며, ‘병원이 곧 선교’라는 분명한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의료선교사가 필요하면 언제든 선교지로 출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의료선교 네트워크를 강조하며 의료인 네트워크와 전문가 네트워크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는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대표회장으로서 50년 넘은 의료선교협회의 비전과 미션을 변화하는 세상에 맞게 재정비해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는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의료선교협회는 1968년 복음을 가지고 의료를 통해 예수님이 명한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 사명에 참여하기 위해 창립됐다. 의술을 통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복음전도 사역을 펼쳐왔으며, 특히 기아와 빈곤, 지진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들과 소외된 영혼들을 위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왔다.

◈홍성언 CEO=예장 통합 전국장로연합회 직전회장이며 전주예수병원 장례식장과 주차장을 운영하는 대표(CEO)로서 한 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경영을 가지고 기독교 선교단체 발전과 연합사업 및 사회봉사를 위해 경영 전문인선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다.

전주 예수병원과 한일장신대학교 등 기독교 기관에 수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그는 전주 산돌교회 시무장로로서 전주노회 부회계, 전주노회 회계, 전주노회 장로 부노회장, 전주노회 노회장, 전주노회 장로회 회장 역임, 전주노회 남선교회연합회 회장, 전주노회 기소위원장, 전주노회 재판국장 등으로 봉사하며 섬겼다.

전국장로회연합회 부회계, 회계, 서기, 부회장(2회), 사업분과장, 발전연구위원장을 역임하였고, 전국장로회연합회 서부지역협의회 부회장, 서부지역 노회 회장단 협의회 부회장을 역임, 한국장로교육원 16기 회장 역임, 한국장로신문사 감사, 서기이사, 부사장, 부이사장, 이사장을 역임, 전국장로회연합회 47대 회장으로 섬기며 봉사하였다.

교단 총회에서는 평신도 지도위원회 회계, 총회 유지재단 이사, 총회 양화진 대책위원회 위원, 100회 총회 공천위원회 회계, 총회 재판국, 총회 재정부 실행위원, 총회 재심1국 회계, 재심2국 회계, 총회 목사 계속교육 훈련원 서부지역 부원장, 총회 정책기구 개혁위원회 위원, 총회 한국교회연구원 이사, 총회 한국교회법 연구원 이사, 총회 평신도위원장, 총회 사회봉사부 실행위원, 총회 평신도위원회 전문위원, 총회 사회봉사부장 등으로 섬겼으며 현재, 총회 훈련원 후원이사회 이사, 손양원 목사 문화법인 이사로 섬기면서 총회 발전과 개혁에 열심을 다했다.

특히 한국장로신문 부사장으로 재임하면서 문서선교에도 힘을 다했다. 예장통합 총회연변대학 복지병원 후원과 선교, 임마누엘교회 선교, 인도의 선교사 후원, 아프리카 베림과 네팔의 선교사 지원, 특히 중국 길림성 화룡시 청산리 등에 교회건축과 선교지원 등으로 세계선교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황우여 대표=전 사회부총리이자 황앤씨 로펌 대표이사인 황우여 대표는 한 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정치를 가지고 국가 사회와 정치 발전과 기독단체 건립 및 발전을 위해 정치 전문인선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다.

황 대표는 판사 출신 법조인이자 정치인으로서 주요 경력으로, 서울지법, 고법 판사, 춘천, 제주지법 수석부장판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부장, 서울남부지원, 서울가정법원,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 감사원 감사위원, 제15~19대(5선) 국회의원, 국회인권포럼 대표,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사무총장, 인천광역시당 위원장, 한나라당 원내대표, 당 대표 권한대행, 당 비상대책위원, 새누리당 대표, 제56대 교육부 장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회부총리), 용인대학 석좌교수, 현재 황앤씨 로펌 대표이사로 섬기고 있다.

대표적인 국내·외 활동으로는 사단법인 기독교정치연구소 대표, 사단법인 한국독일동문네트워크(ADeKo) 상임이사,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이사장, 제11대 한국청소년연맹 총재, 북한 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 상임공동대표,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K-KICA) 공동대표, 국회 아동인구환경협회 회장, 한-태국 의원친선협회 회장, 한일의원연맹 회장, 여의도 연구원 이사장,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일가회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수상 경력으로는 2015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제15회 백봉신사상(2013.12.),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정치발전부문 종합대상(2013.12.), 유권자의 날 유권자대상(2013.05.), 제14회 백봉신사상(2012), 제13회 백봉신사상(2011),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2010) 등을 수상하였으며, 대표직인 저서에는 국가와 교회(저서), 법에 있어서의 인간(역서). 대한국책서설(논문) 등이 있다. 인천 성경신학교 건립을 위해서도 준비하고 있다.<자료 제공: WCPM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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