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민주시민교육센터
한신대 산학협력단이 ‘화성시 민주시민교육센터’ 운영 수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한신대 산학협력단이 위치한 60주년 기념관 ©한신대

화성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위한 사업 운영으로 시비 1억원 지원 예정
한신대 송주명 교수, 화성시 민주시민교육센터 초대 센터장으로 내정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산학협력단(단장 조창석)은 화성시가 공모한 ‘화성시 민주시민교육센터 운영’ 사업에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22일 협약을 체결하고 총 일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연도에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하는 ‘화성시 민주시민교육센터’(이하 센터)는 화성시의 수요와 특성에 적합한 시민성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화성시의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신대는 올해 12월까지 센터의 사무를 위탁운영하며 ▲민주시민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운영 ▲민주시민교육관련 민간자원과의 네트워크 및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민주시민 인식개선사업 ▲지역 민주시민교육 특화사업 등 화성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한신대 일본학과 송주명 교수는 지난 12일 화성시 평생교육관에서 열린 평가심의 회의에 제안서 발표자로 나서 센터의 향후 운영방향과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에 답변했다. 송 교수는 이 자리에서 한국형 ‘평민대학’과 화성시 ‘시민정치교육원’의 토대 마련, 학교·청소년 민주시민교육의 지원과 실행 등을 센터의 장기 비전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방향으로는 상설 연구·교육센터,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의 허브, 활동가 육성 시스템을 꼽았다.

초대 센터장으로 내정된 송주명 교수는 “앞으로 화성시 민주시민교육센터는 화성시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모델 설계,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과 교육 실행, 민·관 협력 채널 확보 등의 역할과 기능을 맡을 것이다”며, “올해 1단계로 연구 및 자문 역량을 확보해 센터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향후 3개년에 걸쳐 센터를 화성형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적인 설계 및 실행 단위로 키워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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