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명 형제
이건명 청년(30)이 7월 31일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유튜브 채널 ‘박킷리스트’ 영상 캡쳐
이건명 형제
최근 KBS N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여 3개월의 시한부 판정에도 가족의 행복을 소망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준 이건명 형제가 싱글 CCM 앨범을 발표했다. ©KBS N

KBS N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여 3개월의 시한부 판정에도 가족의 행복을 소망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준 이건명 청년(30)이 7월 31일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이건명 씨의 유튜브 채널 ‘박킷리스트’에는 1일 ‘건명이가 7월31일(금) 저녁 11시경 하나님나라로 떠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 됐다.

유튜브 채널 ‘박킷리스트’ 관계자는 “지난 31일 건명 형제가 주님의 곁으로 갔습니다. 그 동안 건명이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건명이는 마지막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사랑해’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라며 장례식장 안내를 하며 3일 벽제승화원에서 발인된다고 알렸다.

이건명 청년은 투병중인 지난 6월 9일 신앙 생활을 하며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사로 쓴 싱글 ‘감사해요 나의 하나님’이라는 앨범을 발매했다.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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