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위대한 연출가이신 성령님께서 아무것도 아닌 저를 소중히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나 저의 삶이 환하게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을 모시어 삶이 행복하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을 체험하는 놀라운 일로 삶이 부유해졌습니다. 죄악과 마귀가 세상에서 괴롭히는 무서운 적입니다. 그것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 앞에서 마귀는 멸망했고, 그에 잡혔던 우리는 자유를 얻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마귀는 산산이 조각나 파멸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 받지 않습니다.”(롬8:1) 우리를 해방하셨습니다. 늘 저의 연약함을 도와주시고 저를 위해 빌어 주옵소서. 저에게 평안을 이슬 같이 내리시어 세상사는 동안 승리하게 하옵소서.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이겼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이 함께하여 골리앗도, 블레셋도, 사울도, 나라 안팎 어려운 일들도 넘겼습니다. 모세도 하나님과 함께 바로와 홍해와 광야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다니엘, 엘리야, 엘리사... 오늘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모두 이겼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주십니다. 주님의 지혜로 분별하게 하옵소서. 성령님께서 길을 열어주옵소서. 문제가 올 때 문제를 해결할 처방전을 주옵소서. 환난이든 위험이든 성령의 힘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저를 지배하던 사탄이 떠나가고 성령님이 함께 하시어 제 안에 계시옵소서. 제 안에 성령님의 에너지가 충만합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아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모세는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떠돌이 이스라엘을 해방하였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상처받은 영혼이 치료받고 건강해져서 행복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도 일곱 귀신에게 시달리던 불쌍한 여인이었으나 귀하고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어부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이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성령님이 저에게도 오시어 가르쳐 주옵소서. “무한하신 주 성령 우리 어두운 성품에 생명 빛을 주소서. 보혜사시여.”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은총을 받게 하옵소서. 주님의 성령을 보내시어 영원히 함께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188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