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 2019
지난해 열린 Sing 2019. 올해는 팩데믹 가운데 더욱 큰 규모로 확장, 6개 대륙에 중계된다. ©Gareth Russell
세계적인 현대 찬송가 작사가인 키스 게티(Keith Getty)와 그의 아내(Kristyn)가 코로나 펜데믹 기간 동안 기독교인들의 신앙 성장을 돕는 국제 컨퍼런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6개 대륙에 방영될 최초의 디지털 예배인 ‘The Sing! 글로벌 컨퍼런스’는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백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찬송들과 더불어 진행될 예정이다. 매년 4일간 열린 이 컨퍼런스는 올해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처음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8월 30일부터 열릴 이번 행사에는 미국 칼빈주의 침례교의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를 비롯해, 옥스퍼드대 명예교수인 존 레녹스(John Lennox), 장애인 인권운동가인 조니 에렉슨 타다(Joni Eareckson Tada), 미국의 기독교 랩퍼인 트립 리(Trip Lee), 바이올린 연주가 데이빗 킴(David Kim), 잠비아 출신의 연설가이자 목사인 콘래드 므베웨(Conrad Mbewe), 기독교 음악연주자인 앤드류 피터슨(Andrew Peterson), 미국 남침례회 목사이자 저술가인 데이비드 플렛(David Platt) 등 100여명의 연사와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6개 대륙에서 참여하는 사람들의 찬양과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크리스천들의 신앙이 깊어지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CP는 소개했다.

키스 게티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컨퍼런스의 주제가 “하나님의 말씀은 개인과 가정, 교회를 변화시키기에 우리의 모든 삶과 노래는 성경의 아름다움과 진리로 채워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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