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어린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이 가장 좋다는 조영남 씨 ©C채널 유튜브 캡쳐
가수이자 화가로 활동해 왔던 조영남 씨가 그림 대작 사기 의혹으로 지난 5년간 법정 공방 끝에 최종 무죄 선고를 받고 지난달 31일 방송된 기독교 방송 C채널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해 간증했다.

조영남 씨는 이 방송에서 자신의 신앙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 1973년 방한한 빌리그래함 목사의 전도대회 때 초대받아서 특송을 부른 것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그는 전도대회 이후 빌리그래함 목사 음악 팀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미국으로 건너가 성가 가수를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신학대에 들어가 예수님에 대해 깊이 공부하게 됐다고. 그는 신학대에서 예수님에 대해 공부하고 나서 내린 결론이 예수님이 가장 매력있는 분이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어린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제자들을 발을 씻으신 예수님이 너무 좋다고 했다.

그는 찬양에 대해서는 나를 은혜로 적시지 않으면 남을 감동시킬 수 없는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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